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지원병제

전문하사한국의 병역 제도 중 하나로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후 일정 기간 동안 하사로서 급여를 받고, 첨단장비 운용 등으로 복무하는 것을 말한다.[1]

특히 이 제도는 고학생들의 대학교 등록금 마련 등의 기회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2]

2011년 8월 12일, 전문하사로 명칭이 바뀌었다.[3]

각주 편집

  1. “국방부 " 월 120만원 검토". 연합뉴스 정치. 2007년 4월 13일. 
  2. “전문하사 "대학등록금 걱정끝". 아시아경제 정치. 2009년 9월 8일. 
  3. 김대우 기자 (2011년 8월 12일). “내년부터 의무경찰이 작전전경 역할도..공익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헤럴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