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맨》(Oishi Man)은 2009년 2월 19일에 개봉한 한일 합작 영화이다. 스폰지가 운영하는 극장인 스폰지하우스와 CJ CGV일부 지점에서 개봉했다. 2월 9~10일에는 이케와키 치즈루가 내한해 이민기, 김정중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무대인사를 열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