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촌 (홋카이도)

오타키촌(大滝村)은 홋카이도의 서남부에 위치했던 촌이다 현재는 다테시가 되었다. 마을 이름은 마을의 명소인 미카타키 폭포에서 유래했다. 다테시와 합병협의를 진행한 결과 합의에 이르렀고, 양 지자체는 2005년 3월 24일 합병 신청서를 제출하여 2006년 3월 1일 다테시에 편입되었다. 소베쓰정을 사이에 두고 있어 월경지가 되어, 오타키촌 지역은 다테시의 지역 자치구 '오타키구'가 되었다.

오타키촌


오타키 촌기
오타키 촌장
한자 표기大滝村
가나 표기おおたきむら
폐지일2006년 3월 1일
현재 자치체다테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홋카이도 지방
도도부현홋카이도 이부리 지청
우스군
분류코드01574-1
면적274.03 km²
인구1,518명
(주민기본대장 인구, 2005년 12월 31일)

역사 편집

  • 1915년 4월 - 소베쓰촌에서 분촌해, 도쿠신베쓰촌이 되었다.
  • 1950년 9월 - 촌명을 오타키촌으로 개칭되었다.
  • 2006년 3월 1일 - 다테시에 편입되었다.

교통 편집

철도 편집

도로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