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굉

우문굉(宇文肱, ? ~ 526년)은 북위(北魏) 말기의 무장이다. 대군 무천현(代郡 武川縣, 현재의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우촨현) 출신이며, 우문태(宇文泰)의 아버지이다. 북주(北周)가 건립된 이후 시호는 덕제(德帝)로 추증되었다.

생애편집

우문도(宇文韜)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형제로는 우문아두(宇文阿頭)가 있다. 524년 옥야진(沃野鎭)에서 파륙한발릉(破六韓拔陵)이 북위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뒤 위가고(衛可孤)를 무천진(武川鎭)으로 보내어 공격하자, 무천진 주민들을 모은 뒤 하발악(賀拔岳) 등과 함께 위가고를 죽이고 무천진을 지켜냈다. 이후 전란을 피해 중산(中山)으로 건너갔으나, 선우수례(鲜于修礼)의 포로가 되었다. 그 뒤 선우수례를 따라 군을 이끌었으며, 정주(定州)의 전투 당시에 패배한 뒤 전사하였다.

가족편집

아내편집

  • 낙랑(樂浪) 왕씨(王氏)

아들편집

  • 소혜공(邵惠公) 우문호(宇文顥)
  • 기간공(杞簡公) 우문련(宇文連)
  • 거장공(莒莊公) 우문락생(宇文洛生)
  • 문제(文帝) 우문태(宇文泰)

편집

  • 창락대장공주(昌樂大長公主) - 울지사두의 아내, 울지형의 어머니

참고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