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 문화

오호츠크 문화(Okhotsk culture)란 오호츠크해 연안 아무르강 유역, 사할린섬, 홋카이도, 쿠릴열도, 캄차카 반도수렵채집 고고문화다. 아무르강 쪽에서 오호츠크해 방향으로 건너온 것으로 여겨진다. 남쪽의 일본에서 올라온 사츠몬 문화와의 경쟁에서 패배했지만 사멸하지 않아 니브흐인, 이텔멘인 등 소수민족을 남겼다. 아이누인곰숭배 등 오호츠크족의 유산을 강하게 물려받았으나 언어 등은 사츠몬 문화가 지배적이라고 여겨진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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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 문화
Okhotsk culture
홋카이도 아바시리의 모요로 패총유적.
홋카이도 아바시리의 모요로 패총유적.
지역 오호츠크해 연안
연대 홋카이도: 600년-1000년
쿠릴열도: 600년-1600년
후행 문화 사츠몬, 니브흐, 이텔멘

삿포로 대학교이시즈키 키사오는 『일본서기』에 기록된 미시하세가 이 오호츠크족이라고 주장했다.[3]

각주편집

  1. Trekhsviatskyi, Anatolii (2007). “At the far edge of the Chinese Oikoumene: mutual relations of the indigenous population of Sakhalin with the Yuan and Ming dynasties”. Journal of Asian History 41: 134–135. JSTOR 41933457. 
  2. Sato, Takehiro; Amano, Tetsuya (2007). “Origins and genetic features of the Okhotsk people, revealed by ancient mitochondrial DNA analysis”. 《Springer (journal)52: 618–27. doi:10.1007/s10038-007-0164-z. PMID 17568987. 
  3. “第4回 北海道と胆振地方の古代史” (일본어). Tomakomai Komazawa University. 2011년 2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