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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 상북면사무소(蔚山 舊 上北面事務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었다.[1]

울산 구 상북면사무소
(蔚山 舊 上北面事務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등록문화재 제102호
(2004년 9월 4일 지정)
면적1층 연면적 173.4m2
수량1동
시대일제강점기
소유울주군
위치
울주 상북면 (대한민국)
울주 상북면
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298 (산전리)
좌표북위 35° 35′ 29″ 동경 129° 5′ 22″ / 북위 35.59139° 동경 129.08944°  / 35.59139; 129.08944좌표: 북위 35° 35′ 29″ 동경 129° 5′ 22″ / 북위 35.59139° 동경 129.08944°  / 35.59139; 129.0894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한식 와가에 일식 목조건축양식이 절충된 형태로 일제시대 목조 관공서 건축의 구조와 형식을 잘 나타낸다.

1932년 천남의 상남면과 천북의 하북면이 통합(1928년)된 상북면의 면사무소로 준공되었다.

1947년에 회의실(60m2), 1976년에 민원실(70m2)을 증축했으며, 그 후에도 식당과 서고, 차고, 농민상담소 등을 증축되었다.

2001년 7월 상북면사무소의 신청사가 완공된 후 방치되었다가 2003년부터 상북면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되었다.

상북면사무소 건축 당시 울산에 이러한 유형의 건축물이 여러 동 있었으나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이 건물이 유일하다.

1985년 개보수(주로 내부), 외부 창은 모두 알루미늄 새시창으로 개변되었다.

1990년부터 2000년까지 6주(柱)의 기둥을 교체하였다.

2003년 주민자치센터(체력단련실)로 사용하기 위해 천장, 실내바닥, 내벽 등 개조하였다.

문화재 지정 사유편집

1932년 울산지역의 상북면 면사무소로 건립된 정면 7칸, 측면 4칸의 한식 목조 기와 집으로 일식 건축양식이 가미된 형태를 갖고 있다. 당시의 목조 관공서 건축의 형식과 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의 근대사와 주민의 애환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건물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4-43호,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788호, 26면, 2004-09-04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