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행(王行, ? ~ 기원전 154년)은 전한 전기의 제후로, 개국공신 왕주의 손자이다.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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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3년(기원전 167년), 아버지 왕병궁의 뒤를 이어 고릉후(高陵侯)에 봉해졌다.

경제 3년(기원전 154년), 반란을 일으켜 주살되고 봉국은 폐지되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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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아버지 고릉혜후 왕병궁
전한의 고릉후
기원전 167년 ~ 기원전 154년
후임
(139년 후) 고릉공후 적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