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지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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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리하르트 지커트(독일어: Walter Richard Sickert, 1860년 5월 31일 ~ 1942년 1월 22일)는 독일의 화가이다. 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20세기 전위 예술 브리티시 스타일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1880년대 후반부터 런던 변두리 이스트엔드에서 발생한 연쇄 엽기 살인 사건 잭 더 리퍼의 진범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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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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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
| 사망 | |
| 직업 | 화가, 데생화가, 사진가, 그래픽 예술가, 예술가 |
| 스승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 제자 | William J. Potter |
| 후원자 | 제1대 비버브룩 남작 맥스 에이트켄 |
| 사조 | 후기인상주의 |
| 배우자 | Christine Angus(1911~1920) Therese Lessore(1926~1942) Ellen Melicent Cobden(1885~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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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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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ppe, Ham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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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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