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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라프(독일어: Joseph Joachim Raff), 1822년 ~ 1882년)는 스위스라헨에서 태어났으며, 주로 독일과 스위스에서 활동한 작곡가,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지휘자였다. 작곡이론, 화성법, 관현악법은 물론, 피아노, 바이올린, 지휘법 등도 대부분 독학으로 달성하였고, 이후 프란츠 리스트의 조수로 있으며 그의 관현악법을 보완해주었다. 작풍은 대체로 목가적이고 평화로우며, 자연을 노래한 표제음악적인 작품이 많다. 요하네스 브람스에 앞서 고전주의의 형식미와 낭만주의의 아성을 결합하였다. 대표적인 제자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있다. 베토벤 이후 모든 낭만 음악가들 중 가장 많은 개수의 교향곡을 남겼다.(11곡, 미완성곡 포함 12곡) 작품 수가 많고 상당한 완성도와 조직력을 갖추고 있고 개성적이며 또한 음향과 표현력이 뛰어나고 악기들의 효과적인 사용도 돋보이나, 화성진행에 특별함이 없고 상투적이며 일부 수작을 제외하고는 감정의 깊이가 결여되어있어 다소 무미건조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주요 작품편집

  • 《교향곡 3번 '숲속에서' F장조》
  • 《교향곡 5번 'Leonore' E장조》
  • 《교향곡 6번 '투쟁' d단조》
  • 《교향곡 7번 '알프스' B-flat장조》
  • 《교향곡 8번 '봄의 소리' A장조》
  • 《피아노 협주곡 c단조》
  • 《카바티나 G장조》
  • 《첼로 협주곡 1번 d단조》
  • 《피아노 5중주 a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