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관인생략

사용자토론:관인생략/2013년 3월#오랫만입니다.에서 나온 Idh0854님께서 관인생략에게 언급한 '관리자 남용'에 대해 공동체의 판단을 듣고자 합니다. 기존의 토론은 '논쟁'에 간략하게 요약해 놓았으며,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의견'아래 각자의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15:28 (KST)[답변]

논쟁

사용자:Idh0854의 문서 보호 해제

  • 관인생략: 준보호 상태에서 3개월간 문서 훼손이 없었기 때문에 문서 보호를 해제하였으며 차단과는 관련이 없음. 이후에도 훼손이 없었으므로 보호 해제는 적절하였음.
  • Idh0854

김순자 (청소노동자)의 삭제

  • 관인생략: 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는 1:1 넘겨주기의 측면에 해당하기보다는 문서 내부에서 링크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가리키지 않는 넘겨주기라는 이유로 삭제되곤 했음. 검색의 측면에서도 넘겨주기를 다량 생성하는 것 역시 효율적이지 않으며 검색창 아래의 연관 검색이 동음이의 검색 방법의 1순위가 아님 (그렇기 때문에 동음이의 문서가 존재). 포털에서는 자체 DB와 문서 본문을 통해 정확한 문서를 표출하고 있음.
  • Idh0854

기타

  • 관인생략: 첫 복귀가 사용자토론:관인생략이었고, 달라지지 않은 공격적인 태도와 제3자 의견(라노워엘프님, Min's님)의 의견을 청취하려 하지 않은 모습을 보임. 또한 위의 두 논쟁은 '관리자 남용'이라고 볼 수 없으며 이는 과장된 표현임.
  • Idh0854

의견 1

  • 진행하던 논의를 보존 처리해놓고 한다는 게, 고작 이런 것입니까? 또다시 책임 회피에 책임 전가를 하시는데, 저는 단순히 해명을 요구하였을 뿐이므로, 이러한 제3자의 의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귀하께서 진정으로 논의할 생각이 있었다면, 그 해당 논의를 다짜고짜 보존해서는 안 되었겠죠. 이는 명백한 모순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7일 (수) 15:31 (KST)[답변]
    무엇이 책임 회피이고 전가인가요? 당연히 위의 두 권한 행사는 제가 한 것이 맞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15:33 (KST)[답변]
    그에 대한 반박은 이미 했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귀하는 동문서답 및 논의 거부로 일관하셨죠.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보시죠. 적어도, 토론을 거부하고 보존시키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가람 (논의) 2013년 3월 27일 (수) 15:35 (KST)[답변]

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 (2)에서도 개진한 의견입니다만, 관인생략님께서는 의견 요청 문서가 의견을 실제로 요청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분쟁을 더 크게 만드려고 만드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목을 '/관인생략'으로 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1) 의견 요청이 일방적으로 열렸으며(이는 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 (2)의 경우보다 더하군요), 2) 의견 요청이 필요한 사항이라기 보다는 당사자간의 의견 조율이 시급하며(지금 관인생략님이 3월이 끝나지도 않은 이 시점에 진행중인 토론을 보존하는 등 당사자간의 토론을 성실하게 임하셨다고 보기 힘듭니다.), 3) 현 상황에서 이러한 문서를 만드는 것은 "문서의 내용과 사용자의 행동, 그리고 위키백과의 원칙과 지침들을 존중하면서 형식 없이 외부의 의견을 요청하고, 총의를 모으고, 의견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이 결코 아닙니다. 벼랑 끝 전술도 아니고 '내가 맞는지 저 사람이 맞는지 판단해달라'고 하면 다른 사용자들 입장에서 할 말이 있을까요?--NuvieK 2013년 3월 27일 (수) 15:51 (KST)[답변]

보존을 한 이유는 가람님께서 제게 '토론 회피'등의 이미지만 가지고 토론을 끝내셨는 줄 알았습니다. 토론을 회피할 목적이라면 뒤이어 남기신 사용자토론:관인생략에 답변을 하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당사자간의 의견은 이미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며 의견 요청 외에는 토론을 남길 공간이 없습니다. NuvieK님께서 생각하시는 적합한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16:16 (KST)[답변]
적어도 이건 분쟁을 더 키운다는 점 만큼은 명확합니다. 분쟁이 결국 해결이 안되어 강제로 종료하는 것은 중재위원회에서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전까지는 평행선을 얼마큼을 달리든 '벼랑 끝 전술'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NuvieK 2013년 3월 27일 (수) 16:20 (KST)[답변]
분쟁을 종료(토론 회피)한 적도 없고, 분쟁을 키운 적도 없습니다. (사용자토론:Asadal#김순자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벼랑 끝 전술'이 아닌 것은, 사용자 둘이서 서로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놓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제3자의 의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 명보다 더 많은 사용자들의 생각은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16:26 (KST)[답변]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다 보니까, 이제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잊어버리신 것 같아서, 제가 상기시켜 드립니다. [1] 그리고 당사자의 의견을 귓등으로도 안 들으려고 하니, 해결이 안 되는 거겠죠. 개인의 일을 공동체의 일로 둔갑시켜 책임을 전가하는 것만큼, 비겁한 행위는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3월 28일 (목) 01:07 (KST)[답변]
이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다 보니까---> 토론 상대방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고 몰아가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관인생략 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겁한 행위는 없습니다---> 이것도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1:1로 토론하다가 비겁하게 다른 사람들이 보도록 공개적으로 '의견 요청'에 올렸다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만, 1:1 토론으로 좋은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상황에서는 '의견 요청'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분쟁 해결의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비겁한 행위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이런 식의 토론 태도는 지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18 (KST)[답변]

관인생략님은 원칙대로 정당하게 권한을 수행하셨을 뿐이고, 정당했다는 것 또한 사용자토론:관인생략에서 관인생략님이 모든 해명을 다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논의가 여기까지 왔으면 누군가의 잘잘못이 아닌 단순한 의견 차이가 있는 단계인 것으로 보이는데 관인생략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다른 공공의 장소에서 얘기를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27일 (수) 21:00 (KST)[답변]

분쟁 해결의 경우에 백:분쟁 해결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어떤 관리자가 적절하지 못하게 관리를 하였다고 생각되는 경우 다른 관리자에게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 문제 모두 문서에 관한 것이므로 백:문관에 요청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관리자가 본인의 주장을 들어 주지 않는 경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벙법을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관리자의 관리가 악의적이거나 큰 문제를 일으켜서 관리자의 권환을 회수하거나, 강한 경고를 주어야 할 정도에 이르지 않은 경우라면, ‘관리자의 월권’을 언급하면서 특정 관리자에게 항의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마땅히 기각되어야 합니다. 만약 정말 ‘관리자의 월권’이라면 이것은 마땅히 백:관리자 권한 회수로 넘어가야만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8일 (목) 00:39 (KST)[답변]
백:분쟁 해결에서는 백:의견 요청을 이용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른 장소가 마땅한 곳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8일 (목) 15:43 (KST)[답변]
의견 요청은 별로 할 필요가 없는 반응입니다. 문제를 제기했으며 관리자 월권을 주장한 쪽이 의견 요청을 하든, 다른 관리자에게 부탁을 하든 권한회수를 논의하든 해야 합니다. 관리자 쪽에서 먼저 요청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작한 이상 어떻게든 결론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28일 (목) 23:11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이 문서를 만드셨으니 세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가람님과 이야기는 하시고 의견 요청에 올리신 것인가요? 2) 공동체의 의견을 묻는 것이 '관리자 월권'에 대한 내용인가요 저 두 사안에 대한 내용인가요? 3) 당사자 두 분 모두 서로 평행선의 간격을 좁히려고 조금도 노력하질 않는데(혹은 그렇게 보이는데) 이 의견 요청의 결과로 인해 누군가 한 발 물러서는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NuvieK 2013년 3월 28일 (목) 06:01 (KST)[답변]

1) 네, 그러한 내용은 사용자토론:관인생략이나 사용자토론:관인생략/보존11#오랜만입니다.에 남아있습니다. 2) 관리자 월권이라고 문제가 제기된 '두 사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두 가지 모두 봐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분쟁은 항상 누구 혼자만의 잘못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제3자의 눈에서 공정하게 이 내용을 바라봐주신다면 제가 놓친 제 실수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사과드려야 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8일 (목) 08:52 (KST)[답변]
‘이야기하다’가 말만 내뱉고 혼자 결정하다라는 의미가 아닐 텐데요. ‘이야기하다’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거 같고요. 자신이 사과를 하고 복구하면 될 일을 자꾸 복잡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귀하이십니다. 애초에 제가 월권으로 걸고 넘어질 거였으면, 권한 회수를 했겠죠. 지금 귀하께서는 번지수를 잘못 찾고 계십니다. 여전히 말이죠. --가람 (논의) 2013년 3월 31일 (일) 21:06 (KST)[답변]
잘못한 일이 없는데 무엇을 사과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강압적이고 공격적인 토론 태도를 계속 보이실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일 (월) 00:25 (KST)[답변]
그러는 귀하께서는 지금처럼 비협조적이고 비논리적인 토론 태도를 계속 보이실 것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01:54 (KST)[답변]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협조적인 것인가요? 가람님의 의견이 적합한 것이라면, 제3자에게 그러한 부분을 설득해 주세요. 지금의 상황은 명백히 '분쟁'의 상황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일 (월) 06:25 (KST)[답변]
분쟁이 아닌 것에 대해 분쟁이라고 우기시면 그 누가 공격적이지 않겠습니까? 귀하의 의견이 합당하다면, 제3자에 호소할 게 아니라 저를 설득하시면 됩니다.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을 주장한다고 해서, 본디부터 있던 북방한계선이 무효화되는 줄 아십니까.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10:37 (KST)[답변]
제가 보기에 현재 상황은 '분쟁'의 초기 단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가급적 이번 상황이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되지 않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희망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22 (KST)[답변]

편집 요약을 통해 인신공격하지 마세요. 실수로 오타를 냈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8일 (목) 15:45 (KST)[답변]

문서 제목을 잘 몰랐었다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실수로 오타를 냈다고 변명하는 것은 또 무업니까.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22:37 (KST)[답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신의 생각으로 "강제화"하시는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5일 (금) 13:08 (KST)[답변]
아, 제대로 알고 있었는데, 실수로 성을 통째로 바꾸어 버리셨군요? 아니, 몰랐다고 하면 누가 잡아먹기라도 합니까? 몰라서 실수했다고 해서, 그게 큰 문제도 아닌데, 왜 구차하게 그러시나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5일 (금) 22:10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김순자박순자라고 사람 이름을 잘못 쓴 것은 단순한 오타일 수도 있고, 순간적으로 성을 착각했을 수도 있고, 정말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에서 편집하면서 수많은 오타와 실수와 착각과 잘못을 범했지만, 나중에 바로잡았습니다. 뒤늦게라도 김순자라고 바로잡았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행위에 대해서 굳이 토론 상대방에게 구차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28 (KST)[답변]

사용자가 차단된 상태에서 사용자토론문서를 보호해제한 것은 차단된 사용자에게 반론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자신의 문서가 훼손되는 걸 보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겠지요. 보호요청되어 있던 문서라면 더더욱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김순자(청소노동자) 경우도 김순자(1955)보다 더 저명성이 있는 검색어인 것 같은데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irdymight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차단이 되지 않았더라도 보호 해제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무기한 보호는 적합하지 않았으며, 해제 이후 문서 훼손이 일절 없었다는 것이 이를 입증합니다. 또한 김순자 넘겨주기의 경우에는 생성자는 직접적인 문서 연결이 아닌 '검색 강화'의 목적으로서 백: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한 것이라면, 동음이의 문서인 김순자 쪽이 더 동음이의로 찾아 들어가는 조회수가 높기 때문에 이는 올바르지 않은 주장입니다. 김순자 (청소노동자)가 존재하던 2012년 11월 한달간 김순자의 조회수는 320이었던 반면에 김순자 (청소노동자)의 조회수는 고작 23에 그쳤습니다. 또한 1:1 대응에 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는 해당하지 않아 그간 관리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넘겨주기'라는 관례하에 삭제해 왔습니다 (해당 키워드를 완벽하게 찾아 들어가기도 어렵고 내부 링크로 혼재되어 쓰일 수 있기 때문).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일 (월) 18:07 (KST)[답변]
그건 귀하 개인의 판단이고요. 그리고 ‘해제 이후 문서훼손이 일절 없었다’라는 무책임한 발언까지 내뱉고 계시네요? 이래서 제가 자의적으로 해제하고서 이후에 변명을 꾸며내고 있다는 말을 했던 것이었고, 이로 인해 그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게 되었군요? 그리고 완벽하게 찾아 들어가기 어렵다는 억지 주장을 하시는데, 그와 관련된 반박은 이미 사용자토론:Asadal#김순자에서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처음 주장만 계속 읊조리고 계시네요. 앞서서도 말했는데, 그냥 납득하기 싫다고 하는 게, 오히려 더 신뢰가 갈 것 같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20:45 (KST)[답변]
문서 보호/해제를 관리자 개인이 판단하지, 공동체가 판단하는 일인가요? 왜 본인의 사용자 문서를 본인께서 사유화하려 하시는 것인가요?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무기한 준보호/보호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신중하게 판단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처음부터 '무기한' 보호/준보호는 과했다고 판단했으며, 이러한 제 판단은 정확하였습니다. 제 발언이 무책임하다고 말씀하지 마시고, 공격적인 언사를 피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신의 의견이 맞다 하더라도 공격적인 언사가 합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앞서서 문제제기시 문단 제목으로 사용한 '관리자 월권'이 '걸고 넘어질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만큼 가람님의 토론 태도가 상대방 입장에서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또한 객관적인 데이터 자료(조회수)를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아울러 Min's님의 의견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일 (월) 22:08 (KST)[답변]
변명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정리해보도록 하죠.
  1. 우선, 3개월이란 기간은 위키백과:보호 문서 어디에 명시되어 있나요? 대문도 해제 이후에 문서 훼손이 없을 거 같으니까, 그런 단순한 추측으로 대문 보호도 풀어버리죠? 아, 이건 못하겠나요? 3개월 동안 훼손이 없었다는 형편 없는 이유만을 통해 자의적으로 보호를 해제할 것 같으면, 도대체 보호는 왜 합니까?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무기한 보호는 도대체 언제 이루어지죠? 애초에 무기한 뜻이 영원히와 다른 게 뭐죠?
본인은 과하지 않다는데, 그걸 멋대로 과하다고 판단하고 그냥 보호를 해제하고 나서, 이후에 훼손이 없었다는 핑계를 고작 변명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자의적이지 않으면, 또 무책임하지 않으면 무언가요? 그 논리는 형법에 저촉되는 사건이 없으니까, 경찰을 없애자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보호의 예방적 차원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은 정말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이래도 이해 못하신다면, 그냥 관리자 직위를 내려놓으세요.
  1. 언급 안 하고 넘어갔는데요, 전체 320 조회수에 23이 저 검색어를 통해 들어간 거면, 무려 "7%"가 저 검색어로 순수하게 "검색"해서 들어간 거기 때문에, "고작 23"이라 무시할 게 못 됩니다. 한 마디로, 제가 데이터 조회수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귀하께서 7%의 순수 검색 조회수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하께서는 그랬지요. 누가 저 검색어를 일일이 쳐서 들어가냐고요. 그런데 무려 7%씩이나 검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추측을 남발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은 여전하시네요. 그 이후의 글들은 자신에게 불리하니까 죄다 무시하시는데, 정말 구차해보입니다. 그 이후에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만 봐도, 그 링크를 제시하면서, 자신이 옳았다는 변명은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니, 그냥 논쟁에서 지기 싫으신 거죠?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22:37 (KST)[답변]
  1. 다시 질문드립니다. 사용자 보호 문서의 보호 기간을 사용자가 직접 판단할 권능을 누가, 어디서 부여하고 있나요?
  2. 가람님께서는 무기한 보호가 해제되는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무기한은 다른 사용자의 편집권을 영구히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에 훼손 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훼손 예상 기간이 정확하게 예측이 불가능하지 않은 경우 외에는 되도록이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3. 무기한 보호는 한 번 지정하면 해제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Klutzy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훼손이 없다면 관리자는 존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문도 문서 훼손이 없다면 보호 해제가 가능하며, 실제로 대문에 노출되고 있는 위키백과:오늘의 그림, 위키백과:알찬 글, 위키백과:오늘의 역사는 보호 수준이 낮아졌습니다.
  4. 삭제가 된 시점의 조회수를 제외하면 17건입니다. 또한 비율을 따지려면 김순자 -> 김순자 (청소노동자) 의 유입 비율이 되어야지, 320의 조회수는 김순자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자료를 오역하지 말아주세요. (덧붙여서, 김순자 (1955년)의 2012년 11월 조회수는 1041건 이었습니다. 김순자 (1955년)의 조회수가 김순자보다 훨씬 높은데도 추가로 넘겨주기를 만들어 주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5. 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 것은 좋으나, 복구를 위해서는 우선 이러한 넘겨주기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에 의견을 모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제가 삭제한 것이 독단적이었다면, 복구하는 것 역시 독단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6. 가람님의 공격적인 태도에 한계가 느껴집니다. '구차하다', '변명의 끝이 없다', '무책임하게 내뱉다', '비겁하다', 차단이라던가 토론 회피, 관리자 회수 등의 불필요한 위협은 금지해 주세요.
  7.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지금의 토론은 사용자토론:Idh0854#차단 알림의 초기 발단이 되었던 사용자토론:관인생략/보존8#유감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때에도 '권한 남용'이라던가 '변명'이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리자라는 자리가 여러 권한을 가지고 혼자서 판단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권한 남용'이라는 용어가 아무 때나 쓰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3일 (수) 10:06 (KST)[답변]
비겁한 변명입니다.
  1. 아무도 지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행한 건 귀하시지요?
  2. ‘훼손 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훼손 예상 기간이 정확하게 예측이 불가능하지 않은 경우’. 그걸 아는 분께서 해제를 하셨습니까? 애초에 문서 보호가 받아들여진 이유도 그와 동일할 지언데, 그걸 해제해놓고선 그것을 변명이라고 하고 있으신 건 여전히 자각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3. 그것은 이 상황에 적절한 변명이 아닙니다.
  4. 320에서의 17이면 7%. 320건의 검색 횟수에서 17건이 넘겨주기로 해당 문서로 접근한다는 건 결코 적은 수가 아닙니다만. 지금 다른 검색 횟수가 많은 문서들과 상황을 착각하고 계신 건 아니런지요?
  5. 삭제를 해놓고서 또다시 책임 회피를 하시네요. 여전히 귀하께서는 해당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는, 관리로서 정당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6. 권한 회수는 한다고 한 적이 없고, 그럴 거 같았으면 애초부터 사용자 토론에 항의를 하지 않고 곧장 회수 요청을 한다고는 했었는데, 또다시 그걸 자기 입맛에 맞춰서 주장을 왜곡시키네요? 당혹스럽군요.
  7. 자꾸 엉뚱한 사건을 옭아매는데요, 그것도 한 번 터뜨려볼까요? 그리고 현재 문제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건까지 끌어들이는 건, 답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까? --가람 (논의) 2013년 4월 3일 (수) 10:44 (KST)[답변]
  1. 네, 관리자는 선거를 통해 삭제 권한 등을 사용할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고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
  2. 네. 하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보호를 해제한 것은 '더 이상 훼손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3. 왜인가요?
  4. 김순자에는 김순자 (청소노동자) 링크가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320 중에서 김순자 (청소노동자)로 들어간 조회수는 없습니다. 두 조회수는 별개입니다.
  5.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 근거: 괄호가 있는 넘겨주기는 1:1 넘겨주기가 아님. 이는 검색 강화라는 목표 자체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우후죽순 생겨날 경우 내부 링크만 혼재되어 편집자의 불편만 가중함. 또한 이는 제 개인적인 판단 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관행처럼 삭제해 왔으며 이는 개인에게 따질 것이 아니라 총의를 형성해야 하는 문제임.
  6. 여기서 가정법을 이용해 관리자 권한을 내려 놓으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지금 가람님께서는 가정법의 'if'를 맞추기 위한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7. 아니오. '권한 남용'이라는 단어는 아무 때나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지시켜 드리기 위함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4일 (목) 17:16 (KST)[답변]
  1. 동문서답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누구도 독단적으로 그것을 행할 권리는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2. A(예측 불가능한 문서 훼손)를 인정했으면, A`(그에 해당하는 실제 예)도 인정하셔야 하는데, 왜 자꾸 그걸 부정하시나 모르겠군요. 그리고 당사자가 원치 않는데, 관리자가 혼자 생각하고 그걸 해제했다는 걸 자꾸 정당화하는데, 일반 문서가 아니라 사용자 문서기에 더더욱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현재 망각하고 계시는 듯 하군요.
  3. 적절하지 않으니까요. 그건 지금 이 답변의 2번과도 연관있겠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렸기에 더 이상 반복드리지 않겠습니다.
  4. 이보세요. 해당 넘겨주기 문서는 귀하께서 2012년 11월 15일에 삭제하셨어요. 저기 7% 조회수는 11월 전체를 의미하는 거고요. 먼저, 1일부터 15일까지 저 김순자 (청소노동자) 넘겨주기 문서를 통해서 김순자 (1955년) 문서로 독자들이 넘어간 것까지 포함된 조회수 320을 지금 부정하는 거 같은데요, 자기 자신은 근거를 대라고 하면서 스스로는 근거 없이 그렇게 주장하는 건, 저는 물론이요, 모두에게도 납득되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가 삭제되었다고 한들, 인터넷에는 캐쉬가 남아있기에, 계속 웹 검색에서는 잡힙니다. 그렇게 해당 삭제된 넘겨주기 문서로 갔을 때에도, ‘#넘겨주기 김순자 (1955년)’라는 문서의 역사 흔적이 남기에, 독자들은 그것을 클릭해서 해당 문서로 진입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근거 없이 단정짓지 마세요.
  5. 구체적으로 무엇이 모호하죠? 그냥 지금 삭제한 것에 대한 사후 변명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부 링크만 혼재되어 편집자의 불편만 가중’한다고요? 하나하나 따져보죠. 1. 무엇이 어떻게 혼재됩니까? 2. 그것이 왜 불편합니까? 3. 위키백과는 독자를 위한 백과사전입니까, 편집자를 위한 백과사전입니까? 혹은 독자가 없는 백과사전은 존재할 가치가 있습니까? 4. 그 관행은 누가 언제 무엇에 근거하여 시작한 것입니까? 5. 관행이라 주장하는 것이 현재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것을 총의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까? 혹은 그것을 총의라고 여기는 위키백과 사용자는 얼마나 됩니까?
  6. 이해하고 납득시키면 되는 일 아닙니까? 저는 A→B를 말했을 뿐인데, A→B`라고 말씀하면서 if를 맞추기 위한 주장이라고 하면 매우 곤란하죠. 제가 언제 내려놓기를 앙망한댔나요? 이는 귀하께서 여전히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고 계심을 반증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야기했을 텐데요. 애초에 해명을 들을 생각이 아니었다면 그랬을 거라고요. 저는 지금 귀하의 해명을 듣고자 하는데, 귀하께서는 해명이 아닌 사후 변명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7. 주지는 여기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닐 텐데요. 이젠 용어 선택에서마저 문제를 만드시네요. 마치, 자신이 전지전능하다는 듯이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4일 (목) 17:38 (KST)[답변]
1+2. 사용자 문서도 일반 문서와 같이 관리자가 합당한 이유에 따라 문서 보호와 해제가 자유로이 가능합니다. 일반 문서도 보호 신청자가 보호 해제를 신청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문서에 대한 독점 권한을 지니는 것도 아니고, 자신만이 편집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보호 역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관리자 누구나 보호 설정/해제가 가능한 것처럼요.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니지만,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관리자께서 보호하면 되는 일입니다.
3. 사용자:Idh0854의 최근 문서 훼손은 2012년 6월~8월까지였고, 사실상 첫 '보호'조치가 '개인정보 보호'였다는 점에서 훼손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요청 처리 당시에도 '무기한 보호'가 과도한 조치라는 의견이 있었구요. 이후 준보호의 상태로 문서 훼손이 끊임없이 지속되었으나, 근 두어달은 문서 훼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훼손 패턴이 중단되었다고 판단, 유기한으로 전환 혹은 보호 해제를 검토했었습니다. 왜 유기한으로 보호를 설정하는 방법의 점진적 단계를 택하지 않았느냐고 물으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시 변명이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유기한으로 설정하였어도 그 후에 훼손이 없었을 것입니다.)
4.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김순자 (1955년)의 2012년 11월 조회수는 1041회 입니다. 따라서 비율은 23/1024*100이 되어야 하므로 2%에 불과합니다. 김순자는 동음이의 문서이기 때문에 김순자의 조회수 320을 전체 조회수로 계산한 것은 틀렸습니다. 또한 접근성에서는 이용하는 웹, 컴퓨터 환경마다 표시가 다를 수 있는 자동 검색보다 동음이의어 문서가 더 사용자의 조회가 높다는 것을 이미 데이터로 말씀드렸습니다.
5+6. 사후에 이유를 물으셨기 때문에 '사후 의견'이 되는 것이지, '사전 의견'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와서 제가 한 관리를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우선 이제야 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괄호성 넘겨주기는 Min's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동음이의 문서의 구별을 위해 생성되는 것이며, 이러한 구별은 현재도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동음이의 문서의 구분 이상의 역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괄호 넘겨주기 등 다량의 넘겨주기 문서가 문서 내에서 링크로 빈번히, 제각각으로 쓰이게 될 경우 편집자는 어떠한 문서를 문서 내에서 링크해야 할 것인지 혼동이 오게 되고, 독자 또한 실제로 선택한 문서와 다른 표제어의 문서가 나올 경우 혼돈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는 '표제어'의 문제로 확대되게 됩니다. 가령, 김순자 (1955년)의 경우, 김순자 (정치인)도 가능하겠고, 김순자 (노동운동가) 등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넘겨주기들이 검색 제안에 같이 노출된다면 과연 검색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이 때문에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례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물으신다면 저도 관리자가 된 경력이 길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이러한 것이 관례였기에 저 혼자의 문제라고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4일 (목) 20:06 (KST)[답변]
  1. 자신만이 편집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귀하께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기까지 합니다.
  2. 상황 파악을 바로 하시죠. 무기한 보호에서, 제가 이제는 훼손되지 않을 거라 판단해서, 무기한 준보호로 변경 요청한 겁니다. 여기서 핵심은, 그 이후에 훼손이 일어났다는 데에 있지요. 상황 파악도 하지 않고, 무작정 해제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군요.
  3. 320은 뭐고, 1041은 또 뭡니까. 그걸 빼더라도, 그 넘겨주기로 “접근하는 독자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귀하께서 지금껏 하신 말씀은 모두 거짓말이 되어버린다는 건 아십니까? 분명, 넘겨주기로 접근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거든요. 안 그렇나요?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또 말을 바꾸시네요. 일명 물타기라고 하던가요?
  4. 사후 의견이 아니라, 사후 변명이겠죠. 의견과 변명은 다릅니다. 자꾸 말을 바꾸고 계시는데, 이게 어찌 단순한 의견입니까? 아, 그리고 두 가지로 반박하자면, 김순자 씨는 정치인이 아니므로 정치인 넘겨주기를 쓸 수 없고요, 그걸 생각치 않더라도, 넘겨주기가 대응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동운동가 넘겨주기도 충분히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위키백과로의 접근성은 더 증가하게 될 겁니다. 이는 위키백과로서는 반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안 된다’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왜 안 되는가’를 생각하십시오. 틀에 박혀서 생각하면 당연히 그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본디부터 귀를 귀울이지 않은 것은 귀하입니다만. Min's 님의 예를 든 것에 대한 반박은 계속 해드렸는데, 그것을 또한 계속 무시하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아, 그리고 오해를 살만한 이야기는 거절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4일 (목) 21:37 (KST)[답변]
  1. 자꾸 책임을 회피했다고 하지 마시고, 어디서 회피했는지 근거를 가져와 주세요. 책임 회피는 '제가 이러한 편집을 하지 않았다'라던가 '이러한 편집이 저의 판단에 따른 것이 아니다'입니다. 분명히 저는 저러한 편집을 했고, 제 판단에 따랐지만 단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결국에는 관리자가 그 요청을 수리하고 처리했기 때문에 가람님의 판단이 아니라 '관리자'의 판단입니다. 보호에서 준보호로 격하한 것이 거부되었다면, 그 때에도 '변명'이며 '억지'라고 주장하실 것인가요?
3+4. 이것에 대한 반박은 없으신 것 같은데 제가 놓치고 못 본 것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괄호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왜 부적합한지는 앞에서도 얘기해 드렸습니다. (괄호는 단지 동음이의 문서를 구분해주기 위한 수단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5일 (금) 13:07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보호가 어떻게 이루어졌느냐를 봐야합니다. 분명 사용자:Idh0854 문서는 끊임없이 훼손이 이루어져서 보호가 필요했던 상태입니다. 이 역사를 확인해보시면 2011년 7월에 보호 설정이, 11월에 준보호 설정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도 7월까지 반달이 있었구요. 관인생략님이 말씀하시는 '선제적 준보호'는 '훼손도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보호를 하는 것'인데, 그 사용자 문서는 분명 보호 설정이 내려진 1년 후에도 훼손이 있었기에 보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선제적 준보호'는 아닙니다. 덧붙여서 보호는 당연히 과거에 일어났던 훼손들을 보았을 때 예측되는 미래에 일어날 훼손을 막는 것입니다. "훼손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보호를 풀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질 않습니다.
또한 보호 설정이 사용자 본인에 의해 요청되었었기에 관리자 본인의 판단에 의해 보호 설정을 푸는 것은 숙고해야합니다. 심지어 사용자 본인이 차단 당한 당일 날 보호를 아무런 알림 없이 푼 것은 큰 문제이며, 개인적 원한에 따른 판단이라고 의심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판단이자 배려가 보이지 않았던 후속 처리입니다.
현재 관인생략님의 태도도 심하게 보호적이십니다. 가람님께서도 공격적인 언행을 유지하고 계시는 것도 문제지만, 지금 분쟁이 커지는 것에 관인생략님도 일정부분 문제가 있으십니다. 납득을 시키시는게 우선이며, 상대방의 차단 전의 행적을 운운하시는 대신 자신의 판단에 대한 성실한 해명이 필요했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관리 권한 사용에 대한 보호적 태도가 훨씬 강했던 것으로 보아 저로서는 그 부분이 모자랐다고 판단됩니다.
가람님의 태도도 앞에서 언급했듯 '심하게' 공격적이십니다. "비겁한 변명", "정말 구차해보입니다" 같은 발언들은 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자기 주장을 펼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NuvieK 2013년 4월 3일 (수) 12:57 (KST)[답변]
그럼 NuvieK님께서는 문서 보호는 언제 해제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4일 (목) 17:16 (KST)[답변]
적어도 사용자 요청에 의한 보호 설정은 보호 기간이 끝났거나 사용자의 요청이 있거나 해제하려는 분께서 해당 사용자와의 적절한 토론을 통해서 보호 해제를 이끌어내셔야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당시는 보호 해제에 적합한 때가 아니었다는 것(2012년 1월 6월, 7월, 8월 반달 -> 11월 차단 후 곧바로 보호 해제)과 사후 처리와 알림, 해명 등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3년 4월 4일 (목) 23:02 (KST)[답변]
사후 알림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가람님께서는 그 부분이 포인트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반달 기간에 대해서는 8월 반달 - 11월 차단을 건너뛰어서 보실 것이 아니라 3개월간 꾸준이 이루어졌던 훼손이 멈춘 것을 중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 문서와 마찬가지로 보호 해제는 반드시 누군가의 요청이나 의견을 의식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5일 (금) 13:07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시면 2011년 11월에 보호한 뒤 2012년 1월에 반달이 일어난 후 5개월 후인 6월에 반달이 일어났습니다. '5개월' 후에도 훼손이 일어난 역사가 있는데 3개월 동안 훼손이 없었던 것은 객관적 보호 해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또한 보호가 "반드시 누군가의 요청이나 의견을 의식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분명 2011년 보호 당시에 사용자의 요청이 있었고, 관리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분명 그 보호에는 명분과 근거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개인적 문서인 사용자 문서에 관련한 보호나 보호 해제에 관련해서는 '요청'을 의식하는게 상식적입니다. 또한 "3개월"이라는 자의적인 잣대를 보호 해제로 사용하신 것은 문제가 됩니다. 또한 "3개월"이라는 잣대를 굳이 차단 직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마치 기다리신 듯이 적용하신 것은 제가 봐도 상당히 개인적인 이유로 느껴집니다. 즉, 관인생략님은 객관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말씀하시지만 제가 볼 때는 잣대도 불분명하고, 당시에 해명 사유가 전혀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이러쿵 저러쿵 말씀하신다 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말씀으로 들리며, 가람님의 차단 직후에 보호를 해제하신 것은 마치 가람님의 항의를 받지 않기 위한 행동으로 보일 뿐입니다. 제가 과민반응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합리적 의심이 맞나요?--NuvieK 2013년 4월 5일 (금) 13:22 (KST)[답변]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전혀 없었지만 시기상 다른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해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항의가 있으시다면 토론 페이지는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이 부분으로 의견을 제시하셔도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7일 (일) 08:53 (KST)[답변]
논점은 그게 아닐텐데요. 결국 3개월이라는 잣대는 주관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신 셈이며, 이는 결국 보호 해제가 개인적 감정에 의한 것이라는 제 의견이 '오해'가 아닌 '사실'임을 입증하게 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언제 보존하실지 모르는데 사용자토론에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여기 관인생략님이 직접 여신 창구도 있구요.--NuvieK2013년 4월 7일 (일) 10:31 (KST)[답변]
주관적이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후에 해제 사실을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를 송구스럽게 생각한 것이구요. 그리고 추신에 하신 말씀은 제 행동을 혹여 비꼬아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기를 희망합니다.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가람님의 보존문서 처리되기 직전의 발언은 아쉬움을 남긴 채로 토론을 종료하는 듯한 뉘앙스를 가지고 계셨어서 보존처리 하였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토론을 회피했다면 새롭게 토론에 글을 남겼더라도 답변을 하지 않았겠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7일 (일) 16:47 (KST)[답변]
제가 제시한 근거에 대한 반박이 전혀 없고 추상적으로 "주관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셔서는 누구도 설득하실 수 없습니다.--NuvieK 2013년 4월 8일 (월) 01:57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이 문서 처음에 제시하신 '준보호 해제 근거'는 저에게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준보호를 해제한 게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그 행동의 '근거'로 제시하신 것이 정확한 근거로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후에도 훼손이 없었으므로 보호 해제는 적절하였음"이라는 말은 결과론이며 당시 행동을 해명하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 "3개월간 문서 훼손이 없었기 때문에 문서 보호를 해제하였"다고 하셨는데, 쉽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문서를 편집해야 하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령 사용자 문서란에 부적절한 표현이 써 있어 이를 제거했다거나, 공동 문서 작업장이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겠죠. 이를 제외하면 개인 사용자란은 편집에 있어 상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유 없는 편집을 하는 것은 문서 훼손의 영역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가 원할 경우 준보호를 하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례 중 하나로 존재해왔습니다. (해당 사용자 문서가 보호/준보호된 것 또한 당사자의 관리자 요청을 통해 처리되었습니다.)
  • 이를 단순히 "3개월간 문서 훼손이 없었기 때문"에 준보호를 해제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시에 준보호를 해제해도 된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당시에 무엇인가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준보호를 해제하셨을 수 있고, 가람님이 그 이유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시된 답변은 가람님을 제외하더라도 공동체를 납득시킬 수 있는 답변이 아닙니다.
  • 준보호 해제에 대해 "공동체를 납득시킬 수 있는"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위키백과:보호 문서의 절차에 그렇게 써있다라는 등의 답변은 공동체를 설득할 수 있는 논거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해당 사용자문서의 훼손은 해제 당시 이미 멈추어 있었다'라는 등의 해설이면 충분합니다. 그 이유가 어떤 것이든,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라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관인생략님은 토론에서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계십니다. 위에 NuvieK님께서 말씀하셨듯 "의견을 실제로 요청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분쟁을 더 크게 만드려고 만드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토론이 이렇게 커진 이유 중 절반은 관인생략님입니다. 현재 이런 식으로 '의견 요청'을 연 것 역시 가람님과의 '원만한 대화'를 풀어나가려는 게 아니라 그냥 '누가 이겼는지' 판정을 받으려는 것 같습니다. "분쟁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분쟁이 필요 이상으로 커진 이유의 나머지 절반은 가람님이십니다. 위에서 NuvieK님도 지적하셨고요. 가람님게 묻고 싶습니다. 가람님은 현재 '관인생략님의 행동 이유를 알고 싶은 것'인가요, 아니면 '토론에서 이기고 싶은 것'인가요? 전자라고 보기 힘든 발언들이 눈에 계속 띕니다. 기존에 차단된 이유가 인신 공격을 비롯한 과격한 발언 때문이었는데, 저는 현재 가람님이 차단되기 전과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단된 원인이 된 행동을 계속하신다면 다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4월 4일 (목) 19:48 (KST) (부적절한 표현에 취소선 2013년 4월 18일 (목) 02:44 (KST))[답변]

위의 3번에 제 이유를 달았습니다. 요약하자면 "3개월간 문서 훼손이 없었다"는 "훼손이 이미 멈추어 있었다"와 같습니다. 또한 의견 요청은 분쟁 해결의 한 단계입니다. Leedors님의 의견또한 참고했었구요. 이러한 의견을 보이시는데 과연 토론이 공정하게 해결될 수 있었을까요? 제3자는 사건을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분쟁 해결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4일 (목) 20:15 (KST)[답변]
관인생략 님의 행동은 '선의'에 기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히 자기 방어를 위한 '선의'에서 나온 행동으로 보입니다. 양자간 토론이 더 이상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제3자의 의견요청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토론 상대방을 망신을 주려고 한 '악의적' 행동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관인생략 님이 제2기 중재위원으로서 해당 절차를 잘 알고 있고, 그 절차에 맞게 하나씩 차례대로 분쟁 해결의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이 문제가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되지 않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희망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06 (KST)[답변]
글쎄요, 어느쪽일까요? 저는 단순히 사용자 토론 내에서 해결하길 원했지만, 그걸 밖으로 끄집어내서 해결하려고 하는─그렇지만 해결되지는 않는─ 이 상황에 화가 나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다시 조치를 취하겠다’와 같은 표현은 상당히 불쾌하군요. 마치, 사용자가 근로자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서 말이죠. 게다가, 관리자 혹은 열성 사용자에게는 권력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권력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전혀 고치려는 의도도 없고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4일 (목) 21:27 (KST)[답변]
가람 님의 복귀를 환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가람 님이 차단 기간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첫 기여가 자신을 차단하는데 직접적 원인이 된 관리자에게 찾아가 항의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다만 토론 과정에서 다소 '감정적'인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상당히 당황스럽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토론 상대방의 발언이 비록 자기 생각과 많이 다를지라도,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발언하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님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거짓말'을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거짓말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감정적 용어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가급적 자기와 생각이 다른 토론 상대방에 대해서 끝까지 존중을 하면서 예의를 지키면서 토론에 임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Klutzy 님이 관리자로서 '차단'을 할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맞습니다. 물론 이런 일로 설마 가람 님을 다시 또 차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랜 차단 기간을 참고 인내하다가 다시 돌아온 가람 님을 환영하는 마음에서, 또 차단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만, Klutzy 님의 발언은 앞으로 토론 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문제가 더 이상의 분쟁으로 발전하지 않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12 (KST)[답변]
너무 온정주의적이십니다. "'거짓말'을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은 순전히 아사달님의 개인 의견이시지 실제로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물론 모든 상황에 의심을 갖고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절대 벌어져선 안되는 일이지만, 한 사용자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황상 그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합리적 의심은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위키백과에서는 굉장히 센 단어일지는 모르지만 '합리적 의심'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상대방이 거짓말을 한다'는 주장은 근거과 설명이 충분하다면 제기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왜 "거짓말을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까요? 만약 실제로 월권 행위가 있었다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근거과 설명을 통해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감싸주시는 것은 이성적 판단보다는 감성적 판단에 기초합니다.
덧붙여서 klutzy님의 차단 경고는 저로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판단됩니다. 이 토론에 접근하시려면 그냥 일반 사용자로서 접근하셔야지 관리자라는 권한을 가진 사용자로서 접근하시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본인이 사용자로서 주의를 요청해야하고, 2차적으로는 사용자로서 다른 관리자에게 요청해야하며, 3차적까지 가야 관리자로서 직접 주의나 경고를 내리는 것이 관리자 권한을 이용한 압박을 방지하는 길입니다. 그러한 시각으로 볼 때 klutzy님의 '뜬금없는' 차단 경고는 절차적으로나 장소적으로나 옳다고 보기 힘들며, 저 또한 '권력적인 표현'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NuvieK 2013년 4월 7일 (일) 10:54 (KST)[답변]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셨듯 제가 위에서 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은 부적절했습니다. (차단 사유가 되었던 행동이 현재진행형이라면 현재에도 차단 사유가 된다는 것을 환기하려 했는데 단어를 나쁘게 선택했습니다.) 잘못된 언행에 대해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klutzy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02:44 (KST)[답변]

의견 2

이번 논란의 핵심적 쟁점이 된 두 가지 사건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1. 김순자 (청소노동자) 넘겨주기 문서 삭제 문제 : 이 문제는 이 문서 하나만 따로 떼어놓고 판단하기 어려우며, 다른 일반적 경우에 비추어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람 님이 말씀하신대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김순자 (청소노동자) 문서를 남겨두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이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련 정책과 지침 및 관례에 비추어 볼 때,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주장임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김순자 (청소노동자) 문서는 굳이 남겨둘 필요가 없으며, 지금처럼 삭제된 상태대로 그냥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이 문서를 삭제한 것은 관리자로서 정당한 권한 행사였으며, 절대 '관리자 권한 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 가람 님의 개인 사용자 문서를 보호 해제한 사건 : 가람 님의 사용자 문서를 '보호 해제'한 것은 관리자의 권한에 속한 사항이 맞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게 판단하여 조치할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가람 님이 차단되자마자 개인 사용자 페이지를 보호 해제한 것은, 자칫 문서 훼손이 발생했을 때 차단된 사용자 본인이 신속히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결과적으로 보면, 차단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문서 훼손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에 대해 개인 사용자 본인이 관리자에게 이의 제기를 하고 항의를 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며, 충분히 공감이 가는 행동입니다. 앞으로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 대해서는 명백한 문제가 없는 한, 가급적 해당 사용자 개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6일 (토) 20:43 (KST)[답변]

1번에 대한 의견은 딱히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해당 넘겨주기의 삭제가 정책 상으로 어긋나는 행동은 아니라 이와 같은 형태의 넘겨주기에 대한 토론은 따로 열려야 한다고 봅니다만, 관인생략님의 후속 대처가 상당히 미흡하여 분쟁을 일으키셨으며 가람님의 공격적인 태도도 문제가 됩니다) 2번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는 동의하나 일부 의견에 대해 할 말이 있습니다. 아사달님은 "차단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문서 훼손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말씀하셨고, 이는 관인생략님의 주장 중 일부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결과론적 접근은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약하자면 살인자를 풀어주고 그 살인자가 재범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큰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니거든요. "결론적으로는 옳았다"라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2012년 1월에 있던 반달 3개월 후인 4월에 보호를 해제했다면, 실제로는 6월부터 8월까지 반달이 있었으므로 '결론적으로 옳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이번 해제 이후 시기적으로 우연히 반달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이지 결과적으로 반달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보호 해제가 적합했다는 주장은 말이 안됩니다. 보호 해제에는 정확한 근거과 설명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결과는 좋았으니 그게 끝이다"는 말이 안되는 것이고, 보호 해제의 근거와 입증이 부족했던 것이죠. 이러한 관인생략님과 아사달님의 결과론적 주장은 합리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보호도 정책과 지침에 따라 엄격히 적용해야하는 것이 맞으며, 보호 정책 상 정확한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보호 문서의 경우에는 관리자 임의가 아닌 소수 간이라도 합의를 봐야 맞다고 판단됩니다. 혹, '보호 할 때마다 합의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다'라는 주장이 있다면, 저는 '그렇다면 항의가 있었을 때 경청하여 그때라도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관리자라고 자신의 결정이 언제나 옳을 수가 없는데 자신이 옳다면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몰아붙이는 태도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즉,
  1. 사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 사용자 페이지(사용자문서, 사용자토론문서, 하위문서, 사용자토론보존문서 등)의 보호 설정을 한 관리자가 어떠한 설명과 근거없이 보호 해제한 것
  2. 이후 사용자가 항의를 했음에도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시도는 커녕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방어적 자세로 일관하여 분란을 더 키웠다는 것
등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NuvieK 2013년 4월 7일 (일) 10:44 (KST)[답변]
1번에 대해서는 따라서 '권한 남용'이 아니기 때문에 가람님의 공격적인 태도와 근거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2번에 대해서도 차단 중에라도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는 접근이 가능하였으며, 4월 29일에도 이러한 훼손이 있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비유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방어적 자세'라는 것이 '제 주장을 포기하라'라는 의미와 동일하게 해석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백:의견 요청은 공식적인 분쟁 해결 장소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7일 (일) 17:01 (KST)[답변]
멋대로 ‘공식적인 분쟁 해결 장소’라고 지정한 것은 둘째치고, 자의적 해석은 역시 여전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아니, 타인의 의견의 일부만 읽고서 답변을 달아서 그런 건가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7일 (일) 21:01 (KST)[답변]
위키백과:분쟁 해결#단계 6: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를 읽어보셨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8일 (월) 18:34 (KST)[답변]
1번에 한정짓지 않더라도 2번에서도 권한 남용이 아니라는 것은 관인생략님의 주장이십니다. 관인생략님은 '권한 남용이다'라고 주장하시는 사용자들의 근거 제시를 전혀 반박하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추상적인 이야기말고 구체적으로 근거를 대시면서 설명을 하시던지 아니면 속 시원하게 사과를 하시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또한 저 4월 29일의 링크가 '문서 훼손'이라고 자의적 해석을 하시는 것을 보니 과연 지금 객관적 판단력을 갖추신 분이 맞나 의문이 드네요. 어떻게 실수가 문서 훼손이 되나요? 플러스. 2012년 8월 사용자 문서 훼손 이후 11월에 보호를 해제하기 전까지는 3달에 하루가 못미쳤습니다. 똑같은 기준을 적용했다는 가정을 해보자면 해당 상황에서는 4월 28일에 보호를 해제를 하셨어야 정상이며, 저 "문서 훼손"(문서 훼손도 아니지만)은 바로 다음 날 일어났을 것입니다. 결국 결과론적 주장도 무의미합니다. 덧붙이자면, 이러한 상황적 근거가 없더라도 결과론적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무의미한 주장임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방어적 자세'가 무엇인지 아직 파악하시지 못하셨네요. 관인생략님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근거, 해명을 하시기는 커녕 자신이 한 행동이 '옳다'고만 고집하고 계시며,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 대신 상대방의 차단 경력을 언급하는 등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의지 밖에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klutzy님도 지적하셨듯 현재 관인생략님의 태도는 상당히 문제가 있으시며, 그런 분께서 상대방의 토론 자세를 지적하시는 것에 대해 모순적이라 느낍니다. 이 문서가 애초에 분쟁 해결이 아니라 본인 변호를 위해 열렸는데 백:분쟁 해결을 언급하신다고 상대방을 납득시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NuvieK 2013년 4월 8일 (월) 02:07 (KST)[답변]
우선 '객관적 판단력을 갖추신 분이 맞나 의문이 든다', '전혀 반박하고 있지 못한다'라는 표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는 그간의 제 주장을 "변명"으로 취급하셨던 가람님과 같은 깎아내리기식 표현에 불과합니다. 제 주장이 변명에 불과했다면 그 누구도 제 주장을 설득력이 없게 듣지 않았을까요?
  1. 앞서 사후 통보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과 유기한으로 변경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 것을 제외하고 이 두가지 사항이 '왜' 권한 남용이라고 불릴 만한 것들인지 각각에 대해 정리 의견 부탁드립니다. 넘겨주기는 총의에 의거해, 보호 문서 해제는 열린 백과사전 가치에 부합하고자 무기한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고 판단해 보호 해제처리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 사용자토론:랩소디인뮤직/보존1#중학교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화가 나서 실수'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훼손'입니다. 덧붙여서 3개월을 하루의 오차도 없이 기계적으로 놓고 보아야 하는 것인가요? 그 당시에도 3개월간 문서 훼손이 없었다면 보호 해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결과론적인 것은 '권한 남용'을 확인해주는 뒷받침 근거로 말씀드렸었습니다.
  3. 방어적 태도는 공격적 태도에 상대해 평가되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과하는' 것이 방어적 태도의 프레임에 포함되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차단 경력은 '변하지 않은 토론 태도'와 '복귀 직후의 감정적 문제 제기'를 이유로 언급한 것이지 그것이 주된 이유가 아닙니다.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통해 문서 보호를 재요청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당 두 사건이 복귀하자마자 '오랜만입니다'라는 문단 제목으로 다루어야 할 긴급한 내용이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8일 (월) 18:33 (KST)[답변]
'전혀 반박하고 있지 못한다'다는 표현이 "깎아내리기"인가요? 다른 사용자와 묶어서 비난하시기 이전에 자신 주장에 대한 적절한 근거부터 제시해주세요.
  1. 넘겨주기에 대한 의견은 없으며, 보호 해제에 대한 의견은 이미 위에 쭉 서술했습니다.
  2. 그것이 '결과론적 주장'의 모순을 아직 모르시네요.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 '살인자를 풀어주고도 어느 기간동안 재범하지 않았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예를 생각해보세요. 보호 해제를 실행하기 전에 그에 대한 적합한 이유, 근거 등이 없다면 '살인자를 풀어주는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풀어주려면 '적합한 절차를 거쳐서' 풀어주는게 맞는거죠. 심지어 3개월도 관인생략님의 자의적인 줏대입니다. 언제부터 3개월이라는 기준을 보호 해제에 적용하셨는지는 몰라도, [2], [3], [4], [5] 등 3개월이라는 기준을 한 번도 사용하신 적도 없으시면서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주장하셔도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6]를 참고하시면 과거 준보호를 풀었다가 2일만에 훼손 때문에 다시 보호 설정하신 경우도 있었네요. 3개월, 어떻게 객관적입니까?
  3. 결론적으로 관인생략님은 상대방의 이의제기를 처음부터 토론 태도와 시기적인 문제 때문에 항의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공격으로 받아들이셨다는 말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또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통해 문서 보호를 재요청할 수 있었다는 점"은 정책/지침 어디서 언급되어 있는지요? 상식적으로 저라도 차단 해제된 이후에 좀 더 편한 상황에서 이의제기할 것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해당 두 사건이 복귀하자마자 '오랜만입니다'라는 문단 제목으로 다루어야 할 긴급한 내용이었나요?"라고 하셨는데, 되묻겠습니다. 가람님의 사용자 문서 해제가 가람님이 차단되자마자 행했어야할 긴급한 일이었나요? '긴급한 일'이어야만 차단 해제 직후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또한 관인생략님께서도 가람님의 이의제기 시점에 대해 문제삼고 있으니, 저 또한 관인생략님의 보호 해제 시점에 대해 감히 문제삼지 않을 수가 없네요.--NuvieK 2013년 4월 8일 (월) 18:57 (KST)[답변]
처음에는 복귀할 생각이 없었고, 그냥 항의적 성격으로 이것만을 따지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복귀한 것처럼 되어버렸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되묻겠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언제, 그러니까 어느 시점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어떠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시기도 정해서 물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러하다면, 그것은 어느 정책에 어떠하게 명시되어 있나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8일 (월) 22:37 (KST)[답변]
 가람님께 답변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통해 보호가 다시 되어야 하는 적당한 근거(보호 해제 반박과 보호를 다시 해야 하는 이유)를 통해 문서 보호를 언제든지 다시 요청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관리 월권'와 함께 공격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단 제목('오랜만입니다')와 하려는 얘기가 다르다면 복귀하려는 것인지, 단순히 항의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또한 토론:아웅산수찌 등 복귀 이후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도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시는 것은 토론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차분하게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2일 (금) 11:08 (KST)[답변]
 NuvieK님께 답변 무엇이 반박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관리 남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없이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계신 가람님에 대해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1. 이로써 넘겨주기는 '관리 남용'이 아닌 것으로 봐도 되는 것인가요?
2. 결과론은 '관리 남용'의 부적절한 근거로 든 것이지 제 주장에 대한 근거가 아닙니다. 또한 3개월은 유기한이 아닌 무기한 보호 해제를 위한 최소한의 판단 기간입니다. 관리 도구에서는 '... - 1개월 - 3개월 - 6개월 - 무기한' 으로 드롭다운 박스가 선택이 가능하고, 3개월 이상은 장기간 보호로 인식되기 때문에 (6개월부터 장기간 보호라는 인식의 근거) 무기한->유기한이나 무기한->보호 해제의 경우 3개월의 주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보호를 해제한 문서들은 주시문서 목록에 없었으며 제가 뒤늦게 발견한 것들입니다. 앞서서 무기한 보호가 왜 남용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언급해 드렸습니다.
2-1. 4월 29일의 훼손은 '훼손'으로 인식하시고 넘어가시는 것인가요? 또한 "그 당시에도 3개월간 문서 훼손이 없었다면 보호 해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라는 내용에는 별 답변이 없이 넘어가신 것인가요?
3. 차단의 발단이 되었던 토론:트리폴리 역시 '권한 남용'이라는 이야기를 들고 오셨기 때문에 또 한번 비슷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했습니다. 제 의견을 남기기 전부터 변명이라고 단언해 버리기도 하셨구요. 물론 이와는 달리 문제제기가 된 부분에 대해 처음부터 착실하게 소명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이 진행되면서 점점 공격적인 태도와 '보호를 다시해야 하는 이유'의 실종 등 토론이 어긋나고 있고 과거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꼈기에 이렇게 제3자의 의견을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보호 해제 당시 바로 문제제기를 했다면 문서 보호 해제에 대해서만 일 처리가 가능하고, 좀 더 편안하고 차분한 태도로 토론이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백:문관을 통해 타 관리자에 의해 정당한 근거로 복구를 받고 저에게 그 책임을 물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월권과 전혀 관계없는 넘겨주기나 '그 외에 다른 월권 행위도 많지만 우선 이 두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라는 표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시기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한다고 했지만, 제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2일 (금) 11:08 (KST)[답변]
이보세요. 또 책임 회피를 하시는데요. 다시 요청을 하라고요? 해제한 게 누군데, 해제한 사람이 할 말입니까, 그게?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해놓고선, 다시 요청하라는 게 지금 가당키나 한 소립니까? 당장 복구해줘도 안 되는 판에, 누구 보고는 다시 절차를 거쳐서 요청을 하라고요? 자신이 정당한 절차에 거치지 않고서 해제를 한 행위에는 한 마디 언급도 없이 책임이 없다는 무책임적인 발언을 그렇게 당당하게 하는 건 또 뭡니까? 그리고 차분하게 끝낼 일을 자꾸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여서 복잡하게 만드는 게 누군데, 그런 말씀을 하는 건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사과를 못하겠어도, 복구는 해야 할 건데, 그냥 복구 책임도 자신이 지지않겠다는 그 태도가 저는 매우 못 마땅하고, 또한 불쾌하군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12일 (금) 13:19 (KST)[답변]
보호 해제에도 절차가 있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열하거나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사유화하려는 의도를 중단해 주십시오. 또한 언제 책임이 없다고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6일 (화) 11:07 (KST)[답변]
계속 저랑 토론하시는데 가람님 끼워넣으시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이 토론의 목적이 마녀 사냥입니까? 의도부터 똑바로 해주세요.
  1. 넘겨주기의 경우에는 이미 제 의견을 수차례 말씀드렸숩니다. 본인이 월권을 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변호하기 위해서 재차 물으시는 것이라면 답변을 거절하겠습니다.
  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변명이 태산으로 가고 있네요. "3개월은 유기한이 아닌 무기한 보호 해제를 위한 최소한의 판단 기간입니다"는 정책에 있나요, 지침에 있나요, 관행에 있나요, 보호 해제 당시 직접 언급하시기라도 했나요? 5년전에 한 사용자가 "6개월 ~ 2년 정도 장기간 준보호되어있었고"라는 발언을 했다는게 "6개월 부터는 장기간이다"라는 말로 어떻게 귀결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6개월 ~ 2년"은 해당 문서들이 준보호 되어왔던 기간이었고, 이 기간을 한 사용자에 불과하신 Hun99님이 '장기간'으로 판단해서 '요청'했다는 사실이 "6개월부터 장기간"이다라는 말로 어떻게 변신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무기한->유기한이나 무기한->보호 해제의 경우 3개월의 주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관인생략님의 보호 기록이 다 나와 있으니 ([7]) 본인이 3개월 동안 주시하셔서 무기한 보호를 유기한으로 낮추거나 보호를 해제한 적이 있는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혹은 다른 관리자들도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는 근거라도 있으시면 제시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제가 이미 제시한 근거들은 전혀 무시하신체 입증이 불가능한 주장만 되풀이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4월 29일의 훼손이 있었던 없었던 그것은 결과론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심지어 1분도 안되서 스스로 되돌림한 것을 준보호가 막아야 하는 반달과 같은 종류의 훼손으로 치부하시는 것도 이상하네요.)
  3. 자꾸 "만약 보호 해제 당시 바로 문제제기를 했다면" 같은 가정을 펼치시곤 이 상황이 가람님의 잘못인냥 덮어버리시는데, 이의제기에도 공소시효가 있나요? 그리고 그때 이의를 제기했다면 일이 수월하게 풀렸을 거라는 "확신"은 대체 어떤 근거에서 오는지 저는 도무지 감조차 잡을 수가 없습니다. 차단이 풀리자 마자 이의를 제기한게 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관인생략님이 처음부터 가람님의 문제제기를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셨다는 의미 밖에 안됩니다. 또 되풀이하자면 그런 논리로는 가람님이 차단되시자 마자 사용자 문서의 보호를 해제해버린 것도 "오해가 있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정황상 명백히 개인적인 사유로 행하셨다는게 불보듯 뻔한 겁니다. 그리고 "백:문관을 통해 타 관리자에 의해 정당한 근거로 복구를 받고 저에게 그 책임을 물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같은 발언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로 밖에 비춰지질 않습니다. 거꾸로 관인생략님께서 '타 사용자들에 의해 정당한 근거로 보호 해제를 허락 받고'가 순서상 먼저 와야되는거죠. 자신이 해제하셨으면서 다른 관리자에게 다시 보호를 요청하라는 것은 무책임한 주장입니다. 본인이 행하신 일에 대해 상대방에게 귀찮은 절차를 거치기를 요구하고 타 관리자에게 판단을 떠맡기지 마시고 자신이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NuvieK 2013년 4월 12일 (금) 14:07 (KST)[답변]
  1. 답변을 거부하시겠다니요? 이렇게 되면 가람님께서 넘겨주기를 근거로 '월권 남용'이라고 묶어 비난하신 것은 단지 '월권 남용'이라는 핵심 주제를 끼워맞추기 위해 억지로 준비한 근거에 불과하게 됩니다.
  2. 3개월은 '최소한의 주시 기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최소한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인가요? 6개월부터는 다른 사용자가 판단했을 때(Hun99님)에도 '장기간'이고,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관리자가 드롭다운 메뉴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3개월 - 6개월 - 무기한'이기에 되도록이면 6개월 이상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6개월 이전이 3개월이고, 이는 1개월 다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중장기'에 판단하기 때문에 저는 이를 보호 문서 해제 전 주시 기간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사실상 보호 해제는 요청으로 접수되어 처리되지 않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관리자 개개인의 자의적 판단에 의거합니다. 관리자 개개인의 판단에 대해서는 선거를 통해 공동체에서 '인정'된 것입니다. 실제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관리자들도 장기간 훼손의 경우 백:문관에서 6개월 이상을 선택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애초에 '개인정보 보호'라는 모호한 의미로 무기한 보호가 설정된 것이 잘못되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서'라는 의도가 있는 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훼손'입니다. 의도가 있는 것도 '실수'라고 정의할 수 있나요? 이러한 것을 토대로 보호를 해제했는데 무엇이 결과론적이라는 감정적인 논리를 내비치시는 것인가요? 또한 해제 당시나 이후에 사유를 상세히 언급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속 걸고 넘어지시는 것은 왜인가요?
  3. 엉뚱한 공소시효에 비유를 하시다니, 제 주장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가람님의 지적이 잘못된 것 뿐만 아니라 적절하지 않은 태도와 장소(시기는 장소를 부연하기 위한 근거임)를 종합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을 제기하기 전부터 변명이라고 얘기하신 가람님께서는 애초에 제 의견을 들으러 온 것이 아니라 Klutzy님이 지적하셨듯이 '절 이기기 위해' 오신 것에 불과합니다. 가람님께서는 애초에 제 사용자토론 공간에 의견을 남겨봐야 큰 이득이 없을 것임을 이미 알고 계셨구요(자신의 행위를 명확한 기준 없이 되돌리는 것이 더 무책임한 것이고, 이를 자기 자신이 아무 이유 없이 처리하지 않은 이상 번복할 일이 더더욱 없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때, 혹은 그러한 사람에게 판단을 먼저 받는다면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토론을 이끌 이유가 없었겠지요. 어짜피 문서 복구가 목적이었다면, 백:문관을 거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인가요? 단지 복잡한 것이 문제일까요? 무한도전은 되고, 사용자:Idh0854는 사전에 보호 해제를 관련자에게 '허락'받아야 하나요? 이는 백:아님#검열에 위배되는 일입니다.
  4. 문서 보호로 다시 돌아와서, 계속적으로 시기와 집행주체에 대한 의혹을 보내시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주시 대상의 문서를 보호 해제한 것이지 어떠한 감정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일례로 저는 가람님의 사용자 관리 요청 시 차단이나 제한 등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그 이후로도 어떠한 자리에서도 가람님을 악의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문서와 파일 마법사에서 만난 사용자:Leedors님에 따르면 가람님께서 개인 SNS 계정으로 제 욕을 상당히 많이 하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따라서 '마녀사냥'이나 '감정싸움'은 제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16일 (화) 11:07 (KST)[답변]
  1. 제 의견이 "노코멘트"일 뿐입니다. 제가 "1번 사항은 월권 행위가 아닙니다"라고 해서 그것이 진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답정너'인가요?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의견은 그걸로 끝입니다. 제가 의견을 내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서 다시 반복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2. 결국 지금 본인께서 보호 해제가 "관리자 개개인의 자의적 판단에 의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거에요. 당연히 보호 해제는 일일이 요청 받아가면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관리자가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관인생략님은 객관적 기준이니, 3개월이니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으셨고, 지금와서는 말씀이 바뀌셨네요. 그리고 이러한 말씀에 대한 근거,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3개월은 '최소한의 주시 기간'", "되도록이면 6개월 이상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장기'에 판단하기 때문에 저는 이를 보호 문서 해제 전 주시 기간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관리자들도 장기간 훼손의 경우 백:문관에서 6개월 이상을 선택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답변들이 근거도 없고 저는 공감도 가질 않습니다. 제가 관리자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관리 활동을 해가시는 걸 지켜보면서 6개월을 장기간의 기준점으로 삼는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근거를 가져오셔야 제가 수긍이라도 할 수 있죠. 또, 관인생략님 본인께서 3개월이 최소한의 주시 기간으로 잡는다는 말씀도 알맹이 없는 해명에 불과합니다. 제가 근거를 요청했으니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제가 관인생략님 머리 속에 들어가서 생각을 읽을 순 없지 않습니까? 심지어 "관리자 개개인의 자의적 판단에 의거"한다고 스스로 인정하셨으면서 6개월 이상이면 장기간이기 때문에 3개월을 최소 주시 기간으로 잡는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시면 저로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요. 그리고 제가 왜 사후 처리에 대해서 자꾸 언급하냐면 사후 처리가 지금 핵심이거든요. 사과하셨다고 사후 처리에 미흡하신 것이 되돌려지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타이밍' 문제죠. 가장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사과하셨다고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사과는 사과고, 결국 사후 처리의 미흡한 것에 대한 결과로서 지금 이런 논쟁이 이어지는게 아닙니까? 관인생략님께서 가람님께 "보호 해제 이후 바로 항의했었어야 한다"라는 주장을 하시기 전에 자신이 '보호 해제 이후 바로 설명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3. "적절하지 않은 태도와 장소"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가 들어가면 관인생략님의 보호 해제와 후속 대처를 가리키는 말이겠죠. "어짜피 문서 복구가 목적이었다면, 백:문관을 거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인가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책임감있는 관리자의 모습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행하신 일이니 본인에게 항의가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건데 말입니다. 상대가 악의가 있던 없던 문서를 삭제하고 사용자 문서 보호를 해제한 관리자에게 항의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제가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는건가요? 본인이 행하신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회피하시려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4.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시 대상의 문서를 보호 해제한 것이지 어떠한 감정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은 지금 하셔도 별반 소용이 없습니다. 정황상 당연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관인생략님이 가람님께 지적하신 항의 타이밍의 문제와 똑같은거죠. 가람님도 항의 타이밍에 대해서 해명을 하셨는데 여전히 관인생략님께서는 '가람 사용자가 적대적일 뿐이다'라는 의견을 놓지 못하시는 것을 보니 저도 딱히 이 문제에 있어서 한 발 물러서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시쳇말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식의 논리는 상대방을 황당하게 만듭니다.--NuvieK 2013년 4월 16일 (화) 12:24 (KST)[답변]
  1. 무슨 대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왜 '노코멘트'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NuvieK님께서 거부하는 이유가 없다면 그러한 사실(월권행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임을 확인만 하면 되었습니다.
  2. 네, 그래서 '보호 해제 이후 설명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일찌감치 사과드렸습니다만 왜 이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격적인 발언을 하시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러한 무의미하고 해결이 불가능한 논의가 '왜' 이어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설명이 미흡했지만 최소한 이러이러한 근거를 가지고 권한을 행사하였다고 하는데 변명이다라고 단정(심지어는 제 의견을 듣기 전부터 그렇게 단정하셨지요)해 버린다면 토론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이러한 아집은 토론이 아니라 단순이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것임에 다름없습니다. 또한 관리자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단지 이행할 수 없다고 해서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다라고 하신다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기준(3개월 주시)이 월권이나 객관적이지 않다는 이유 역시 아직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3. 다른 관리자가 처리하였어도 시기 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서 해제가 왜 잘못되었는지, 보호를 왜 다시 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설명해야 하지만 단순히 '월권이니 복구해달라'라는 식은 요청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반복하지만, 어디서 책임을 회피했는지 알려 주십시오. 책임 회피나 월권 행위라는 단어는 아무때나 사용해도 용인되는 것인가요?
  4. 항의 타이밍에 대해서 어디서 해명하셨나요? 최소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는 같은 행동을 두고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를 일컫는데 그러한 비유조차 적절하지 않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언행을 통해 상대방을 황당하게 만드시는 것이 합당한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22일 (월) 02:08 (KST)[답변]
  1. 제가 그 사건에 연루되어있지도 않고 처음부터 넘겨주기 관련 논쟁에 있어서는 관여를 거부했습니다. 자신의 이로움을 위해 제 3자의 의견을 강요하지 마세요.
  2. 제가 여러 번 언급했을 텐데요. 논점인 부분에서 사과하면 되실 일이냐구요. 가령 횡령한 인물이 사과했으면 다인가요? 비리 정치인은 사과하면 끝날 일인가요? 관인생략님이 횡령이나 비리에 준한 잘못을 저질렀다는 의미는 아니지만(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잘못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 일에 책임을 지시라는 의미입니다. 보호 해제에 대한 근거 제시를 안하고 계셨다는 것이 굉장히 '별거 아닌 일'인 듯 말씀하시니 역시 당황스럽네요. 게다가 제가 관인생략님의 해명이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미 여러 근거로서 반박한 바 있구요, 관인생략님은 계속 원론적인 이야기로 직접적인 근거 제시를 회피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묻습니다. 3개월이라는 기준이 객관적임을 증명해주세요. 제가 왜 "객관적이지 않냐"는 주장의 근거로서는 관인생략님께서 여태껏 3개월의 주시기간을 두고 문서 보호 해제를 행하셨다는 기록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은 그 기록을 가져오심으로서 간단히 정리됩니다.
  3. 자신의 권한 행사에 있어서는 자신이 책임을 지셔야지, 상대방에게 "문관에 요청하라" 같은 황당한 책임 전가나 하고 계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책임 회피나 월권 행위라는 단어는 아무때나 사용해도 용인되는 것인가요?"라고 물으셨는데, '아무때나'라구요? 애초에 납득할만한 증거 제시도 안하시면서 '아무때나'라니요. 솔직히 보십시요. 단순 머릿수로는 관인생략님의 주장으로서 설득된 사용자 분들이 없는데, 본인께서 '나는 제대로 증거를 제시했는데 상대방이 납득 못할 뿐이다'라는 태도로 일관하시면 저나 다른 토론 참여자 분들로선 드릴 말씀이 없죠. 심지어 본인께서 '보호 해제는 자의적인 기준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씀을 하셨음에도 본인이 마치 칼로 무를 썰듯 기계적으로 3개월의 기간을 적용해서 보호 해제를 행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순점도 있구요. 다시 요약해드립니다. 관인생략님 혹은 다른 관리자가 보호 해제의 주시 기간으로 3개월을 정했다는 객관적인 근거(링크, 발언 등)를 제시해주세요.
  4. "처음에는 복귀할 생각이 없었고, 그냥 항의적 성격으로 이것만을 따지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복귀한 것처럼 되어버렸을 뿐입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항의라는게 권한 행사 바로 직후에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에 전혀 동의도 못하겠네요. 공소시효라도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했던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태도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언행을 지적하시기 이전에 본인이 어떠한 태도로 상대방을 화나게 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보심이 어떨런지요. 또한 저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는 같은 행위를 두고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라고 본인께서 말씀하셨으니 비유가 성립이 되네요. 타이밍상 항의는 개인적 감정에 의한 것이고, 타이밍상 보호 해제는 객관적인 잣대를 적용한 것이다? 이해할 수 없네요.--NuvieK 2013년 4월 22일 (월) 03:53 (KST)[답변]
역으로 '무기한' 보호된 문서 중에서 3개월이 안된 상태로 특별한 이유 없이 문서를 보호 해제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그러한 결과는 없습니다. 3개월의 주시 기간이 왜 문제인지도 설명하지 못하시는데 더 설명해봐야 어떤 유의미한 토론이 가능할까요? 중기간으로서의 '3개월'은 문서 보호 뿐만 아니라 차단 시에도 자주 사용되기에 그러한 기간을 준용했을 뿐인데, 제가 판단하는 기준을 반드시 문서화해야만 하나요? 그리고 지금 토론에 유의미한 의견을 내고 있는 사용자는 가람님과 NuvieK님, 아사달님 외에는 없습니다. 다수결 토론도 아닌데 '머릿수'라는 표현을 쓸 필요가 있나요? 항의 수단에 대해서는, '항의적 성격'도 잘못되었고 '권한 남용'이라는 표현 자체도 잘못되었기에 그러한 문제제기 자체가 그릇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호 해제 요청만을 다루지도 않았고, 항의할 곳이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에만 있지도 않았으며(즉 복귀할 생각이 없었다면 복귀할 명분을 만들 필요가 없었다는 것), 이렇게 이 후 차단의 원인이 되었던 내용을 다시 끄집어 낸다는 점 자체가 '하다 보니 복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따라서 타이밍의 문제보다는 '잘못된 항의 수단에 따른 잘못된 논제 설정'에 가깝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22일 (월) 13:16 (KST)[답변]
결국 3개월이라는 기간을 기계적으로 적용한 것은 가람님 사용자 문서가 처음이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또한 3개월은 유기한이 아닌 무기한 보호 해제를 위한 최소한의 판단 기간입니다. 관리 도구에서는 '... - 1개월 - 3개월 - 6개월 - 무기한' 으로 드롭다운 박스가 선택이 가능하고, 3개월 이상은 장기간 보호로 인식되기 때문에 (중략) 무기한->유기한이나 무기한->보호 해제의 경우 3개월의 주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의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결국 보통 관인생략님께서 보호 해제시에 쓰시는 편집 요약이나 다른 통보도 없었고 가람님 사용자 문서를 차단 즉시 보호 해제했다는 것은 개인적 감정에 의거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다는 것이죠. 설령 본인이 억울하실지라도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적대적인 태도 또한 그 근거로서 쓰일 수 있겠네요(관인생략님의 논리대로라면). 또한 이해가 안되는 것이, "6개월 부터 장기간이기 때문에 3개월을 보호 해제 주시 기간으로 둔다"라는 말도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6개월이 장기간이라는 term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3개월이 왜 '주시 기간'이어야 하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납득되는 부분이 단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이죠.--NuvieK 2013년 4월 22일 (월) 22:59 (KST)[답변]
독심술이라도 지니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찌하여 남의 생각을 멋대로 판단하는 거죠? 전에 말했는데, 차단 건은 언급하지 않기로 했고, 무엇보다도 그 건과 차단은 전혀 무관하지 말입니다. 관련해서 이 토론란에 언급된 것을 보고 다시 떠올라서 요청을 했을 뿐, 이도 저도 아닌데 지금 사용자 토론 문서도 그렇고, 왜 자기 입맛에 맞춰서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22일 (월) 13:20 (KST)[답변]
단순히 세 가지만 언급할게요. 제 지적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거면, 합당한 근거를 대야 할 텐데, 현재 단순 변명 밖에 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서는, 또한 사과를 했는데 왜 그러냐는 식의 반응은 저의 주장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있어서 이득을 따진 적은 결코 없고, 단순히 사과와 복구를 요구하고 있을지언데, 제 생각을 스스로 자의적으로 해석해내면서 저를 모욕되게 만들고 계십니다. 또, 전부터 그러시던데, 백:아님#검열은 위키백과 문서에 관한 것이지, 이 상황에서 쓰일 만한 근거가 아니며, 또한 이 문제는 검열이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전혀 관련 없는 지침까지 인용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더불어서, 제가 SNS에서 귀하에 대해 욕(설)을 했다면,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합당할 겁니다. 단순히 SNS 상에서 관계를 끊은 한 사용자의 ‘카더라’에 의거해서 저를 또다시 모욕하는 것은, 더 이상 제가 용납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군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17일 (수) 01:54 (KST)[답변]
인신 공격적인 발언은 합당하고 제가 하는 주장은 모두 모욕인가요? 아전인수식의 발언은 삼가해 주세요. 그리고 가람님께서 생각하시는 변명이 합당한 근거입니다. 물론, 상대방의 의견을 듣기 전부터 '변명'이라고 단정하신 적이 있기에 변명이라는 기준이 애매모호해 지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22일 (월) 02:08 (KST)[답변]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문서와 파일 마법사때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동안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마 있지도 않았습니다) 관인생략님이 가람님에 대한 차단 신청에 주도적으로 찬성 의견을 내비친 것에 대해 가람님의 SNS를 보니 반응이 뭐라뭐라 했다. 어쨌다. 대충 이런 식으로 말한 기억은 있습니다만 (중재위 선거 추천을 관인생략님이 해주셨는데 그건 뭐였나 식의 발언도 기억이 납니다) "욕을 했다" 까지는 말씀드린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뭐라고 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신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08:57 (KST)[답변]
상당히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하지 않아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 글을 읽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있다면 저를 향한 공격과 같은 것임에는 틀림없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4월 22일 (월) 02:08 (KST)[답변]
바로 위의 답글과 합쳐서 씁니다. 여전히 자신이 빠져나갈 퇴로만을 만들기 급급한 모습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전인수라고요? 적반하장이겠지요. 제가 무어라 했는 지도 모른 채로, 또다시 ‘저를 향한 공격과 같은 것’이라는 식의 피해망상적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귀하에게 무어라 한 적이 없음에도, 자신에게 공격을 했다는 것은 저에 대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이라 여겨집니다. 언제까지고 그렇게 단순 추측에 의거하여 타인을 비방할 수 있을 지는 두고 보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22일 (월) 02:24 (KST)[답변]
위에 "(중재위 선거 추천을 관인생략님이 해주셨는데 그건 뭐였나 식의 발언도 기억이 납니다)"라고 적어놨네요.--Leedors (토론) 2013년 4월 22일 (월) 18: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