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광한(王廣漢, ? ~ 기원전 41년)은 전한 후기의 제후이다.
초원 5년(기원전 44년), 아버지 왕정의 뒤를 이어 신성후(信成侯)에 봉해졌다.
영광 3년(기원전 41년)[1]에 죽었고, 후사가 없어 봉국이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