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 케이트
《윌리엄 & 케이트》(영어: William & Kate)는 2011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다.
윌리엄 & 케이트 William & K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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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크 로스먼 |
각본 | 낸시 실버스 |
제작 | 카일 A. 클락 에일린 필스 리너 웡 |
출연 | 니코 에버스스윈덜 커밀라 러딩턴 |
촬영 | 안소니 B. 리치몬드 |
편집 | 찰스 본스타인 |
제작사 | 라이프타임 |
배급사 | 라이프타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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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3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배경
편집'윌리엄 & 케이트: 더 무비'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현재 웨일스 공주)의 관계를 다룬 두 편의 미국 TV 영화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마크 로스먼이 감독하고 낸시 실버스가 각본을 썼다. 비평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에서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을 11일 앞둔 2011년 4월 18일에 공개되었다.
주요 촬영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루어졌으며, 일부 장면은 영국에서 촬영되었다. 케이트 미들턴 역에는 영국 출신 배우 카밀라 러딩턴이, 윌리엄 왕자 역에는 뉴질랜드 배우 니코 에버스-스윈델이 캐스팅되었다. 영화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화에는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 외에도 왕족과 주변 인물들이 등장하여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갈등과 사건들을 그린다.
하지만,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으며, 미국 배우들의 캐스팅, 일부 장면의 어색함, 그리고 주요 촬영을 미국에서 진행했다는 점 등이 비판받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영화를 “끔찍하다”, “세상에 둘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영화라는 것 외에는 칭찬할 게 없다” 등 혹평을 쏟아냈다.
한국판 성우진(KBS)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윌리엄 & 케이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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