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아무기여 챌린지/보존문서4

출처만 추가하는 행위

@Whitetiger0423, PArangSae, Ddxfx, -Tony, Regurus: 포함되야 할까요? 이것도 정비틀만 추가하는 행위와 같은 이치로 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5일 (월) 08:33 (KST)답변

저는 더 이상 아무기여 챌린지 토론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 불러내지 마세요. -- parangsae\talk 2021년 1월 25일 (월) 08:35 (KST)답변
@용인 학생: 규칙에 안 나와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정비틀과 달리 그건 문서를 정말로 "발전"시키긴 합니다만.. 출처는 바이트 수 채우기가 너무 쉬운 건 맞습니다. — Ddxfx 2021년 1월 25일 (월) 08:36 (KST)답변
출처는.. 1/4 어떤가요..? ㅡ -Tony (T/C) 2021년 1월 25일 (월) 08:42 (KST)답변
반대합니다. 저는 출처 추가는 정비틀 같은 것과 다르게 문서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생각합니다. — Ddxfx 2021년 1월 25일 (월) 09:11 (KST)답변
Ddxfx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Whachadoin (토론) 2021년 1월 25일 (월) 09:20 (KST)답변
토니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출처는 너무 쉬어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5일 (월) 17:02 (KST)답변
Ddxfx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White.t. 2021년 1월 25일 (월) 19:49 (KST)답변
차라리 1/2가 나을 듯 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6일 (화) 08:01 (KST)답변
생각해보니 1/4는 너무 적네요. ㅡ -Tony (T/C) 2021년 1월 26일 (화) 08:42 (KST)답변
그렇게 할거면 1/2가 가장 나을것 같아요 쵸아는 죠아 2021년 1월 26일 (화) 16:47 (KST)답변

 의견 외부링크만 추가하는 행위도 감안했으면 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6일 (화) 18:49 (KST)답변

그것에 대해서도 깉은 의견입니다. — Ddxfx 2021년 1월 26일 (화) 18:53 (KST)답변
모든 일반 문서 기여에 대해서, 점수를 깎는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이러한 의견이 나올시에는 그 의견들을 100퍼센트 받아들이기보단 참고만 하겠습니다. 이 에디터톤의 진행자는 저와 안내원분들입니다. 이 에디터톤의 발전을 위해 그러한 의견 내주시는건 감사드리나, 이 에디터톤의 본질적인 의도[1]를 훼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White.t. 2021년 1월 27일 (수) 14:06 (KST)답변
이미 한차례 점수가 깍이는 형태의 기여가 토론된 적이 있습니다. "이 에디터톤의 진행자는 저와 안내원분들입니다." 이 언급은 관리자 사칭으로 제재를 받으실 수 있고, 문서의 소유권 주장처럼 들립니다만, 멘토이신 분이 그런 언급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7일 (수) 14:18 (KST)답변
본질적 의도를 훼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견제 가능하게 밸런스를 맞추자는 거죠.--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7일 (수) 14:27 (KST)답변
관리자 사칭으로 보이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단지 실제로 이 에디터톤의 규칙을 정하는건 주최자측임을 상기시켜 드리는겁니다. 또한 전 지금 멘토가 아닌데, 제대로 알고 발언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White.t. 2021년 1월 28일 (목) 15:07 (KST)답변
그게 사칭의 범주로 들어갑니다. 먼 옛날 학생 사랑방 시절에 이런 일 때문에 제가 차단을 먹은 적이 있었죠. 님이야 말로 제데로 발언하시길 바랍니다. 멘토 이셨던 분이라고 의견 정정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30일 (토) 07:53 (KST)답변
제가 해명을 위해 한 발언인데, 그 발언에 집착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White.t. 2021년 1월 30일 (토) 18:33 (KST)답변

독자연구를 10만 바이트 써 봐야 아무 의미가 없고, 오히려 출처 제대로 달린 1천 바이트가 더더욱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과사전이어야 하고 확인 가능해야 하는 위키백과에서 출처의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여기에  반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Regurus (/) 2021년 1월 30일 (토) 09:17 (KST)답변

동감입니다. 출처만 추가하여도 아무기여 챌린지의 편집 범위로 인정하겠습니다. --White.t. 2021년 1월 30일 (토) 18:33 (KST)답변
백호님은 토론 종결권이 없으십니다. 주최자가 특정 잣대 ; 직권이 있다고 보시나본데. 계속 이런 행동을 보일시에 차단신청 하겠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31일 (일) 07:59 (KST)답변
이미 말한 적이 있지만, 에디터톤의 규칙을 정하는 건 주최자 측이지 총의가 아닙니다. --White.t. 2021년 1월 31일 (일) 17:53 (KST)답변
반대 의견이 있는데 주최자가 무시하고 밀어붙이는게 공정한 주최자고, 공정한 에디더톤입니까?--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1일 (월) 07:43 (KST)답변

의견은 철회합니다만, 자가 밑에 밝혔듯, 아무기여가 논의거리가 많으니 2차가 끝나고 재논의가 필요한게 맞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31일 (일) 08:01 (KST)답변

각주

  1. 사용자들의 일반문서 기여를 높이고 문서의 질을 높이는 것.

이런 상황은...

@Whitetiger0423, 오디, Whachadoin, Ddxfx, -Tony, Regurus: 자신의 아챌 하위문서에 아무런 내용이 없거나 기여는 했는데도 안쓰시는 경우는 어찌 해야 할까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31일 (일) 08:23 (KST)답변

저로서는 포함했음 좋겠다는 생각이나, 그렇게 되면 기여목록을 일일이 뒤져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귀찮아져서걱정입니다. Regurus (/) 2021년 1월 31일 (일) 08:29 (KST)답변
동감입니다. 이때문에 의견을 낸것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31일 (일) 08:30 (KST)답변
아 굉장히 귀찮아서 저도... 많이 안쓴...큼큼큼 그냥 모든 기여를 합치는것도 좋은생각인거 같기두..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1일 (월) 19:29 (KST)답변
근데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지않는다면 이토론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없을것같습니다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1일 (월) 19:32 (KST)답변
분명히 다른 분들은 다 쓰셨는데 그 귀찮아서 안쓴 몇명때문에 안내원 분들이 피해를 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8:19 (KST)답변

아챌

1. 만약 어떤 사용자가 일요일에 휴식, 탈퇴(로 보이는 사용자) 또는 차단된 사용자를 지목했고, 월요일에 활동 중인 사용자를 지목하는 것으로 고쳤다면, 그 활동 중인 사용자는 하루 밀려서 아챌을 시작하는 것인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만약 아챌에 지목된 사용자가 아챌을 하는 도중 갑작스레 휴식/탈퇴를 하거나, 차단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ony (T/C) 2021년 2월 2일 (화) 09:12 (KST)답변

@Whitetiger0423, Ddxfx, 오디, Whachadoin, 용인 학생, Regurus, 에쭈찌, Gangju, Wikiwater2020: 핑 추가 ㅡ 또 한 번 핑 드려서 매우 죄송합니다. -Tony (T/C) 2021년 2월 2일 (화) 09:14 (KST)답변
노코멘트 합니다. 밑 문단으로 갑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9:17 (KST)답변
1번은 모르겠고, 2번은 휴식, 탈퇴는 유지, (정당한) 차단은 제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09:19 (KST)답변

아이피, 다중계정 편집에 대하여

아챌을 지목받았을때 다중계정이나 아이피로 편집을 하게 되면 점수 합산을 해야할까요?— 2021년 2월 1일 (월) 11:51 (KST)답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중 계정 정책에는 다중 계정으로 본 계정의 기여를 부풀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사용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parangsae\talk 2021년 2월 1일 (월) 11:57 (KST)답변
반대합니다. 파랑새님의 의견과 덧붙여 해당계정이 자신의 것인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1일 (월) 12:31 (KST)답변
저분같은 경우는 실수로 로그아웃한 상태로 새 문서를 생성한 상황이라... 이럴때는 예외가 있지 않을까요? — Wikiwater2020 (T / C) 2021년 2월 1일 (월) 12:29 (KST)답변
전 예외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다중계정 정책에는 옳지않은 행동이라고 적혀있지만 이것은 명백한 실수였고 아이피로 나쁜 행동을 하지않았습니다. 한혜리님 본인이 이것을 악용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다시 한혜리 본계정으로 아무기여챌린지에 활동한다면 문제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듭니다오늘 공부한 토론 다 써먹었어요ㅋㅋ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1일 (월) 19:37 (KST)답변
반대합니다. 그냥 그것만 빼고 하죠.--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8:19 (KST)답변
 찬성 어차피 실수로 로그아웃하는 경우도 잘 없고, 다중이로 기여하는건 빼는게 맞아 보입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15:17 (KST)답변

매우 심각한 기계번역

이는 어떻게 할까요? 전 2개를 보았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8:21 (KST)답변

저로서는 생성한 문서에 {{번역중}} 같은 게 붙은 경우는 제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Regurus (/) 2021년 2월 2일 (화) 08:34 (KST)답변
@Whitetiger0423, Ddxfx, 오디, Whachadoin, -Tony, 한혜리, 에쭈찌, Gangju, Wikiwater2020: 핑 죄송합니다. 하지만 기계번역이 심한 문서를 점수 카운팅에서 제외해야 하는가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gurus (/) 2021년 2월 2일 (화) 08:41 (KST)답변
기계로 변역 하고 다시 수정한다면 문제없을것같습니다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2일 (화) 08:53 (KST)답변
그게 안 되는 경우도 많고, 그럴 실력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걸 한다 해도 자기 챌린지 기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Regurus (/) 2021년 2월 2일 (화) 08:55 (KST)답변
그걸 안하는게 문제죠.--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8:56 (KST)답변
기계 번역 때문에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 있거나, 띄어쓰기가 좀 많이 이상하거나, 그런 문제가 있는데 안 고칠 경우는 제외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제외하는 기계 번역의 기준을 엄격하게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09:02 (KST)답변
기계번역 해 놓고 더 이상 수정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ony (T/C) 2021년 2월 2일 (화) 09:03 (KST)답변

제외하는것에 찬성합니다. 에쭈찌 (토론) 2021년 2월 2일 (화) 11:00 (KST)답변

저도 제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1년 2월 2일 (화) 12:11 (KST)답변

  다 찬성의견이니 제외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16:05 (KST)답변

아챌은 망했습니다

그냥 깔끔히 포기하죠. 이번 챌린지 까지 하고 그냥 안하는게 낫습니다. 온갖 마음 상하는 토론, 술수, 문제점, 편법 등등.. 아챌은 한마디로 망했습니다 깔끔히 포기하고 다른 프로젝트로 새출발 하는게 낫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9:21 (KST)답변

애초에 명확히 하지 않고 뒤에 가서야 이의가 터져나오니 그렇죠. 온갖 마음 상하는 토론도 용인 학생님이 여신 것 같고요. 아직 이루어질 논의가 많은데 빨리 시작하자고 한 게 누구였죠? -- parangsae\talk 2021년 2월 2일 (화) 09:23 (KST)답변
음... 그러면 다른 분들은 지금 아챌의 문제점이 고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도저히 답이 없는 수준으로 보시나요? 새출발이든 개혁이든 적극 도울 의사가 있습니다. Regurus (/) 2021년 2월 2일 (화) 09:24 (KST)답변
음.. 문제점은 있어도 편법이나 술수를 쓴 사람은 (제 생각엔)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09:25 (KST)답변
많은 시간이 있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 parangsae\talk 2021년 2월 2일 (화) 09:25 (KST)답변
개선할수야 있죠. 네. 하지만 지금 아챌은 너무 ... 심각합니다. 차라리 저는 새출발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9:27 (KST)답변
개선할 수 없게 만든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그 원인을 초래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parangsae\talk 2021년 2월 2일 (화) 09:31 (KST)답변
너무 저격하지 마시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에 집중합시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09:35 (KST)답변
인신공격이신가요? 왜 저만 적겨하시죠? 기분이 매우 불쾌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09:56 (KST)답변
 의견 철회 문제점이 너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아챌 시즌 2 끝나고 너무 많은 토론이 필요할 것 같네요. 새출발까지는 반대입니다. -Tony (T/C) 2021년 2월 2일 (화) 09:28 (KST)답변
밑 문단을 보니 갈아엎어야 할 것 같네요. -Tony (T/C) 2021년 2월 2일 (화) 23:54 (KST)답변
차라리 다 갈아엎고 기초부터 다시 쌓아 올리는게 더 빠를 듯 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11:31 (KST)답변
시즌 2는 하고 있으니 끝까지 진행하고, 시즌 3부터 갈아엎죠.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12:19 (KST)답변
다 포기하고 다시하는건 지금까지 노력한게 물거품 되는거 아닌가요?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2일 (화) 12:03 (KST)답변
네. 저도 아챌이 새출발을 하는것이 빠르다고 봅니다.— 2021년 2월 2일 (화) 12:14 (KST)답변
그냥 지금 깔끔하게 갈아엎고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만.. ㅡ Gangju (토론) 2021년 2월 2일 (화) 12:52 (KST)답변
그럼 이전 챌린저와 지금 챌린저의 진행 방식이 달라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 시즌까지는 그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13:59 (KST)답변
동의합니다. 어자피 2주도 안남았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15:47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단 끝내야 새출발하든 수정하든 하죠. -Tony (T/C) 2021년 2월 2일 (화) 17:24 (KST)답변
일단 끝내기는 하지만 상금 분배는 다른 상황인 것 같네요. 주최자의 의지로 시작된 것인지도 모호하기도 하고요. 주최자로 올라와 있지만, 그 편집이 이뤄진 건 용인학생 님에 의해서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19 (KST)답변
많은 사용자들이 빨리 시작하자는 의견을 내서 그렇습니다. 일요일날 시작하자고 다들 그러는데.. 다 제 탓일 까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7:20 (KST)답변
아래와 같이 챌린지의 중단을 요구합니다. 주최자의 의지로 시작된 대회인지 매우 모호한 상황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37 (KST)답변
일단은 아챌2 완성 시킨다음 나중에 새로 만들어 버리죠.ㅡ WINS(토론, 기여) 2021년 2월 4일 (목) 12:40 (KST)답변

만약

시즌 3이 나온다면 언제 시작할지,어떻게 할지 미리 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요

  • 상금을 없앤다

보상이 있으니 부담감이 커짐

  • 정비틀 뭐 이런것도 그냥 합침

아무기여라는 타이틀

여기까지 입니다7--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3일 (수) 08:19 (KST)답변

전 그냥 아무기여 챌린지를 없애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만. 전 희망을 버렸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3일 (수) 08:35 (KST)답변
윗 문단들 보면 문제점이 엄청 많습니다. 이 두 가지로 해결될 게 아닙니다. -Tony (T/C) 2021년 2월 3일 (수) 08:51 (KST)답변
싹 갈아 엎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리워드부터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2월 3일 (수) 10:28 (KST)답변
근데 리워드를 없앤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미 구매도 했고 머리아프게 꼬였네요.ㅡ Gangju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0:30 (KST)답변
뭐 상금이 많지도 않은데, 저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용인학생 님의 토론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군요.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1:39 (KST)답변
대처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대 밑에 방법이 있었군요.. 성급한 태도 죄송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3일 (수) 19:05 (KST)답변
"대처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망했다" "없애는 게 낫다" "희망을 버렸다" 등의 온갖 부정적인 언사로 백:선의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개선 방안에 대해서 제시를 하는 것이 모두의 발전을 위한 방법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30 (KST)답변
저는 이런 게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없기는 합니다만 저 같이 챌린지 자체를 모를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해 대문이나 목차에라도 명시가 되어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Dankookhigh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12 (KST)답변

룰 개정 제안

저는 이 게임의 룰이 아주 마음에 들고, 취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아래와 같이 몇 가지를 고치면 잡음이 많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금 -> 당첨 크레딧으로 변경 (점수 1점당 당첨 크레딧 1 적립) 당연히 당첨 크레딧을 많이 받더라도 당첨이 안 될 수 있겠죠?
  •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은 유지하되 일정 기간 동안 등록 기간을 두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예를 들어 1주일 동안 참가 신청 기간을 두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게 홍보를 한 후, 대회가 시작하면 그 사람이 먼저 기여를 시작하고 참가할 사람 추천.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4:23 (KST)답변

 찬성합니다.— 2021년 2월 3일 (수) 14:29 (KST)답변
 찬성합니다. -Tony (T/C) 2021년 2월 3일 (수) 14:32 (KST)답변
+ 점수에 포함하는 기여와 포함하지 않는 기여도 간단하게 나눠지면 좋겠네요. '이 기여를 점수에 포함하느냐 마느냐'를 계속하다 보니 지금 이렇게 되었으니까요. -Tony (T/C) 2021년 2월 3일 (수) 14:35 (KST)답변
그건 기여자 스스로가 점수에 포함시킬 기여를 제출하게 하면 금방 해결이 됩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4:38 (KST)답변
기여자가 알아서 포함될 기여를 써서 낸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해도 '이건 기계 번역이니 제외해야 한다' 이런 식의 문제는 계속 생길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4일 (목) 01:53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 당첨 크레딧 의견에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정작 제일 큰 문제점인 점수 부여 방식이 모호하다는 문제가 계속 발생할것 같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7:26 (KST)답변
기본적으로 기계 번역, 백과사전적 서술에 맞지 않는 서술 등은 제외해야겠지요. 그런 것은 이미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나와 있는 것이고, 룰에서 이미 정책과 지침에 맞아야 한다고 했으니 자세하게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주최자가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서술을 제외해서 체크하면 그만이고, 그건 주최자에 대한 참가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주최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룰을 바꾸라거나 첨가하라고 자꾸 요구하는 것보다는 아예 참가를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48 (KST)답변
 찬성 좋은 의견인것 같습니다. ㅡ Gangju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4:46 (KST)답변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기여를 점수를 포함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군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3일 (수) 19:07 (KST)답변
 찬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4일 (목) 01:50 (KST)답변

며칠 동안

토론을 아예 하지 맙시다. 이번에 토론을 몇 주에 걸쳐 하면서 모두 마음이 상한 것 같으니 쉬다 오는 게 필요합니다. 충분히 진정이 된 뒤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4일 (목) 13:53 (KST)답변

누구도 토론을 중단하라고 할 권한은 없습니다만, 일단 현재 주최자가 자신의 의지로 챌린지를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인 주최자 자체가 누구인지도 모호한 상황에서 챌린지를 지속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일단 챌린지를 중단하고 토론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4:03 (KST)답변

전체적인 개편의 필요

개인적으로 에디터톤을 자주 진행하고, 많이 참여해봤던 입장에서 이런 챌린지성 에디터톤은 환영합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현재의 취지가 무색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일단, 현재 아무기여 챌린지를 우려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에티터톤의 범주 안에 넣을 수 있는 행사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1.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
  2. 위키백과 내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 아니라면 위키백과 바깥의 특정한 사람들을 참여하게끔 할 수 있도록 목적성을 가졌다
  3. 참여를 해서 위키백과에, 기여자 개인이 얻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
  4. 위키백과 내부, 심지어는 외부에 이르기까지 홍보가 잘 되었다
  5. 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다
  6. 분명한 협의 과정이 공개된 장소에 있다

그런데 현재 에디터톤을 살펴보니 그런 부분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1. 어떤 문서를, 어떤 부분을 채울 것인지에 대한 목적성이 없다
  2. '주자'라는, 이른바 초대권을 받아야만 에디터톤에 참여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된다
  3. 참여를 해서 얻는 효과는 기여 수밖에 없다
  4.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2의 폐쇄성에서 기인)
  5. 룰에 대한 설명이 부정확하다
  6. 협의 과정 자체가 없었다, 있었더라도 잘 드러나지 않았다.

특히 상금을 주는 에디터톤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통상적으로 협회가 부상이나 상품을 주는 에디터톤의 경우 '위키백과 내의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에디터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초대를 받지 않으면 참석조차 할 수 없는 에디터톤은 모두에게 개방된 에디터톤의 지금까지의 특성과는 전혀 다릅니다. 오히려 '짬짜미'라는 불만도 쏟아질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비화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이게 성인의 레벨에서 몇천만 원 단위로 이루어진다면 뉴스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횡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최의 역할을 맡으신 분, 이른바 '안내원'은 보통 에디터톤에서 적극적인 편집을 하기보다는 다른 사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편집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런 분이 역할을 했느냐'도 이번에는 불가능했죠. 이번 경우에는 안내도, 독려도 필요없어서 인지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규정을 바꾸는 분을 제어하지도 못했고, 그 규정이 바뀌어서 특정 사용자에게 유리하네, 누가 돈을 더 가져가네에 대한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추한 부분이 몇 가지인가요...

명확한 부분 없이 에디터톤을 시작한 것도 문제이고, 그렇게 지금 날림의 상태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협회에 상금을 달라고 해봐야 리젝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이 부분은 협회의 의견이 아닌 개인의 견해입니다) 최소한 에디터톤을 진행한다면 '어떤 회차에는 어떤 문서를 주제로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목적성, '어떤 회차에는 어떤 규정을 넣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미리 마쳐놓고 진행을 해야지,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가다가는 진짜 갈라먹기, 나눠먹기밖에 더 되나요.

당장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아무기여 챌린지가 진행되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걸 똑바른 에디터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 이전의 에디터톤을 참고하고, 목적성을 찾는 등 꽤 깊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장 중단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소한 선의의 피해자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너무 문제가 지나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2월 2일 (화) 22:31 (KST)답변

그닥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상금까지 걸려 있다는 것은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다른거 다 둘째 치고라도 돈이 걸려 있다면 이는 크나큰 문제라고 봅니다. 당장 이 에디터톤을 취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2일 (화) 22:46 (KST)답변
이번 시즌은 정상적으로 끝날 것 같진 않네요. 윗 분들의 의견처럼 취소하든가 하는 게 좋겠군요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22:48 (KST)답변
그리고 앞으로 아챌을 또 하게 된다면 상금은 안 주는 걸로 합시다. 이런 문제가 분명히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22:50 (KST)답변
공익과 협력을 추구하고 공평한 경쟁을 이뤄야하는 에디터톤이 지금과 같이 변질된 작금의 사태에 큰 우려를 표합니다. 언제부터 에디터톤이 서로를 믿지 못해 공방을 펼치는 아레나가 되었는지, 에디터톤 중간에 토론들을 살펴보면 결국 모든 주제가 공평성으로 이어지는 걸로 보이는데요. 경기 중에 룰이 새로 추가되는 경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경기가 계속되는데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막아요. 근데 애초에 경기 시작 전에 그걸 막았어야 이같은 문제가 터지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저 윗문단처럼 어떤 사용자가 차단당했거나, 또는 휴식, 탈퇴한 사용자를 지목한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 대비책까지 나오지 않다가, 에디터톤 시작하고 나서 돈 주는 경기이니 반짝하고 말자고 하는 건가요? 개판이 따로 없습니다. 이미 Trainholic 님이 다른 문제점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셨으니 저는 추가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룰을 정할거면 남을 믿지 말고, 최악의 경우만을 생각해서 룰을 만드세요. 목록성 기여만 하더라도 1984년 하계 올림픽 자이르 선수단, 1984년 하계 올림픽 리히텐슈타인 선수단, 1984년 하계 올림픽 시리아 선수단, 1984년 하계 올림픽 유고슬라비아 선수단 등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국제 스포츠 선수단 문서 엄청 많고요, 로스 앙헬레스만 봐도 영어 위키백과에는 11개의 로스 앙헬레스라는 지역이 있고, 다른 카운티나 지역도 수두룩하고, 이들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으니 만약 이렇다는 걸 진즉 알았으면 이런 곳만 파놨다가 자기 차례가 됐을 때 터트리면 수많은 점수를 얻겠죠? 그래서 아무리 '아무 기여'라도 적어도 뭘 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야된다는 얘기입니다. 처음엔 아무 기여였다가 룰이 많아지면서 아무 기여가 변해버렸다는 어떤 분의 말씀이 기억나는데, 애초에 최소한의 안전 장치도 없는 경기가 잘 굴러가는 건 그 경기에 참가한 사용자들이 순진한 마음으로 참가했거나, 알고 있는데 양심껏 그러지 말자고 생각했던가 둘 중 하나에요. 돈이 걸린 경기라도 대충 짜내면 알아서 악용안하고 잘 하겠지 같은 생각은 심각한 오판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1년 2월 2일 (화) 23:01 (KST)답변
여러 문제가 있지만 큰 건 두가지죠. 완벽한 준비 없이 챌린지 도중에 의견이 생기고 문제점이 제기될 수 있는 여러 논의를 하지 않고 섣부르게 시작한 것부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토론은 늦게 시작했지, 처음 아이디어 구상하신 분께선 토론 참여 불가하시지, 예정일은 다가오는데 정해진 건 없지.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조급하게 시작했어요. 챌린지 도중이 채점 방식도 계속 바뀌고, 채점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 분쟁이 일어나고. 사실 난리도 아니였죠.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리워드(돈)는 없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세요. 점수 때문에 감정싸움도 나고, 룰은 계속 바뀌고, "아무기여"라는 취지에서 벗어나 점점 제제는 심해지고. 챌린저의 대다수가 학생인데, 저희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많이 자유롭진 못하잖아요? 많은 분들이 부모님의 관리 하에 경제 활동을 하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에디터톤보다 이번 에디터톤의 참여자들에게 "리워드"라는 것은 더욱이 욕심나는 거였겠죠. 그 결과가 지금 이상태고요.--211.205.100.97 (토론) 2021년 2월 2일 (화) 23:34 (KST)답변
에디터톤을 개최하는 맥락 속에는 무언가 활동을 독려할만한 재화를 포함하죠. 그렇지 않고 단순히 기여에 대한 숫자매김만을 따른다면 평소처럼 기여하는 건데 단지 어떤 이벤트의 주제에 맞게 참가했다는 의의 외에는 크게 다른 게 없으니, 그런 변수를 두어서 집단적으로 좋은 기여를 만들자는 것이 의의 아니었나요? 그렇게 되면 평소에 기여하는 거랑 전혀 다를 게 없고, 평소에 참가할 사용자들만 참가하는 경기가 되겠죠. 돈이 여러분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물질에 현혹되어 자기는 받지 못해 난리를 피우는 사용자가 있었던가요? 아니죠. 돈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단지 돈을 다루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위한 방법이 공평성에 어긋나고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이런 사달이 생겼던거죠. 돈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단편적으로 보시는 것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현재 상태가 돈이 있던 없던 간에 갈등이 일어날 상황이에요. 그것에 부차적으로 상금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에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어 리워드를 가져가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한 가지 더 늘은 거지, 제대로 된 상태에서 돈이 문제를 일으켰으면 빼야 맞겠죠. 본질적인 차원에서 의논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Raccoon Dog (talk) 2021년 2월 3일 (수) 00:24 (KST)답변
으음 돈 측면에서 사용자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211.205.100.97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00:32 (KST)답변
동의합니다. 언젠간 한번 터질날이 올줄 알았는데 이사단이 나네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3일 (수) 07:59 (KST)답변
주자라고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이 챌린지의 문제점은 주최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왜 용인학생 님이 나서서 룰을 개정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1:52 (KST)답변
원래 초록바지님이셨는데, 차단당하셨습니다. Whitetiger님이 이어받으셨는데 토론 같은 데 많이 참여하지는 않고 계시고요. — Ddxfx 2021년 2월 3일 (수) 12:04 (KST)답변
일단 뭔가를 자기가 나서서 실행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협회의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그런데 용인학생 님은 계속 룰을 비난하거나 망했다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을 해서 다른 참가자의 의욕을 꺾는 행동을 하시는데 백:선의에 위반되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동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11 (KST)답변
일단 주최자의 경우에는 대회 중에 적극적으로 대회를 운영해야 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아쉽네요. 대회를 주최자의 동의 없이 누군가 시작한 것이라면 그건 주죄자가 주최하는 대회도 아니고요.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15 (KST)답변
부정적인 말은 철회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7:22 (KST)답변
일단 시작했으니, 룰이 어떻던지 끝냈으면 합니다. 상금이 그다지 많지도 않아서 감정 상할 것도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요.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1:54 (KST)답변
 의견 챌린지의 중단을 요구합니다. 주최자의 의지로 시작된 것인지 매우 모호한 상황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3일 (수) 12:21 (KST)답변

그런데 상금을 주는 주체가 누구인가요? -- ChongDae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53 (KST)답변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  2021년 2월 6일 (토) 21:57 (KST)답변
아마 협회의 온라인 에디터톤 지원 신청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워낙에 나온 규칙이 허술해서 협회의 그랜트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말입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2월 6일 (토) 23:41 (KST)답변
@ChongDae, 앵무, Trainholic: 제가 백호님에게 개인적으로 듣기론, 이미 상금을 구매해, 협회의 지원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7일 (일) 08:15 (KST)답변

 의견

# 어떤 문서를, 어떤 부분을 채울 것인지에 대한 목적성이 없다
 
— 위의 의견 中

이건 반박이 필요하다 봅니다. 먼저 학생 사용자등 여러 미숙한 사용자들은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하기가 힘듭니다. 여러 학생 사용자 기여만 봐도 오타수정, 링크 분류 달기를 주로 하는 점에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목적성이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학생"은 말 그대로 배우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래서 목적성이 없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7일 (일) 08:37 (KST)답변

상금이 걸린 문제인데 변별력을 낮추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시는지요. 당장 라쿤 독님 말씀처럼 무의미한 목록성 기여를 하더라도 제어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배우는 사람이라고 해서, 단순히 바이트만 채우는 기여가 위키백과와 사용자에게 도대체 어떤 도움이 된다는거죠? --trainholic (T, C) 2021년 2월 7일 (일) 14:56 (KST)답변
 의견 죽 읽어봤는데, 정말 빈틈이 많긴 하네요 (...). 몇 가지 생각만 남깁니다.
1. 주제 하나 잡아서 진행하세요 : 저라면 영화나 아이돌 문서, 아니 음반 문서 등 특정 프로젝트 하나 잡아서 그것 관련한 문서만 팍팍 채웠을 겁니다. 딱히 전문성 없어도 정보 찾기는 비교적 쉽고, 프:음반은 심지어 관련 좋은 글이나 편집 지침까지 있었어요. 더 좁게는 '레드벨벳', '여자친구' 등 한 아이돌 관련 문서만으로도 진행은 가능했을 테고요. 팬이라면 자발적으로 편집할테고, 참여자는 대상이 뚜렷하니 조사하기도 편하고. 이런 것 없이 무작정 아무거나 편집하라니 동기 부여는 '리워드'뿐이죠. 그 결과가 지금 이 상태고요.
2. 자신 없으면 돈 이야기 꺼내지 맙시다 : 긴 말 않겠습니다. 내 지갑 내가 털 것 아니면 돈 관련해선 철저히 규칙 짜거나, 그냥 이야기 꺼내지 말죠.
3. 숙련자 하나는 끼고 합시다 : 편집 지침이 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여러분끼리 허송세월하는 것보다, 차라리 숙련자 하나 꼬셔서 지휘라도 맡기세요. 그럼 적어도 '오타 수정', '링크 추가' 이상의 성취도 가능합니다.
4. 좋게좋게 합시다 : 고만 싸우고요.--Reiro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22:47 (KST)답변

추천(지목)제? 안내원 선출 방식?

저는 이 추천제에 대해서는 매우 반대합니다. 친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크며, 설사 모토코님의 의견을 따르더라도 강제적으로 못하는 것이 할 사람은 한다는게 매우 큽니다. 안내원 선출 방식도 문제입니다. 일종의 "러브콜"로 영입을 하는데 이것도 친목, 역할 몰아주기의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 방식에 대한 변경을 의견 요청하고자 여는 바 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7:45 (KST)답변

그리고 지목이라는것도 인기 투표가 될수있습니다.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4일 (목) 08:05 (KST)답변
맞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8:24 (KST)답변
안내원은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이 지원하면 그냥 하게 해주는 걸 제안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4일 (목) 08:47 (KST)답변
 의견 한 아이디어가 있긴 한데 말로 적기가 힘드네요.. 좀 정리하고 말하겠습니다. -Tony (T/C) 2021년 2월 4일 (목) 08:51 (KST)답변
제 의견은:
1. 일요일에 학챗에 인원 제한 없이 아챌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한다.
1-1. 첫 주에 사람들이 몰리면 선착순으로 인원 제한을 둔다.
2. 1에서 모집된 사람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챌을 한다.
3. 일요일에 결산한다.
4. n주 동안 반복된다.
-Tony (T/C) 2021년 2월 4일 (목) 09:02 (KST)답변


제 의견은
1. 신청자를 1~2주간 모집한다.
2. 사용자들을 모집한뒤 10명 씩 한 조로 묶는다.
3. 한 조가 아챌을 1주간 진행한뒤 지목 없이, 그 다음조가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한다.
이상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09:07 (KST)답변
용인 학생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제 의견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좋은 것 같네요. -Tony (T/C) 2021년 2월 4일 (목) 09:10 (KST)답변
저도 용인학생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갑자기 나타나서 죄송합니당.. 오징어볶음| 2021년 2월 4일 (목) 11:46 (KST)답변
 찬성 아니면 기간을 정해놓고 각 조의 사람 수를 1/n으로 정해도 괜찮겠네요. 몇 명이 참여할지는 모르니까요. — Ddxfx 2021년 2월 4일 (목) 12:43 (KST)답변

주최자가 안내원을 선출하는 방식은 그 주최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안내원이 신뢰할 수 있는 있다면 선정 방식이 추천이든 공개 방식이던 상관 없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에디터톤도 모두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고요. 주최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어떤 방식을 도입하던 그 게임은 신뢰할 수 없으며, 그 게임은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24 (KST)답변

따라서 저는 용인학생 님의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 대단한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26 (KST)답변
부정적인말은 모두 철회하고 사과를 했습니다만, 그래서 일종의 개선 방향을 이렇게 의견을 냈는데도 그러시면 저로서도 곤란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13:51 (KST)답변
제가 보기엔 안내원이 추천이든 공개 모집이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주최자를 신뢰할 수 있다면 용인학생 님의 문제 제기는 무의미하며, 주최자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복잡한 룰을 만들더라도 "개선 방향"이라는 명분으로 문제 제기는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13:58 (KST)답변
일단 알겠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4일 (목) 15:58 (KST)답변
일주일동안 지원자를 모집하고요 팀을 짜서 2주일이라는 시간동안 팀원들에 점수를 모두합쳐서 리워드를 받는게 어떨까요? 쵸아가 죠아!🐰 2021년 2월 7일 (일) 10:19 (KST)답변

기여는 하고 싶은데 뭘 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여 방법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처럼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을 막 휘갈겨도 되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학생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게나마 기여할만한 정보를 손쉽게 적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믿을만한 출처를 필요로 하는데, 인터넷 뉴스 페이지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출처지요. 시각 편집 모드에서 <ref 를 본문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각주를 만들어주는데, 인용을 원하는 뉴스의 내용을 요약한 다음에 문장 끝에 각주로 출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외국어를 해석할 수 있으시다면 번역도 좋은 방법이지요. 번역을 원하는 문서를 통째로 복붙한 다음 원하는 제목으로 초안 문서를 작성한 다음 번역이 완료되면 일반 문서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틀의 번역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여쭤보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실시했던 오늘의 토막글 따위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처럼 붐비는 사이트는 아니니 목표하는 문서를 주마다 월마다 바꾸면 되겠지요.--개빡치네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14: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주최자 백호입니다.

우선 한동안 접속을 하지 못한 점에 사과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왜 접속을 하지 못했는가에 대해 말하고는 싶지만,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록바지님이 차단되시고, 초록바지님은 저에게 시즌 2를 마저 이어가 달라고 하셨습니다. 전 알겠다고 했지요. 우선 이렇게 섣불리 알겠다고 한 점도 문제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많은 룰이 정해지지 않고, 리워드 지원을 받기에 여러가지 힘든 조건이 있었지만, 상금을 정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이 지난 지금, 아무기여 챌린지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의논하고 싶지만, 현재도 접속이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섣불리 내린 결정들과,

일단 현재 주최자가 자신의 의지로 챌린지를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인 주최자 자체가 누구인지도 모호한 상황에서 챌린지를 지속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 Motoko C. K. 님

이 하신 말씀처럼, 아직 이런 돈이 걸린 중대한 에디터톤을 시행하기엔 저와 공동 주최자분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우선 에디터톤의 진행을 전면 중단하고, #룰 개정 제안, #전체적인 개편의 필요에서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이 에디터톤을 안내원 분들이, 특히 Regurus님이 이끌어 가 주셨으면 합니다.[1]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주최자'라는 딱지를 달고 있으면서도 여러 문제를 섣불리 만든 뒤 이 정도 밖에 의견을 내지 못하는 것을 죄송하다고 느낄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주최자 자리를 내려놓고도 싶지만, 적어도 돈 문제까지는 깔끔하게 해결하고 다음에 다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t. 2021년 2월 7일 (일) 22:59 (KST)답변

각주

  1. 모두 제 희망사항이며, 강제성은 없습니다. 강제성이 있으면 이미 전 관리자 사칭으로 차단되어야겠죠.

아챌

모든토론이 방치돼었습니다.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아챌 진짜 망해요.

일단 제의견은

  • 상금을 없앤다.
  • 일정목표를 달성한뒤에 반스타같은걸 주는게 나을것같다.
  • 그냥 언제시작해서 언제끝나는지만 정하고 참여하시는분들이 기여를한다.
  • 위키도마뱀의 편집도 고려해 달라.

일단 여기까집니다. 정해서 소생해봅시다. 서유 💙 ( D , C ) 2021년 2월 14일 (일) 23:02 (KST)답변

1, 2, 3번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만약 위키도마뱀의 기여도 인정하게 된다면 챌린지가 지나치게 쉬워질것을 고려해 4번은 반대입니다.— 2021년 2월 14일 (일) 23:14 (KST)답변
솔직히 1, 2, 3번은 동의하긴 하는데 4번 같은 경우는 무의미한 편집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도 있어서 오히려 기준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2월 15일 (월) 01:46 (KST)답변
도마뱀이 뭔가요...? --trainholic (T, C) 2021년 2월 15일 (월) 03:11 (KST)답변
@Trainholic: 조금한 편집 (사:Cloud Bread/위키도마뱀 참고)을 주로 하는 사용자를 고려해달라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4번만 반대하는 바 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15일 (월) 07:56 (KST)답변
4번은 반대합니다. 잘못하다가는 그분처럼 무의미한 편집으로 차단됩니다. 차라리 원래 규칙인 +50바이트가 더 낫죠. -Tony (T/C) 2021년 2월 15일 (월) 09:37 (KST)답변
강주님께서 그러셨는데 상금을 이미 구매해두셨다고 하셔서 골치아프게 됐네요...ㅡ WINS(토론, 기여) 2021년 2월 15일 (월) 20:17 (KST)답변
아 그렇군요. 서유 💙 ( D , C ) 2021년 2월 16일 (화) 16:27 (KST)답변
상금 구매는 아직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금담당은 강주님이 아니라 twotwo2019님이니 참고해주세요. 저도 4번만 반대합니다. 나머지는 괜찮은 것 같네요. --White.t. 2021년 2월 16일 (화) 20:54 (KST)답변
4번 빼고 전부  찬성합니다.--cat Ham🐱🐹(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21:27 (KST)답변
@-Tony: 근데 차단돼셨다는 그분이 누구에요? 서유 💙 ( D , C ) 2021년 2월 17일 (수) 06:42 (KST)답변
@서유: 굳이 언급은 안 했습니다. 예전에 차단된 사용자 막 언급하다 지적받은 적이 있어서요. -Tony (T/C) 2021년 2월 17일 (수) 08:30 (KST)답변
 의견 또 그들만의 챌린지가 되가고 있습니다. 학생 사용자 끼리 이렇게 결정해서 문제 생긴건데.. 성인 사용자의 토론 참여를 적극적으로 전 원합니다. --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18일 (목) 07:19 (KST)답변
맞습니다 학생사용자에 의견만 듣다보니 의견이 꼬이는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좀 더 성숙한 성인 사용자 분들에 토론은 정확한 문제 점과 해결방법을 알수있을겁니다. Ruda/love 2021년 2월 18일 (목) 08:39 (KST)답변
음 저도 4번만 빼고 동의하는건 같지만 위키도마뱀 편집도 고려하지않는다면 어려워져서..더 문제가 생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챌할때 정확한 도움말이 없어서 사용자 한명마다 도우미가 있는건 어떨까요? 2021년 2월 18일 (목) 08:42 (KST)답변

그러면 제의견중 좋은의견은

  • 상금x
  • 일정목표달성후 반스타
  • 시작일, 끝나는날만 정하고 자유롭게 챌린지하자.

대충 이정도로 보이네요. 의견 많이 내주세요. 서유 💙 ( D , C ) 2021년 2월 18일 (목) 23:49 (KST)답변

추가 의견

안녕하세요 아무기여 챌린지 1,2 참여자 오디(루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의견중에 팀을 짜자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이건 어떨까요? 새롭게 도우미분들을 모집하여 팀하나 마다 도우미 한명 이런식으로 해서 (팀○○에 도우미분은○○) 진행하는건 어떤거 같나요? 제 의견이지만 조금 멋져요 도우미분들을 모집하는 방법은요 총합기여수 2000회 달성하신분 순서로 주최자가 보고 선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2000회 달성 암튼 제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18일 (목) 08:48 (KST)답변

팀 짜는 건 주최자 권한이겠죠? 만약 두 팀 간의 차이가 심하면 (흔히 '밸런스 붕괴'라고 부르죠.) 또 분쟁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전에 찬성합니다. -Tony (T/C) 2021년 2월 18일 (목) 09:07 (KST)답변
@오디: 근데 팀은 어떤 방식으로 짤 건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Tony (T/C) 2021년 2월 18일 (목) 09:09 (KST)답변
제생각은요 도우미 한명,팀원 한명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군고구마 talk 2021년 2월 18일 (목) 11:30 (KST)답변
@군고구마: 그럼 개인전이 되는 건데요. -Tony (T/C) 2021년 2월 18일 (목) 11:32 (KST)답변
어 그런가? 군고구마 talk 2021년 2월 18일 (목) 12:19 (KST)답변
밸붕이 심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예를들어 2차(논란이 많았지만,)에서 중단된 기준으로 1위와 2위만 뭉쳐도 그 외 모든 분들을 합친 수보다 2배는 넘습니다. 고로 반대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18일 (목) 16:43 (KST)답변
비슷한 기여수에 사용자 분들이 모이면 어떨까요 근데 진짜 벨붕이네요;-- 2021년 2월 18일 (목) 17:28 (KST)답변
그럼 멘토로 하는건... 서유 💙 ( D , C ) 2021년 2월 18일 (목) 23:51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4일 (수) 19:17 (KST)답변
어허허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팀얘기가 나와서 멘토가 생각났어요. 서유 💙 ( D , C ) 2021년 2월 24일 (수) 23:58 (KST)답변

리워드 관련

안녕하세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아챌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오갔고, 상금을 없애자는 의견이 꽤나 많았습니다. 이 의논 사항을 바탕으로, 상금을 이번 아챌에선 없던 것으로 하고, 3차가 나온다면 그때라도 상금을 거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반대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아래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찬성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글을 안 쓰셔도 됩니다. 반대하시는 분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듣기 어려울 뿐더러, 이미 찬성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전에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White.t. 2021년 3월 10일 (수) 15:59 (KST)답변

3차때도 상금을 아예없애셔야지, 다음에는 이 사단이 발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2차 상금을 없애는건 반대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까울 뿐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4일 (일) 09:22 (KST)답변
사실 3차가 나올지도 많이 애매한 사항입니다. 이번 에디터톤도 그냥 흐지부지 끝났고, 더 이상 이 에디터톤을 진행할 순 없어 보이네요. --White.t. 2021년 3월 14일 (일) 22:18 (KST)답변
솔직히 학생사용자라해서 다참여하려 한게아니라 오랜시간 뵈온분들과 인기있는 사용자들만했기 때문에 3차의 가능성은 좀.. 그렇네요. --서유 💙 ( D , C ) 2021년 3월 14일 (일) 22:47 (KST)답변
해도 상금은 걸지않는게 좋을듯요.. 저같은 대부분의 젬사용자들은 어짜피 못받습니다. --서유 💙 ( D , C ) 2021년 3월 14일 (일) 22:49 (KST)답변
그러게나 말입니다.. 3차가 나올 가능성도 불분명하네요.. 아마 한동안 이 에디터톤은 잠수를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White.t. 2021년 3월 14일 (일) 23:33 (KST)답변
차라리 저는 상금보다는 반스타, 도장을 주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9일 (금) 12:22 (KST)답변

저 같은 유명하지도 않은 사용자는 지목도 안됬어요. 출동 히어로 2021년 3월 16일 (화) 14:08 (KST)답변

솔직히 지목이라는 거부터가 잘못됬다고 생각했습니다 신규사용자는 동네방네 사진의 존재를 알리고 다녀야 하니까요 ŔŰĐĄ⍤⃝✧ 2021년 3월 17일 (수) 07:39 (KST)답변

아챌의 무슨 문제가 발생한건가요?

한동안 잠수를 타서 현재사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찬서(토론) 2021년 3월 17일 (수) 19:24 (KST)답변

2차가 끝나자 여러 사용자에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점을 많이 발견하였고 3차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있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분들이 의견 더 붙여주실겁니다 +덧붙히며)저는 정말 3차를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대단한게 아니어도 기여수를 올리는걸 원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ŔŰĐĄ⍤⃝✧ 2021년 3월 17일 (수) 20:42 (KST)답변
평소에도 아챌 하시는것처럼 기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여수 올라가요.(사실 기여 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여의 질이 중요하죠. 오타 100번 고친 사용자보다 문서를 1개라도 생성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더 도움이 됩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3월 19일 (금) 20: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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