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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자 (2005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2005)는 한국의 장편 독립영화이다. 윤종빈감독의 중앙대학교 영화과 졸업작품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어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NETPAC), 부산방송(PSB)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주연배우인 하정우는 이 작품으로 2005년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6년에는 제59회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을 받아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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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자
The Unforgiven
감독윤종빈
제작에이앤디 픽쳐스
각본윤종빈, 김병철, 손상범, 장선희
출연하정우, 서장원, 윤종빈
촬영김병철
편집김우일
제작사
에이앤디 픽쳐스
배급사청어람/해외배급:필름메신저
개봉일2005년 11월 18일
시간121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제작비2,000만원

한국의 남성 절반이상이 겪은 군생활의 기억을 토대로, 폭력과 부조리가 일상화된 부대와 그 부대에서 변해가는 병사들의 일반적인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캐스팅편집

  • 하정우 : 태정 역
  • 서장원 : 승영 역
  • 윤종빈 : 지훈 역
  • 임현성 : 수동 역
  • 한성천 : 대석 역
  • 손상범 : 영일 역
  • 김성미 : 지혜 역
  • 주현우 : 고참 1 역
  • 박민관 : 일직사관 역
  • 서정준 : 편의점직원 역
  • 김병진 : K-1아저씨 역
  • 이수민 : 수현 역

줄거리편집

중학교 동창인 태정과 승영은 부대에서 선후임으로 만난다. 태정은 군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만에 가득 찬 승영을 도와주며 군생활을 계속한다. 승영은 계급이 높아지면 부대 분위기를 바꾸겠다고 말하지만 태정이 전역하자 태도가 돌변해 현실에 타협하는 고참으로 변화한다.

군 당국과의 마찰편집

이 영화의 제작진이 국방부에 촬영 협조를 구할 당시 이야기했던 줄거리와 실제 제작되어 나온 영화가 아주 다른 것 때문에, 국방부 측에서 영화제작진에게 속아서 촬영협조를 해 주게 되었다며 반발하게 되었다[1]. 결국 영화 제작진이 2006년 2월 모 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하게 되었다[2].

각주편집

  1. 임인택 기자 (2005년 11월 16일). “육군,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제작자 고소”. 한겨레. 2009년 6월 20일에 확인함. 
  2. 정승훈 기자 (2006년 2월 23일). “‘용서받지 못한 자’ 감독…軍에 사과…용서 받는다”. 국민일보. 2009년 6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