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학원 (신경주대학교)

학교법인 원석학원(學校法人 元錫學園)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학교법인이다. 현재 이사장은 김성호이다.

학교법인 원석학원
종류사립
설립일1981년
설립자김일윤
이사장김성호
소재지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516
계열학교신경주대학교
신라고등학교

신라고등학교, 신경주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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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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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는 경상북도 경주시의 일반대학인 한국관광대학으로 1987년 개교한 것이 시초이다. 2024년 3월,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9년 기준, 3개의 단과대학과 2개의 대학원을 설치하고 있다.

신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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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등학교는 경상북도 경주시의 일반고등학교로, 1982년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재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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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이자 전직 국회의원인 김일윤의 사학비리[1]로 인해 끊임없이 사학분규가 발생하였으며, 여러차례 검찰과 교육부의 감사[2]에 적발되었다. 급기야 저출산고령화로 신입생 충원률이 급격히 떨어지자 등록금 수입외 별다른 수익사업이 없어서 2018년부터 같은 학원내 경주대와 서라벌대간 통합을 통해서 위기를 타개하고자 한다.[3]

2023년 4월 14일 교육부로부터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 승인받았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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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설>육영사업 빌미 학교 돈 멋대로 유용”. 《연합뉴스》. 1993년 4월 27일. 
  2. 이필혁 기자 (2019년 6월 27일). “경주대와 원석학원 비리 만연”. 《경주신문》. 
  3. 송종욱 기자 (2022년 11월 8일). “정두환 총장,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은‘역사적 소명’”. 《영남일보》. 
  4. 김병진 기자 (2023년 4월 18일). “교육부,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 승인”.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