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화궁
옹화궁(
옹화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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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화궁 만복전 | |
종파 | 티베트 불교 |
건립년대 | 1694년(강희 33년)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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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
소재지 | 베이징시 둥청구 |
좌표 | 북위 39° 56′ 49″ 동경 116° 24′ 40″ / 북위 39.94694° 동경 116.41111° {{#coordinates:}}: 한 문서에 1개를 초과한 기본 태그를 가질 수 없습니다 |
역사편집
1694년에 완공되었는데 본래는 환관의 수장인 대내총관(大内总管)의 자택이었다. 그러나 당시 황제인 강희제는 자신의 넷째 아들인 인전(胤禛)에게 하사하였고 그가 옹친왕이 됨에 따라 옹친왕부(雍親王府)로 불렸다. 1722년 옹정제가 즉위하자, 옹정제는 옹친왕부를 옹화궁으로 개명하고 반은 라마교 사원, 반은 행궁으로 만들었다. 그 아들인 건륭제 때에는 황실을 상징하는 금색 기와로 칠하고 행궁 부분도 모두 헐어 황실 전용 라마교 사원이 되었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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