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점령군

웨이하이 점령군(威海衛占領軍 (いかいえいせんりょうぐん) 이카이에센료군[*])은 청일 전쟁에서 이긴 일본이 내건 시모노세키 조약에 따라 웨이하이를 보장 점령하기 위해 일본 제국 육군이 편성한 이었다.

웨이하이 점령군
威海衛占領軍
활동 기간1895년 4월 5일 ~ 1898년 6월 13일
국가일본 제국 일본 제국
소속일본 제국 일본 제국 육군
종류지역 점령군
규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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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4월 5일부터 1898년 5월 23일까지 존재하였으며, 사령부는 5월 30일에 일본 열도로 귀국하여 도쿄시 구단가이코샤에서 행정업무를 6월 13일까지 마쳤다.[1][2] 웨이하이에 남은 사령부 잔무소는 8월 22일에 폐쇄되었다.[3]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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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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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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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성 제11여단; 1985년 4월 5일 ~ 1896년 6월
    • 보병 제13연대
    • 보병 제23연대
    • 기병 제6대대 2중대
    • 공병 제6대대 1중대
  • 혼성 제2여단; 1896년 6월 ~ 1989년 5월 23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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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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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官報” (일본어) (4474). 1898년 6월 1일. 
  2. “威海衛占領軍司令部解散に伴う同条例自然消滅の件通牒”. 明治31年 軍務局諸達綴 (일본어). 陸軍省. 2020년 2월 6일에 확인함. 
  3. “官報” (일본어) (4546). 1898년 8월 24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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