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미야자키 하야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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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Saehayae 제안: 작품관에 몇몇 독자연구 같은 서술이 있는데, 출처도 안 달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야자키가 끼친 영향에 대해선 한 줄도 안 적혀 있고요. 질도 그냥....잘해야 b급 수준입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00:03 (KST) / 2011년 3월 15일 (화) 00:03 (KST)
- 해제 찬성--Alto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2:29 (KST).
- 의견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검증을 요구하는 #창작 과정 및 평가 문단에도 출처가 없고..--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00:42 (KST)
- 해제 찬성 인물 부분의 평가 문단이 딸리는 것 같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17일 (목) 06:10 (KST)
- 정보 '시나리오 없는 애니메이션'과 '월트디즈니와의 차이점' 항목에 출처가 단 하나도 없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9일 (토) 00:15 (KST)
- 해제 찬성 과거에 "해당 문서가 질이나 양으로 충실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지위를 유지 시킵니다. -- 윤성현"이라는 판단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해제되어야 했던 문서이고, 하루 빨리 해제해야 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07:09 (KST)
- 제 이름은 빼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당시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변동이 있습니다. 2009년 때와 지금 때와 비교하는 것은 그렇지요. 당시에는 알찬 글이 현재의 알찬 글과 좋은 글 사이에서 애매모호하게 있었는데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08:07 (KST)
- 처음부터 알찬 글 수 늘리기에 신경쓰지 말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으면, 지금 와서 이름을 빼달라고 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반성하셨으면 좋겠구요. 어쨌든 이 문서는 해제되어야 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09:13 (KST)
- 이게 왜 알찬 글 수 늘리기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에 기준과 지금의 기준이 다르다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저런 곳에까지 제 이름이 올라오는 게 별로 좋지도 않구요. 그렇다면 처음에 올린 제안자에게 말씀하셔야죠. 그리고 다시 보시면 토론이 원활히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선정위원이 해제에 찬성한다고 의견이 갑자기 해제 찬성이 되는 것도 아닌데요? 보시면 여러 사용자들이 정안영민님의 의견을 따라서 반대한 것이기도 하구요. 또 그 문제점이 당시에는 발견 안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출처 부족으로 말이 좀 있었습니다만 결국엔 다른 사용자들이 다 인정했구요. 어쨌거나 당시와 지금의 기준은 다르고 점차 수정된 것인데 2년 전 것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시고 반성하라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오해하신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10:33 (KST)
- 기준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사용자:Plinio님은 이미 그때 출처 부족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하셨었네요. 선정위원이라면 다른 사용자보다 더 정확하게 문서에 대한 평가를 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년 전 일이라도 그 때나 지금이나 계속 선정위원 일을 하셨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같은 문서에 대해서 과거 자신의 판단과 지금의 판단이 다르면 그 것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시고 의견을 표시하셨어야 했습니다. 지금이나 그 때나 문서의 질이나 양은 큰 차이가 없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출처 부족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었는데, 판단이 달라진 이유를 밝히셨어야죠.Tinystui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6:37 (KST)
- 출처 부족이었는데 당시에 제가 무슨 말을 했었어야 했나요? 출처 부족이니 같이 해제 찬성이라도 했어야 했는지요? 출처 부족이라도 글같은 것이 잘 쓰여졌으니 존치시키자는 의견이 있었으니 기각시키는 것이죠. 어쨌건 당시에 따지는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다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01:09 (KST)
- 기준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사용자:Plinio님은 이미 그때 출처 부족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하셨었네요. 선정위원이라면 다른 사용자보다 더 정확하게 문서에 대한 평가를 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년 전 일이라도 그 때나 지금이나 계속 선정위원 일을 하셨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같은 문서에 대해서 과거 자신의 판단과 지금의 판단이 다르면 그 것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시고 의견을 표시하셨어야 했습니다. 지금이나 그 때나 문서의 질이나 양은 큰 차이가 없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출처 부족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었는데, 판단이 달라진 이유를 밝히셨어야죠.Tinystui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6:37 (KST)
- 이게 왜 알찬 글 수 늘리기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에 기준과 지금의 기준이 다르다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저런 곳에까지 제 이름이 올라오는 게 별로 좋지도 않구요. 그렇다면 처음에 올린 제안자에게 말씀하셔야죠. 그리고 다시 보시면 토론이 원활히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선정위원이 해제에 찬성한다고 의견이 갑자기 해제 찬성이 되는 것도 아닌데요? 보시면 여러 사용자들이 정안영민님의 의견을 따라서 반대한 것이기도 하구요. 또 그 문제점이 당시에는 발견 안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출처 부족으로 말이 좀 있었습니다만 결국엔 다른 사용자들이 다 인정했구요. 어쨌거나 당시와 지금의 기준은 다르고 점차 수정된 것인데 2년 전 것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시고 반성하라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오해하신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10:33 (KST)
- 처음부터 알찬 글 수 늘리기에 신경쓰지 말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으면, 지금 와서 이름을 빼달라고 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반성하셨으면 좋겠구요. 어쨌든 이 문서는 해제되어야 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09:13 (KST)
- 제 이름은 빼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당시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변동이 있습니다. 2009년 때와 지금 때와 비교하는 것은 그렇지요. 당시에는 알찬 글이 현재의 알찬 글과 좋은 글 사이에서 애매모호하게 있었는데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08:07 (KST)
- (내어쓰기)2년 전과 지금은 보는 눈이 좀 다르죠. 지금이사 시간도 흐르고 좋은 글도 생겼으니 눈이 높아졌을 것 아닙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23:34 (KST)
- 2년전에도 이 글은 출처 부족이었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미야자키 하야오를 참조하세요. 그 때 선정위원이 확실하게 해제 의견을 제시했어야 될 부분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는 같은 문서에 대해서 정반대의 발언을 할 때는 이전에는 이래서 해제에 반대했으나 지금은 이래서 찬성한다고 말을 했어야 했습니다. 윤성현님이 같은 문서에 대해 2년전에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한 해명없이 지금에 와서 말을 뒤집으시니까 제가 지적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기준이 변했다는 해명을 들었으니 그만하겠습니다.(물론 그 때 기준으로도 출처 부족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저 때문에 토론의 논점이 흐려졌네요..죄송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23:42 (KST)
하나만 윤성현님께 묻습니다. 해제 토론이 있던 2009년 8월 8일부터 오늘까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에 출처 관련해 무엇이 바꼈는지 질문합니다. 참고--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07:35 (KST)
- 2009년 10월에 바뀐게 더러 있는데요? 전면 개정은 아니더라도 몇개는 추가되었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08:05 (KST)
- 다시 한 번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관련한 개정은 "한국어 출처" 밖에 바뀐게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0:15 (KST)
- 결국 개정은 개정 아닌가요? 그 사이에 아예 아무런 편집이 없었나요? 당시에 보는 알찬 글의 눈과 지금의 보는 알찬 글의 눈이 상대적으로 틀린 건 맞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16:08 (KST)
- "출처" 관련해서 무엇이 바꼈는지 3번째 묻고있습니다. :) 그리고 하나 묻습니다. 그 당시 알찬 글을 보는 인식이 달랐다는 점은 동감합니다. 윤성현님도 그게 잘못 됐었음은 지금이라도 알고 계시겠지요. 그런데 자꾸 책임을 회피하셔서 묻습니다. 그 당시의 잘못된 인식은 다른 사용자들의 잘못이 큰건가요? 책임질 사람은 선거로 알찬 글 쪽을 책임지도록 선출된 사람이 아닌가요? 마치 국내 경제가 안좋을 땐 세계 경제 탓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분도 아닌 알찬 글 선정위원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6:52 (KST)
- 책임을 왜 저에게 묻는 겁니까? 그리고 당시에 알찬 글 보는 의식이 잘못되었다구요? 당시 알찬 글 보는 관점이 잘못되었다는 건가요? 그것은 당시로서 따져야지 지금에 와서 따져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같은데요. 좋은 글도 생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도 제가 이거 때문에 책임지고 물러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렇다면 당시 알찬 글 선정할 때 찬성을 날려주신 사용자들에게 물어봐주세요. 저기서 알찬 글 선정위원은 총의만 확인하지 나머지 어떠한 권위도 없는 자리인건 잘 아실텐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4일 (목) 07:54 (KST)
- 지금 계속 과거 토론이랑 규정에 지나치게 얽매이시는데, 중요한 건 "이거 알차게 보여요?" 아닌가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3:32 (KST)
- Nuviek님은 계속 바뀐 점에 대해 질문하고 계신데 2년전의 "잘못"을 그때 지적하지 않으시고 지금 와서 따지고 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한 당시 토론을 보면 존치 의견이 더 많았는데 선정위원이 해제의견을 받아들여 존치의견이 더 많음에도 해제를 강행했다면 그것 또한 '총의'를 무시한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겠습니까? --Kin3245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9:00 (KST)
- 2년 전엔 제가 없었으니까요. 저는 윤성현님이 2년이나 된 일에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에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한 사람"으로서, 특히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그 당시 일에 대해 언성 높여 자신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할 상황은 못된다는 것입니다. 사과는 고사하고 적반하장이시라 다소 황당해서 무례함을 무릅쓰고 물었습니다. 역시 똑같은 대답 뿐이군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9:12 (KST)
- 당시에 그러한 인식을 가진 것을 왜 지금와서 사과하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해제 반대한 사용자에게 물으세요. 어디까지나 선정위원은 그러한 자리가 아니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5일 (금) 03:07 (KST)
- 당시 기준을 가지고 윤성현 님을 비판하시려면 저도 그 반대 동조자중 한명이였으니 저도 비판하셔야 겠습니다. 과거 사용자들 간 알찬 글의 기준이 어땠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며 잘못된 게 아닙니다. 지금 시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4:27 (KST)
- 누비에크님은 도대체 뭘 바라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러나라는 것도 아닌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해서도 안된다, 그럼 어쩌라는 겁니까? 윤성현님이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 앞에서 석고대죄라도 해야 한다는 건가요? --Kin3245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2:54 (KST)
- 과거 기준이 어땠든 토론이 어땠든 지금 기준으로 바라보면 그만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바라보자면 이 문서는 알찬 글에서 내리기 충분합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12:24 (KST)
- 알토님 말에 공감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26일 (토) 13:10 (KST)
- 2년 전엔 제가 없었으니까요. 저는 윤성현님이 2년이나 된 일에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에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한 사람"으로서, 특히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그 당시 일에 대해 언성 높여 자신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할 상황은 못된다는 것입니다. 사과는 고사하고 적반하장이시라 다소 황당해서 무례함을 무릅쓰고 물었습니다. 역시 똑같은 대답 뿐이군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9:12 (KST)
- Nuviek님은 계속 바뀐 점에 대해 질문하고 계신데 2년전의 "잘못"을 그때 지적하지 않으시고 지금 와서 따지고 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한 당시 토론을 보면 존치 의견이 더 많았는데 선정위원이 해제의견을 받아들여 존치의견이 더 많음에도 해제를 강행했다면 그것 또한 '총의'를 무시한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겠습니까? --Kin3245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9:00 (KST)
- 결국 개정은 개정 아닌가요? 그 사이에 아예 아무런 편집이 없었나요? 당시에 보는 알찬 글의 눈과 지금의 보는 알찬 글의 눈이 상대적으로 틀린 건 맞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16:08 (KST)
- 다시 한 번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관련한 개정은 "한국어 출처" 밖에 바뀐게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0:15 (KST)
- 아무튼 이런거에 힘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과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이미 제가 설명드렸구요. 그래서 전 이번일로 사과는 안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7일 (일) 14:38 (KST)
- 죄송합니다만 윤성현님, 이미 한번 투표했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0:52 (KST)
- 아 몰랐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8일 (월) 03:08 (KST)
- 죄송합니다만 윤성현님, 이미 한번 투표했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0:52 (KST)
- 해제 찬성 --NuvieK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6:52 (KST)
- 해제 찬성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3월 24일 (목) 09:37 (KST)
- 해제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0:18 (KST)
- 해제 찬성 문화에 끼친 영향, 평가 등이 확실히 부실하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07:09 (KST)
- 해제 찬성 자연머리님 말씀도 그렇고 주석도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4일 (목) 20:52 (KST)
- 해제 찬성 주석이 부족한건지, 한 주석이 너무 많은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5일 (금) 04:26 (KST)
더 다른 의견이 없다면 조만간에 해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7:00 (KST)
해제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3일 (토) 07: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