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Y Biologics Co. Ltd.) 주식회사는 항체신약 전문의 대한민국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장우익[1]이며 본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4로 29 3층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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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4년 12월 26일 |
시장 정보 | 한국: 338840 |
산업 분야 |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4로 17, B715호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영우/장우익 |
매출액 | 41억 5,056만원 |
영업이익 | -188억 3,022만원 |
-188억 440만원 | |
주요 주주 | 박영우(26.28%), 데일리스완슨바이오헬스케어펀드(5.57%) |
종업원 수 | 50명 |
자본금 | 61억 4,516만원 |
웹사이트 | 와이바이오로직스 |
기술 이전
편집2024년 와이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이 미국 기업에 한화 약 1조3000억원 규모에 기술이전 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