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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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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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 관련 편집
참고 : 약간 정책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것은 문서별 인터넷 주소를 https://ko.wikipedia.org/w/문서이름 식으로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나무위키의 경우에는 주소를 http://namu/wiki/w/문서이름 식으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 문서를 찾기 쉬워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 -- 이 의견을 2015년 9월 22일 (화) 17:44에 작성한 사용자는 2222a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Asadal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 링크하나 바꾸자고 모든걸 다 뜯어 고칠 수는 없죠. 그리고 이건 정책보다 기술에 더 가깝네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2일 (화) 19:38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게 아니네요.. Nt 2015년 9월 22일 (화) 19:40 (KST)
의견 제안하신 기능은 이미 작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입력하면, 대한민국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뿐 아니라 다른 어떤 한국어를 넣어도 바로 해당 문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미디어위키에서 기본 제공되는 기능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9월 25일 (금) 02:50 (KST)
한국어 위키백과가 커감에 따라 이를 뒷받혀주는 서술 근거도 보충해야 마땅하나 백:중립적 시각은 그동안 초기 상태에서 크게 발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의 서술 근간이 되는 중요한 정책인 중립적 시각을 보충하기 위해 초안:중립적 시각에 영어판을 가져와 번역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같이 번역에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필요한 중립적 시각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9:45 (KST)
- 논외일 수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40주#초안 문서 관련의 내용에 따르면, 초안 문서와 본 문서를 함께 두는 것은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백:중립적 시각/개선안 등으로 옮긴 뒤에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 초안:위키백과:알리고 싶은 것을 쓰는 곳은 광고지입니다라는 글이 이미 있는데, 초안: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이 아닌 초안:중립적 시각이라고 쓰는 것도 전례에 맞지가 않아 통일이 필요합니다. --ted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23:50 (KST)
- 어차피 초안 이름공간에 두는 문서는 그다지 어떤 것을 강제할 필요가 없으므로 백:을 붙이든 아니면 다른 것을 붙이든 상관 없을 것이라 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0월 1일 (목) 21:59 (KST)
위키백과토론:초안#초안 문서: 일반 이름공간으로의 이동 외의 목적에 의거하여 사용자:Altostratus/중립적 시각으로 이동되었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2: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