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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 미스신

용의주도 미스신》은 2007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대한민국 개봉일은 2007년 12월 19일이다.[1] 네 명의 남자와 사귀는 미스 신(신미수 역, 한예슬)의 모습을 다루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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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 미스신
감독박용집
배급사대한민국 싸이더스 FNH
개봉일대한민국 2007년 12월 19일
시간108분
언어한국어

줄거리편집

한예슬식 남자고르기 프로젝트! 골라 먹는 재미에 푹 빠졌다! 그녀의 남자 농사가 시작된다!

1단계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 찜(?)하라. 화려한 미모와, 착한 몸매, 게다가 잘 나가는 광고대행사의 AE라는 직함까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 시대 최고의 완소녀 신미수. 그녀가 몸소 보여주는 연애비법 제1단계는 바로, 오픈 마인드! 최대한 많은 후보자를 거느린 채 일단, 어떤 상대와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내며 천천히 골라야 한다는 게 그녀의 작업원칙! 그런만큼, 그녀의 남자쇼핑 리스트엔 재벌 3세부터 고시생, 섹시한 연하남까지 다양한 남자들이 구비(?)되어있다. 하지만, 이렇게 용의주도한 미스신 앞에,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안티남이 나타났으니…속은 뒤집히지만 뭐, 모.든.가.능.성.(?)이 이 녀석에게도 예외는 아니겠지? 일단 안티남까지 쇼핑리스트에 추가~!

2단계 진짜 괜찮은 놈인지 간을 보라~!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무리 외모나 재력, 능력, 비전이 좋더라도 재고, 또 재어야 후회가 없다. 줄 듯 안주는(?) 고도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성들을 울리던 그녀의 데이트 목적은 오로지 ‘간보기!’

3단계 위기의 순간, 진품(?)은 정체를 드러낸다. 반품은 힘드니 제대로 고를 것~! 가장 결정적인 순간, 인간은 본성을 드러낸다. 이건,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엄청난 용의주도함으로 늘 상상을 초월하던 양다리, 아니 다(多)다리의 달인인 미스신이지만, 그녀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쇼핑리스트 속 남자들의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미스신에게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녀의 문어발 연애마저 꼬리 잡히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이런 때 영원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채 그녀를 위기에서 구출, 그녀의 맘을 흡족케하는 남자가 바로 진품~!!! A/S도, 반품도 없는 “연애의 세계”에서 그녀가 고른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등장인물편집

제작 과정편집

각본편집

《용의주도 미스신》의 초기 각본은 2005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 당선작이었다. [3]

캐스팅편집

2006년 10월 각본 각색 후, 박용집 감독이 여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으나 9명의 여배우들에게 퇴짜를 당했다.[2] 마침, 한예슬이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막 끝낸 터라, 박용집 감독이 그녀에게 신미수 역을 제안하였고 한예슬이 이에 응했다. 손호영의 경우는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했으나, 김인권의 경우는 일을 급히 찾았기 때문에 캐스팅하였다.

사소한 것편집

주연인 한예슬이 총 촬영분량의 98%에 출연하였다. 총 53회차 촬영 분량 중 한예슬이 나오지 않은 신(scene)은 거의 없다. [4]

각주편집

  1. “용의주도 미스신 2007”. 《씨네21》. 2016년 4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2월 14일에 확인함. 
  2. 이지영 기자. “박용집 감독 "'용의주도 미스신', 9명에게 퇴짜" ”. 《조이뉴스24》.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3. “용의주도 미스신 (2007) * *”. 2007년 12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2월 14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4. “[뉴스] <용의주도 미스신> 한예슬, 총 촬영분량의 98% 출연”. 2007년 12월 14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