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오브 사운드

월 오브 사운드(Wall of Sound) 또는 스펙터 사운드(Spector Sound)[1][2]는 1960년대 골드 스타 스튜디오에서 미국의 음반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고안한 음악제작공식이다. 엔지니어 래리 레빈과 세션 음악인들의 연합체인 '레킹 크루'의 단원들과 함께 만들었다.

1965년 골드 스타 스튜디오에서 모던 포크 콰르텟과 스펙터(가운데)

이것의 목적은 녹음실을 가능성을 최대한 쥐어짜내어 독특하고 빽빽한 오케스트라식 미학을 창조해내는 데 있었다. 당시에 라디오나 주크박스가 음악을 전달하는 매체였던 것도 한 이유였다. 스펙터 자신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저는 그러한 사운드를 찾고 있었습니다. 사운드가 너무 굉장한지라 원곡이 그리 좋지 못하더라도 사운드의 힘으로 레코드를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것을 말입니다. 증폭시키고 거듭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흡사 퍼즐과 같이 모두 잘 들어맞았습니다."[3]

각주편집

  1. Moorefield 2010, 10쪽.
  2. Hoffman, Frank (2003). Birkline, Robert, 편집. “Survey of American Popular Music”. Sam Houston State University. 2014년 9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17일에 확인함. 
  3. Buskin, Richard (April 2007). “CLASSIC TRACKS: The Ronettes 'Be My Baby'. 《Sound on Sound》. 2014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