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노 무네쓰나

운노 무네쓰나(일본어: 海野棟綱)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이다. 시나노의 호족 출신. 오랫동안 동부 시나노를 지배한 시게노 3가문 중에서도 가장 정통성 있는 운노 가문의 지도자로, 치이사가타군 운노쇼를 본거지로 하는 호족이었다.

생애편집

텐분 10년(1541년) 운노타이라 전투에서 다케다, 무라카미, 스와 연합군에게 패배하고, 영지와 아들 유키요시를 잃는다. 그 뒤, 야마노우치 우에스기 가문의 관동관령 우에스기 노리마사(上杉憲政)에게 의탁하기 위해 사나다 유키타카(真田幸隆)를 비롯한 소수의 일족을 거느리고 고즈케로 달아난다. 고즈케에서 옛 영지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사나다 가문과의 관계편집

사나다 유키타카의 외할아버지 또는 아버지라고 전해지지만 유키타카와의 관계는 아직 불명확하다. 일반적으로 유키타카의 아버지는 무네쓰나의 사위로 들어온 사나다 요리마사이며, 무네쓰나는 유키타카의 외할아버지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