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럼
요르단의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장소이자 사막 지역
와디럼(아랍어: وادي رم, Wādī Ramm, 와디람)은 요르단 아카바주에 있는 사막이다. 달의 계곡(아랍어: وادي القمر , Wādī al-Qamar)으로도 불린다. 요르단에서 가장 큰 와디이며,[1] 요르단의 자연보호구역 및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요르단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2] 또한 《미션 투 마스》(2000)·《마션》(2015) 등에서는 화성의 모습을 담기 위한 촬영지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019), 《듄》(2021) 등에서는 사막 행성의 모습을 담기 위한 촬영지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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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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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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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람의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nnheim, Ivan (2000년 12월 1일). 《Jordan Handbook》. Footprint Travel Guides. 293쪽. ISBN 978-1-900949-69-9. 2012년 5월 30일에 확인함.
- ↑ The Complete Guide to Lawrence's Arabia 22 May 2004, independent.co.uk, accessed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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