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크룩스
윌리엄 크룩스 경(영어: Sir William Crookes, OM, FRS, 1832년 6월 17일 ~ 1919년 4월 4일)은 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다.
1861년 탈륨을 발견하고, 그 원자량을 정했다. 또한 복사에너지의 크기를 측정하는 장치인 복사계를 발명했다.
1870년대에는 음극선의 움직임을 연구하려고 진공관을 만들었는데, 윌리엄 크룩스의 이름을 따서 크룩스관이라 명명되었다. 크룩스관은 오늘날 전자장치에 쓰이는 음극선관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서훈편집
- 1897년 기사작위(Knight Bachelor) 서임[1]
- 1910년 메리트 훈장(OM)[2]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 ↑ “The London Gazette”. 《런던 가제트》 (영어) (런던) (26881): 4481. 1897년 8월 10일.
- ↑ “The London Gazette”. 《런던 가제트》 (영어) (런던) (28393): 4857. 191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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