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2023년 영화)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
유령(Phantom[1])은 2023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이다. 이해영이 감독을 맡으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 등이 출연하였다.[2]
감독 | 이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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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이해영 |
제작 | ㈜더 램프 |
원작 | 마이지아 作 《풍성》 |
출연 |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김동희 외 |
개봉일 | 2023년 1월 18일 |
시간 | 133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출연진편집
- 설경구 : 무라야마 쥰지 역 - 첫 번째 용의자 → 경무국 소속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 이하늬 : 박차경 역 - 두 번째 용의자 → 총독부 통신과 암호전문 기록 담당, 흑색단 단원.
- 박소담 : 요시나가 유리코/안광옥 역 - 세 번째 용의자 → 총독부 정무총감 직속 비서, 흑색단 단원.
- 박해수 : 다카하라 카이토 역 - 함정의 설계자 → 신임 총독의 경호 대장
- 서현우 : 천은호 계장 역 - 네 번째 용의자 → 통신과 암호해독 담당
- 김동희 : 이백호 역 - 통신과 직원
- 고인범 : 야마가타 토구조 역
- 이솜 : 윤난영 역 - 흑색단 단원
- 금새록 : 영화 장화, 홍련 여자 주인공 역
- 이주영 : 황금관 매표소 직원으로 위장한 흑색단 단원 역
- 김종수 : 황금관 사장 역
- 박상훈 : 동호 역
- 비비 : 정무총감 새 여비서 역
- 김혜옥 : 무라야마 쥰지의 어머니 역
각주편집
- ↑ Jo Yeon-kyung (2022년 5월 18일). “칸영화제, CJ ENM 신작 '외계+인'·'유령'·'공조2' 新스틸 공개” [Cannes Film Festival unveils new stills from CJ ENM's new films 'Alien + Human', 'Ghost' and 'Cooperation 2']. JTBC. 2022년 5월 23일에 확인함 – Naver 경유.
- ↑ Bae Dong-mi (2022년 1월 3일).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유령' 이해영 감독” [A new Korean film project in 2022: 'Ghost', directed by Lee Hae-young]. cine12. 2022년 5월 24일에 확인함 – Naver 경유.
같이 보기편집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박소담과 이해영감독이 첫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는 작품의 계기가 되었다.
외부 링크편집
- 유령 - 네이버 영화
- (영어) 유령 - 한시네마
- 유령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