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토촌 (오키나와현)
일본의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에 있던 촌
오자토촌(大里村)은 오키나와현 남부에 있던 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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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大里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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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おおざとそん |
| 폐지일 | 2006년 1월 1일 |
| 현재 자치체 | 난조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규슈 지방, 오키나와 지방 |
| 도도부현 | 오키나와현 |
| 군 | 시마지리군 |
| 분류코드 | 47349-9 |
| 면적 | 12.35 km² |
| 인구 | 11,709명 (추계인구, 2005년 1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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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일, 사시키정·지넨촌·다마구스쿠촌과 합병해 난조시가 되어 소멸하였다.
역사 편집
- 1908년 4월 1일 - 도서정촌제 시행에 의해 오자토촌이 되었다.
- 2006년 1월 1일 - 사시키정·지넨촌·다마구스쿠촌과 합병해 난조시가 되어 소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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