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미유

우에하라 미유(上原 美優, 1987년 5월 2일~2011년 5월 12일)은 일본의 모델이자 영화배우였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가난뱅이 아이돌[1]로 불리기도 했었다.

우에하라 미유
(上原 美優)
본명후지사키 무쓰미(藤崎 睦美)
출생일본 가고시마현 구마게군
사망2011년 5월 12일(2011-05-12) (향년 24세)
다른 이름뮤뮤, 미유짱
152cm
몸무게38kg
눈 색깔갈색
드레스 사이즈80-55-80
신발 크기230mm

사망 편집

2011년 5월 12일 새벽, 도쿄의 자택에서 만 24세의 나이에 스스로 목을 매 자살하였다. 장례식은 본인의 고향인 다네가ㅂ섬에서 치러졌다.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