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유라클(Uracle Co. Ltd.)은 모바일앱 개발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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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1년 1월 19일 |
시장 정보 | 한국: 088340 |
산업 분야 | 소프트웨어 개발 |
서비스 |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66 청실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조준희, 권태일 |
제품 | 모피어스 |
매출액 | 485억 8100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23억 2500만원 (2022년) |
20억 9800만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조준희 (18%), DS자산운용 (11.5%) |
종업원 수 | 227명 (2022년 12월) |
자본금 | 20억 5200만원 (2022년) |
웹사이트 | 유라클 |
역사 편집
2001년 PDA 단말에서 사용 가능한 증권 서비스로 시작하였다[1]
오라클과 상표소송 편집
2001년 아이엠넷피아란 사명으로 설립, 2007년 지금 상호로 변경하였으며 유라클은 ‘유비쿼터스’와 ‘미라클(기적)’의 합성어다[2]. 2010년 7월 미국 오라클은 유라클의 상표가 비슷해 소비자에게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며 부정경쟁행위 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오라클은 1심에서 졌고, 2011년 2심에서도 항소기각 판결을 받았으며,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3]
상장 편집
IBKS제3호스팩은 유라클이 내부사정으로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함에 따라 합병계약을 해지하고 합병을 취소한 바 있다 [4]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상장을 준비중이다.[5]
투자 편집
DS자산운용이 지분 11.5%를 취득하며 주요 주주에 올랐다[6]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 ↑ 김지선, 유라클, 모바일 넘어 SW 서비스 플랫폼 회사로 새 역사 쓴다, 전자신문, 2021-01-18
- ↑ 문병환, ,아이엠넷피아, 유라클로 상호변경 "새 도약", 머니투데이, 2007.07.11
- ↑ 전병역, 한국 중기 ‘유라클’ 미국 대기업 ‘오라클’ 이겼다, 경향신문, 2013.08.20
- ↑ 김기훈, IBKS제3호스팩 "유라클과 합병 취소", 이데일리, 2016-11-08
- ↑ 이경호,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유라클’ 코스닥 상장일은?, 뉴스웰, 2023년 9월 12일
- ↑ 홍효진, DS자산운용, 유라클 지분 11.5% 확보…주요 주주 올라, 머니투데이, 2022.5.19.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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