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주머니
주머니처럼 생긴 소리를 내는 기관
울음주머니(영어: vocal sac)는 주머니처럼 생긴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개구리나 맹꽁이 등 대부분의 양서류 개구리목[A][B] 수컷의 귀나 목 뒤에서 볼 수 있으며 탄력있는 얇은 막의 형태로 되어있다.[2][3] 명낭(鳴囊)이라고도 한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내용
- 출처
참고 문헌
편집- “맹꽁이 Kaloula borealis”. 《한반도의 생물자원》. 국립생물자원관. 2016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일에 확인함.
목과 주둥이 사이에 있는 울음주머니 부위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울음주머니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명낭 [saccus vocalis, 鳴囊]〉.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