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침(韋沈, ? ~ ?) 또는 위담(韋湛)은 전한 말기 ~ 신나라의 제후로, 경조윤 요안현(饒安縣) 사람이다. 승상 위현성의 증손이다.

생애 편집

아버지 위육의 뒤를 이어 부양후(扶陽侯)에 봉해졌다.

원시 연간에 식읍 1,420호를 두었고, 작위가 신나라 때까지 이어졌다.

시호이라 하였고, 봉국은 폐지되었다.

출전 편집

  • 반고, 《한서》 권18 외척은택후표·권73 위현전
선대
아버지 부양희후 위육
전한 ~ 의 부양후
? ~ ?
후대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