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촌 (이와테현 히에누키군)
오타촌(太田村)은 이와테현 히에누키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 한자 표기 | 太田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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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おおたむら |
| 폐지일 | 1954년 4월 1일 |
| 현재 자치체 | 하나마키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도도부현 | 이와테현 |
| 군 | 히에누키군 |
| 인구 | 4,014명 (국제조사, 1950년) |
연혁 편집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과 함께 히에누키군 오타촌이 성립하였다.
- (1945년)부터 쇼와 27년(1952년)에 걸쳐 시인이자 조각가인 타카무라 코타로가 독거 자취 생활을 하고 있었다.
- 1954년 4월 1일 하나마키정 미야노메촌 야사와촌 유구치촌 유모토촌과 합병해 하나마키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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