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향교 공적비
용담향교 공적비는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에 있다. 2016년 12월 28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 제2호로 지정되었다.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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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유형) 제2호 (2016년 12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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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2기 |
| 시대 | 조선 |
| 소유 | 재단법인 전라북도 향교재단 |
| 위치 | |
  진안 능금리 진안 능금리(대한민국) | |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2202 |
| 좌표 | 북위 35° 50′ 31″ 동경 127° 34′ 35″ / 북위 35.84194° 동경 127.57639° |
개요 편집
정유재란 당시 공자 등 다섯성인의 위판을 옮긴 고계춘과 구순의 공적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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