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편집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기본적인 약속을 해 두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습니다.

질문에 쓰인 용어

질문에 들어간 용어는 모두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기준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여기서 쓰이는 용어를 알아야만 찾을 수 있다면, 이 문서를 작성하는 취지가 퇴색되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 한국 사무실 위치와 전화번호는?
불량 회원 이름 신고는 어디에?
위키백과 회원 등급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런 제목이 그런 예입니다.

괄호를 이용한 용어 병기

설명 중에도 생소하게 느껴질 듯한 용어는 괄호를 이용해 일반적으로 쓰이는 낱말과 병기하였습니다. 역시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사용자 문서(개인용 문서)를 만드는 법

이런 설명이 그 예입니다.

정책 또는 지침 문서를 중복 연결한 경우

설명 속에 링크를 넣어 놓고도 또다시 밑에서 항목으로 열거할 때 중복 연결이 일어납니다. 파란색 글씨가 너무 많이 들어가 눈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최대한 반복 링크를 삼갔지만, 설명 아래에 항목으로도 나열하는 것이 관련 정보를 찾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그런 중복 연결을 넣었습니다.

개별 단어, 연결된 구

검색 편의를 제공하려면 단어 또는 구의 형식으로 주요 개념을 집어넣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색한 문장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 때는 뜻을 풀어 서술형으로 쓰면서, 아래쪽에 따로 검색용 태그를 달기도 했습니다.

설명 or 문서 연결

관련 도움말 또는 문서가 더 자세하고 알기 쉽게 작성되어 있을 때는 그 문서를 소개하고 연결하는 쪽을 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연결하는 문서 내용이 어렵거나 자세하지 않을 때에는 직접 요약해서 설명하는 방식(연결도 병행)을 취했습니다.

문서 내 특정 단락으로 연결

연결하려는 문서가 방대하거나 여러 내용을 함께 다루고 있을 때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도록 해당 단락으로 직접 연결하였습니다.([[문서명#소제목]] 형식 사용)

내부 연결에서 이름공간 표시 여부와 제목 대체

[[위키백과:라는 이름공간을 직접 노출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문장 내에 내부 연결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읽힐 수 있도록 [[위키백과:문서 이름|적절한 어구]] 형식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름공간 개념이 생소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정 문서(예를 들어, 문서 이름이 긴 문장으로 된 경우)는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넣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응을 돕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목록 나열 형식으로 문서를 소개할 때에는 이름공간을 노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초보 사용자도 이 문서 편집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단축어를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원래 이름대로 썼습니다.

편집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도 이곳에 기탄없이 의견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필 틀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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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사용자 이름공간 내에 둔 채로 수필 틀만 부착하였습니다. 사랑방을 통해 의견을 구한 뒤 위키백과 수필로 바꾸고자 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8:27 (KST)답변

공식 FAQ에 링크를 넣었을 때를 가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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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페이지에 링크를 넣은 모습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8:46 (KST)답변

수필 승격 또는 이름공간 변경 논의를 위해 사랑방에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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