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지식공유 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는 단체나 기업이 이들이 소유한 정보들을 일반이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정리하는 일련의 작업으로, 위키백과를 통하여 실천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최초로 제안한 것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2008년 11월 4일에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사진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하여 공개하였으며,[1] 이를 위키백과에 옮기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2009년 삼일절을 기하여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하여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2,000여 개의 정보 콘텐츠를 공개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2][3]

참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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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위키백과에 저작물을 기부한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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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정선 (2008년 11월 4일). “다음, 위키백과에 백과사전 콘텐츠 기증”. 《아시아경제》. 2015년 5월 30일에 확인함. 
  2. “서울시 지식 공유 프로젝트”. 《다음》. 2012년 7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5월 30일에 확인함. 
  3. 서울특별시청 (2009년 3월 1일).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3월26일까지 민간포털 Daum, 위키백과 공동 진행”. 《뉴스와이어》. 2015년 5월 30일에 확인함.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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