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오픈베이스는 IT 서비스 업체로, 네트워킹솔루션,보안솔루션,서버/스토리지 솔루션 및 ITO 사업 등을 영위한다. 계열사로 (주)오픈에스앤에스, (주)나노베이스, (주)데이타솔루션, (주)오픈베이스에듀 등을 두고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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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 Openbase |
창립 | 1992/09/16 (상장일: 2001/01/09) |
시장 정보 | 한국: 049480 |
산업 분야 | IT서비스 |
서비스 | 서버 및 네트워킹 솔루션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서초구 매헌로 16 하이브랜드빌딩 4층 |
핵심 인물 | 송규헌 (대표이사) |
웹사이트 | 오픈베이스 |
이 중 SI 사업부문은 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법률, 특허 관련 분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정보검색시스템 등을 개발하는데 주력한다.
매출구성은 솔루션 78%, 서비스 22% 등으로 이루어진다.
테마주 편집
2012년 대선 때부터 안철수 테마주로 엮여 크게 상승한 일이 있다.[1] 2013~2014년경에는 사물인터넷 관련주 및 빅데이터 관련주로 인식되어, 해당 이슈에 따라 등락하곤 했다.
오픈베이스는 삼성SDS의 협력사로, 삼성SDS가 상장하면 신사업으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에 주력할 것이 점쳐짐에 따라 기대감에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