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빌트그루버

울리히 빌트그루버(독일어: Ulrich Wildgruber, 1937년 11월 18일~1999년 11월 30일)는 독일배우이다. 1963년에 연극 배우 활동을 시작한 후 1970년부터 1999년까지 50여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1999년에 지병인 심장병으로 인해 배우 활동을 못하게 될까 두려워하다가 질트섬에서 북해로 투신 자살했다.

울리히 빌트그루버
Ulrich Wildgruber
빌트그루버(1986년)
본명Ulrich Wildgruber
출생1937년 11월 18일(1937-11-18)
독일국 빌레펠트
사망1999년 11월 30일(1999-11-30)(62세)
독일 질트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3년~1999년
배우자베라 빌트그루버(이혼)
자녀1명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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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에 극작가인 베라 빌트그루버와 결혼하여 딸 올가를 낳았다. 두 사람을 1980년대에 이혼했으며 이후 자살했을 때까지 배우인 마르티나 게데크와 동거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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