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키드: 가족 여행의 법칙
《윔피키드: 가족 여행의 법칙》(Diary of a Wimpy Kid: The Long Haul)은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빗 보워스 감독의 2017년 코미디, 가족 영화이다. 제이슨 드러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니나 제이콥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윔피키드: 가족 여행의 법칙 Diary of a Wimpy Kid: The Long Ha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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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빗 보워스 |
각본 | 제프 키니, 데이빗 보워스, 애덤 스치키엘 |
제작 | 니나 제이콥슨 |
출연 | 제이슨 드러커, 알리시아 실버스톤, 톰 에버렛 스콧 |
촬영 | 안소니 B. 리치몬드 |
편집 | 트로이 타카키 |
음악 | 에드 쉬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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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1분[1]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2017년 5월 19일 극장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새 출연자들에 비판이 집중되었다. 20세기 폭스가 2018년 디즈니에 인수되기 전까지 20세기 폭스가 제작한 이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작품이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제작총괄: 티모시 M. 번
- 제작총괄: 데이빗 보워스
- 제작총괄: 제프 키니
- 미술: 애론 오스본
- 의상: 마리 클레어 한난
각주
편집- ↑ “Diary of a Wimpy Kid: The Long Haul (2017)”. 《Box Office Mojo》. 2017년 6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