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고호쿠

일본의 드럭스토어 체인 전문 기업

웰니스 고호쿠(일본어: ウェルネス湖北)는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본사를 둔 드러그스토어 연쇄점인 드럭스토어 웰니스(ドラッグストアウェルネス)에서 전개되었던 기업이다. 이 업체는 1990년 3월 6일 정식으로 설립, 업종은 소매업이다. 자본금은 1,000만 엔이며, 매출은 120억 엔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종업원 수는 630명으로, 주요 주주는 쓰루하 홀딩스(일본어판)가 100% 참가하고 있다.[1] 주된 사업 영역을 가진 지역은 시마네현, 돗토리현, 효고현 등 3개의 현 지역에서만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본래 이 업체가 얼마 못가 쓰루하 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으나, 이온 그룹2009년부터 해피콤(일본어판)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온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상태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의약품화장품을 위주로 한다.

웰니스 고호쿠
창립1990년 3월 6일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해체2015년 8월 16일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웹사이트www.wellness-web.co.jp/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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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 : 시마네현 마쓰에시 노시라초 511
  • 물류센터 : 돗토리현 요나고시 가와사키 3303-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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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접 소유는 60%, 간접 소유는 40%이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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