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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슈 단다이(일본어: 奥州探題)는 일본 무로마치 시대에서 센고쿠 시대에 걸쳐 설치되었던 막부의 지방관직이다. 오슈 단다이는 무쓰 국 슈고를 대신하여 설치되었다.

오슈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무쓰 국을 가리키며, 인접한 데와 국은 우슈(羽州)라고 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무쓰 국과 데와 국을 아우르는 현 도호쿠 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을 가리키는 경우에는 오우(奥羽)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오슈 소다이쇼(奥州総大将), 오슈 간레이(奥州管領) 등이 그 전신으로, 무로마치 막부간토 지방가마쿠라 구보(鎌倉公方)를 견제하기 위하여 오슈의 유력 고쿠진을 직신화하여 임명한 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