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위키마니아 장학금/2018년/이강철

참가자 편집

성과 편집

  • 목표 : 지역 커뮤니티에 경험 공유하기 -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후원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위키마니아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에 가져오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지역 커뮤니티 참가자들과 교류를 넓히는 것 또한 노력했습니다.
  • 성과 : 이번 위키마니아2018(케이프타운)은 지식 격차(Knowledge Gap)을 주제로 세부 테마를 구성하고, 세션들을 할애하였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기술, 전략(Wikimedia2030) 테마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다른 사용자 및 커뮤니티와 교류하기 위해 Wikimedia2030 지역 의견 청취, ASIA 지역 모임, ESEAP 지역 모임에 참여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 하였습니다. 상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제 편집

  • 위키마니아2018의 주제는 지식 격차 줄이기(Bridging Knowledge Gap)입니다. 위키마니아2018에서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사이에서 보이는 지식 격차의 사례를 보여주고,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의 개발, 사용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초청 강연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소감: 이번 위키마니아는 사용자들에게 지역별 지식 격차를 인식시키고, 같이 생각하고, 참여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미디어2030이라는 전략에서의 방향성 중의 하나로 이번 주제가 선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 지식을 퍼트리고자하는 것과 세상의 지식 격차를 줄이는 것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세션 편집

  : 녹화된 강연 링크

# 테마 프로그램 성과
1 환영 세션  
  • 환영과 아프리카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
2 협력(Collaboration) Reintegrating_persons_with_mental_illnesses_to_the_community_using_Wikiquote_project
(정신질환자를 위키인용집을 통해 참여시키기)
  • 아르헨티나 스페인어 커뮤니티 사례
    • 위키미디어 커뮤니티 바깥에서 인용구를 게시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위키인용집으로 초대
    • 해당 케이스에서 참여자-주치의-숙련 사용자 간에 협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 위와 같은 상황을 겪는 사람들을 한국어위키미디어 커뮤니티로 편입시킬 수 있을지 검토 필요
3 협력(Collaboration) Real-Time_Collaboration:_Connecting_Humanity
(실시간 협업 : 사람들을 잇기)
  • 시험적인 시도. 하나의 판(Version)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편집. (시각 편집기 사용)
  • 위키프로젝트를 대기실로 사용하여, 한 사용자가 공동 편집방을 열고, 다른 사용자들을 초대함.
  • 장점: 편집 충돌 없이 동시 편집 가능, 단점: IP 사용자 참가 불가.
4 협력(Collaboration) Senior_Citizens_write_Wikipedia
(노인들이 위키백과를 작성한다)
  • 시니어(65세 이상) 기여자를 어떻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시킬 것인가?
  • 65-74세 사이의 계층은 다른 연령 사용자와 다를바 없는 인터넷 사용 수준
  • 이들에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는 공동 기여 웹사이트이자 커뮤니티임을 인식시키고, 이러한 사용자들을 참여시킬 적절한 교육 과정 마련이 필요
5 전략
(Strategy)
Wikimedia_2030:_What_needs_to_change_for_the_movement_to_move_in_our_new_strategic_direction?
위키미디어2030 : 새로운 전략적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 위키미디어2030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나아가야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운동
  • 1단계(2016-2017) 탐색에서 우리는 자유로운 지식을 위한 생태계의 필수적인 기반시설이 되고자 하고, 지식 형평과 서비스로서의 지식에 대해 전략적 우선 순위를 두는 이 운동의 전략적 방향에 동의
  • 각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위키미디어 재단이 지역과 다양성을 고려하여 선발한 9개 분야 워킹그룹이 위키마니아2019까지 2단계 전략을 설정
6 기술(Techonology) Using_artificial_intelligence_to_keep_Wikipedia_open

(AI를 활용해 위키백과의 개방성 유지하기)

  • (위키백과의) 개방성과 질적 수준은 동시에 양립시키기 어려운 가치
  • AI 기술(ORES)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걸리는 부담을 줄이는 방향
  • 편집 감지와 새 문서 탐지는 다른 알고리즘으로 작동
    • 편집은 문서 토론에서의 문서 평가 틀을 기반으로 내용이 해당 프로젝트에 어긋나는 편집을 감지
    • 새 문서 생성은 명백하게 스팸/공격/반달리즘인 것을 배제하되, 사용자들이 오탐지된 새 문서(정상 기여지만, ORES가 공격 등으로 판단한 것)를 복구
7 기술(Techonology) Sister project incubator - or, how to deal with knowledge gaps inherent in "What Wikipedia is not"
(자매프로젝트 인큐베이터 - 또는 , "위키백과가 아닌 것"에 내재된 지식 간극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 2013년에 개설된 위키데이터 프로젝트 이후 새 자매프로젝트 생성 정지
  • 기존의 토론 방식으로는 새 자매프로젝트 논의가 잘 이뤄지지 않음
  • 외부에서 사용하는 포럼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됨
8 초청 강연 Creating Knowledge Equity and Spatial Justice on Wikipedia
(위키백과에서 지식 형평과 공간적 공정 만들기)
(연사:Martin Dittus)  
  • 지리 태그(Geotag)를 기반으로 분석한 위키백과에서의 지리 정보의 불평등
    (유럽-북아메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라틴아메리카>중동-북아프리카>>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구글 지도에서 같은 지역에서 지리 태그로 정보를 검색해도 언어별로 격차가 심함
  • "지식 공평"은 훌륭한 개념이고, 지식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방향
  • 위키백과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 중에서 드물게 비영리적 목적이고, 집단적 이익을 중심에 둡니다. 평등은 위키백과의 중심 가치이며, 누구나 그들 자신을 도울 수 있는 개방성이 있습니다.
9 기술(Techonology) How_wikidata_infoboxes_can_help_bridge_content_and_language_gaps
(위키데이터 정보상자가 언어별 콘텐츠 격차를 좁히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 위키데이터 정보상자에 공통 정보를 입력하면,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언어별로 자동 대응이 되도록 함.
  • 장기적으로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위키데이터 정보 상자를 활용하도록 함.
    • 기존의 정보상자를 대체함.
  • 각 로컬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추가 변수를 오버라이딩하여, 개조(커스터마이징) 가능.
  • 장점: 공통 정보 제공으로, 언어별 정보 격차 감소. 단점: 공용의 이미지로 제한됨
10 기술(Techonology) Wikidata-enabled_Infobox_Workshop
(위키데이터 정보상자 활성화 워크숍)
  • 직전 세션에서 보여준 내용을 로컬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방법
  • 한국어 위키미디어 커뮤니티에서 기술적 능력이 있는 사용자의 참여 필요
11 초청강연 Wikimedia and the spirit of Ubuntu: The power of unity in action
(위키미디어와 우분투의 정신 : 행동에서의 단결력의 힘)
(연사:Katherine_Maher)  
  • 2030년까지 자유로운 지식을 위한 생태계의 필수적인 기반시설이 되고자 하고, 우리와 시야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우리의 도전은 지식 간극을 닫는(줄이는) 것입니다.
12 초청강연 The Dangers of Supremely White Data and The Coded Gaze
(극도로 하얀 데이터와 코드화된 시선의 위험성)
(연사: Joy Buolamwin)  
  • 안면 인식 기술에서 알고리즘이 밝은 톤 얼굴에 편향된 사례
  • 여성을 남성으로 잘못 인식하는 안면 인식 기술
  • 어두운 톤 얼굴 여성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 안면 인식 기술
  • 기술을 연구하는 집단이 얼굴이 밝은 톤이거나 남성이기 때문에 다른 집단이 누락
  •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편향된 기술을 만들 수 있음을 경고
  • 위의 오류는 연사와 여러 사람들의 적극적인 문제제기로 대체로 시정됨
13 소통
(Communication)
What does this mean in ...? - building bridges with machine-readable lexicographical data in Wikidata
(...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위키데이터에서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사전 편찬용 데이터를 이용한 (언어간) 다리 만들기)
  • 개별 단어에 대한 문법적 정보를 포함한 데이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
  • 위키데이터에 각 언어에서 해당 단어가 의미하는 뜻, 용례 등을 추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1 대 다 대응 가능. 예시로 그물망 형태의 단어 집합을 보여줌.
  • 자동 번역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함.
  • 비공식적이지만, 위키낱말사전을 위키데이터로 흡수하는 것도 협의중인 것으로 보임.
14 소통
(Communication)
Learn how to model the words of your language in Wikidata
(위키데이터에서 단어를 입력하는 방법 알아보기 - 워크숍)
  • 직전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서 작성해보는 시간
  • 예시 : '나'라는 단어를 추가하고, '나는', '내가'와 같은 방식으로 '나'라는 단어의 다양한 변화격 등을 추가하고 그게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입력
  • Lexeme:L14167. 시험삼아 작성해본 예시입니다. 다만, 이게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모임 편집

환영회(Welcome Recepetion) 7월 19일

케이프타운의 아쿠아리움에서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ESEAP2018 참가자 분들과 위키미디어 재단 분들과 주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활동이 멈춘 필리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Josh 사용자와 위키미디어 인도네시아 (자바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사용자:Wirjadisastra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용자:Neil P. Quinn-WMF사용자:-revi와도 중역 문제에 대해 짧게 토론하였습니다. 한국어-영어 단어 쌍보다 한국어-일본어-영어 쌍이 훨씬 정확하게 번역되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시안 모임(Asian meetup) 7월 20일 오후7시/London 방
  • 참가자 : 60여명
  • ESEAP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19년 컨퍼런스
  • 남아시아 지역은 2020년 지역 컨퍼런스 예정
  • 아시아 달 행사 관련 의견 교류
특수 권한 소지자 모임 (Functionary meetup) 7월 21일 오후 7시
  • CU, OS, S, Omb 와 같은 기밀유지서약서를 작성하는 특수 권한 소지자의 모임입니다.

1. Hackathon mentor, Spencer graves (effectivedefense.org)

effectivedefense.org의 Executive Director인 Spencer graves와 폭력 또는 비폭력이 지구 평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약 30분 정도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쿠바 미사일 위기를 예시로 소개해주셨습니다. 대체로 한국의 비폭력을 통한 정권 교체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2.Jacob Roger (Wikimedia Legal Council) 한국어 위키백과와 관련된 여러 저작권 문제에 대해 상의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대면 대화를 통해 얻은 결론은 재단 법무팀은 미국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능숙하지만 한국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므로, 세부적인 조언은 어려울 것이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동시에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간의 CC-BY-SA 저작권에 대한 문의도 하였습니다. CC 라이선스는 하위 호환성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 CC-BY-SA 3.0(위키미디어 프로젝트)→CC-BY-NC-SA 2.0(나무위키) (?,Probably Possible)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나무위키로 저작물을 가져가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CC-BY-NC-SA 2.0(나무위키)→CC-BY-SA 3.0(위키미디어 프로젝트) (X, Impossible)

반대의 경우는 재단 정책상 절대 불가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그 외 여러 머리 아픈 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3. Joe Sutherland & A??? ???? 검사관 기능에 대해서 토론하였습니다. 다른 두 사람과의 대화에 따르면, 검사관 도구의 유용성은 대체로 고정된 IP를 사용하고 인터넷 카페(PC방)이 드문 경우에나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예시로 든 두 국가가 인도와 캐나다였는데, 인터넷 카페, Proxy, VPN 등이 활성된 인도는 다중 계정 검사가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캐나다의 경우에는 효과적으로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양층언어현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영어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사례와 비슷한 사례로, 영어 위키백과-(인도 현지어) 위키백과 관계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의 경우는 공용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는 활발하지만, 현지어 위키백과는 그만한 수준의 정보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고 합니다.


4. Nick Wilson (Wikimedia Community Relations Team)

정책/지침/질문방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적극적인 사용자 층이 꽤 단절되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Nick은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질문방이 활발한지 궁금해하였고, 질문방 등을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관리자에게 몰리는 압력을 줄이려고 시도해보라고 조언하였습니다.


5.Vladimir Medeyko / Russia 한국에 대해 관심 있어하는 사용자였습니다. 간단한 회화와 연락처 교환 정도하였습니다.


Wikimedia2030/Strategy in Regional and Thematic Groups (Wikimedia_2030#Schedule) 7월 22일 오전10시30분
  • 각 지역에서 초대권을 얻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WIkimedia2030의 방향성에 듣고, 지역 커뮤니티 간의 소통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 각 커뮤니티는 어떠한 소셜 플랫폼으로 소통하는지 듣고, 각자 직면하는 어려움이라던가 차이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 다른 대다수의 커뮤니티가 IRC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텔레그램, 페이스북, Whatsapp 정도였습니다.
  • 어느 지역 커뮤니티도 단일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역 커뮤니티에서 사실상의 공용어는 영어인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ESEAP 모임 7월 22일 오후12시30분
  • ESEAP 지역 사용자 간에 별도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여인원은 10여명이었습니다.
  • ESEAP2019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첫번째였습니다.
    • Permanent Steering Committee (상설 운영 위원회)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 1개월 단위의 준비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오갔습니다.
    • 2018년 8월 22일에 온라인 채팅으로 첫 의견 교환을 가지기로 한 모양입니다.
    • 이번 년도에 개최한 위키미디어 인도네시아 분들에게 경험 관련 도움이나 보고서 등을 받자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ESEAP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어떻게 개선할지 의견이 오갔습니다.
    • 해당 건에 대해서는 ESEAP Yellow Page(ESEAP_Hub/Community Yellow Pages)에 관련 링크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여러 개의 커뮤니티 채널 간의 단절을 줄이기 위해 Caretaker를 두기로 했습니다. 저는 Whatsapp Caretaker에 자원한 상태입니다. 현재로써는 각 창구에서 중요한 사항을 릴레이 전달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폐막식(Closing Session) 7월 22일 오후3시45분
  • 자바어 커뮤니티에서 온 분들 옆에 앉아서, 같이 클로징 세션을 보았습니다.
  • 대체적으로 활달한 분위기에서 wikimania2018의 마무리, 참여 횟수에 따라 사용자가 일어서서, 박수를 받았습니다. 첫 참여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20~30명 정도랄까요.(확실하진 않습니다)
  • 여러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이어진후 wikimania2019 스웨덴 소개가 있었습니다. 끝난 후에는 다른 사용자들과 사진을 여럿 찍었습니다. 제 카메라로 찍은 단체 사진은 없군요 :( 마지막에는 포스터를 배경으로 단독 사진을 찍었습니다.

교류 편집

  • 사:-revi (ESEAP):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참여자. 첫 위키마니아 참여였기 때문에 -revi 사용자에게 다른 사용자를 소개 받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 몇몇 아랍어 위키미디어 참여자 : -revi 사용자에게 소개받았습니다.
  • 사용자:Neil P. Quinn-WMF : 번역 기능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 Josh (ESEAP) : 위키미디어 필리핀에 한 때 참여하였던 사용자로 현재 다른 지역에서 활동중. 아시아 모임에서 사회 역할을 맡았으며, ESEAP 모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지부나 유저 그룹이 없는 지역을 위해 Asian month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메일링 리스트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한국위키미디어협회가 있기 때문에 작성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사용자:Wirjadisastra (자바어 위키백과, 위키미디어 인도네시아, ESEAP) : ESEAP2018의 개최국이었던 인도네시아에서 온 사용자로, 해당 행사에서는 봉사자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사용자입니다. 환영회와 여러 세션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타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