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위성이 하늘에 떴소
우리네 위성이 하늘에 떴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악단 보천보전자악단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1998년 8월 31일에 발사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초의 인공위성 광명성 1호의 발사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1] 이후 조선중앙텔레비죤은 광명성 2호, 3호, 4호가 발사되었을 때도 이 노래를 내보냈다.[1][2][3][4] 방송 뿐만 아니라 예술행사나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경축무도회에서도 위성의 발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 노래가 쓰인다.[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우리네 위성 하늘 떴소"…북, 대대적인 선전전”. SBS. 2009년 4월 6일. 2020년 4월 19일에 확인함.
- ↑ 신석호 (2009년 4월 6일). “北방송들 로켓발사 영상 공개안해”. 동아닷컴. 2020년 4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오양열. “2012년 북한 문학예술계의 성과와 동향”. 문예연감. 2020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4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김지훈 (2016년 2월 9일). “北 "광명성 4호, 막강 국력 다시금 과시…계속 날아오를 것"”. 중앙일보. 2020년 4월 1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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