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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클리퍼(영어: Europa Clipper[7])는 미국 항공우주국이 개발 중인 우주 탐사선이다. 탐사선은 2020년대 발사가 예정되어 있고, 목성의 궤도를 돌며 갈릴레이 위성유로파를 근접 통과하는 방식으로 탐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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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클리퍼
Europa Clipper
유로파 클리퍼 탐사선의 상상도.
유로파 클리퍼 탐사선의 상상도.
임무 정보
관리 기관 미국 항공우주국
임무 유형 유로파 관측
발사일 2022년과 2025년 사이[1][2]
발사체 애틀러스 V 551 또는 우주 발사 시스템[3]
임무 기간 9.9년(애틀러스 V 사용 시)
5.4년(우주 발사 시스템 사용 시)[4][5]
웹사이트 jpl.nasa.gov
우주선 정보
제조 기관 제트 추진 연구소
전력 600 와트[6]
전력원 태양 전지

탐사선은 갈릴레오 탐사선이 목성을 8년 동안 탐사할 당시 유로파의 지하 바다에 대해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유로파 탐사선은 원래 유로파 궤도선이나 목성 얼음 위성 궤도선과 같이 유로파 궤도를 도는 탐사선을 발사하는 계획을 진행했었지만, 유로파 궤도 주변의 목성 방사선의 영향을 고려했을 때 탐사선을 유로파의 궤도에 진입시키기보다는 여러 번 근접 통과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결론지어졌다. 탐사선은 원래 "유로파 클리퍼"로 불렸었고, 제트 추진 연구소응용 물리 연구소의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됐었다.

유로파 클리퍼 탐사선은 제트 추진 연구소, 응용 물리 연구소, SwRI,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에서 만들어진 아홉 개의 탐사 기구를 장치할 예정이다. 목성으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제안되고 있다. 첫 번째는 애틀러스 V 로켓을 사용해 발사한 다음 지구금성과 여러 중력 도움을 이용해 목성으로 간다는 계획이고, 두 번째는 우주 발사 시스템을 이용해 탐사선을 목성으로 한 번에 발사하는 계획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Wall, Mike (2014년 3월 5일). “NASA hopes to launch ambitious mission to icy Jupiter moon”. 《Space.com》. 2014년 4월 15일에 확인함. 
  2. Clark, Stephen (2014년 3월 14일). “Economics, water plumes to drive Europa mission study”. 《Spaceflight Now》. 2014년 4월 15일에 확인함. 
  3. Dreier, Casey (2013년 12월 12일). “Europa: No Longer a "Should," But a "Must".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Leone, Dan (2013년 7월 22일). “NASA's Europa Mission Concept Progresses on the Back Burner”. 《Space News》.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Phillips, Cynthia B.; Pappalardo, Robert T. (2014년 5월 20일). “Europa Clipper Mission Concept:”. 《Eos, Transactions American Geophysical Union》 95 (20): 165–167. doi:10.1002/2014EO200002. 2014년 10월 1일에 확인함. 
  6. Goldstein, Barry; Pappalardo, Robert (2015년 2월 19일). “Europa Clipper Update” (PDF). 《Outer Planets Assessment Group》. 
  7. “Europa Multiple Flyby Mission”. 《Solar System Exploration》.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2015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