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촌 (도쿄도)

오촌(大村)은 도쿄도 오가사와라 지청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오촌
한자 표기大村
가나 표기おおむら
폐지일1952년 4월 28일
이후 자치체오가사와라촌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도쿄도 오가사와라 지청
인구3,469명
(국제조사, 1940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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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0년 4월 1일 - 보통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성립하였다.
  • 1943년 - 도쿄도제가 시행되었다.
  • 1946년 1월 29일 - 미군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 1952년 4월 28일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에 의해 오촌은 일본 정부의 행정에서 분리되어 폐지되어, 미합중국의 시정 하에 놓여져 계속 미 해군 관리가 되었다. 이에 따라 각 동사무소는 폐지되고 동사무소의 일반사무는 도쿄도 총무국 행정부 지방과 분실에서 이루어진다.
  • 1968년 6월 26일 - 미국으로부터 반환됨과 동시에 오가사와라 지청 전역이 도쿄도 오가사와라 촌이 되었다.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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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168
1937년         2,378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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