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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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遊牧民, 영어: nomad)은 정착된 목축 등을 하거나 정해진 지역에서 이동을 하며 목축 생활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이다. 현재 세계에는 유목민이 3,000만 명에서 4,000만 명 있다. 고대, 중세에는 인류 60%이상이 유목 생활을 하였으며 유목민에서 유래한 문화가 많지만 산업화가 되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현재 존재하는 유목 생활도 정착된 목축이 대부분이다. 유목민 유형으로 수렵-채집형(hunter-gatherer), 목축형(pastoralism), 소요형(peripatetic)이 있다.

Encampment of Gypsies with Caravans.jpg

유형편집

수렵 채집형 유목민편집

유목 생활은 농경 생활의 다음으로 나타난 발전된 생활 수단이다. 유목민과 농경민을 마치 민족처럼 나누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유목을 마치 농경보다 야만적인 생활 방식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목은 오히려 농경보다 나중에 생긴 발전된 생활 양식이며 농경을 주로 하는 농경민족도 귀족층은 유목적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원래 농경민들이 생활 방식을 유목민으로 발전한 것이다. 유목은 원시적이라는 선입감을 주게 되는데, 그것은 18/19세기 이후, 농업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달성한 후부터 그렇게 변했다. 유목은 수렵채집경제의 연속이 아니라, 농경 다음으로 생겨난 생활양식이라는 것이 실증되었으며, 경작이 불가능한 토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나온 새로운 세련된 생계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1]

유목민들은 말을 타고 고귀하게 행동하였으며 유목민들도 농경 생활을 어느정도 하거나 노예들을 사용하여 농경을 한 적이 많다. 흉노, 거란과 여진족은 농경과 유목을 병행하던 민족이였으나, 현 몽골은 농경 지역이 부족해 유목을 주로 생활하고 있다. 이민족의 경우 요나라의 거란, 금나라의 여진족, 청나라 시절 만주족들은 당시 한족의 인구와 비슷하였다. 하지만 1930년 이후 중국에서 족보가 없던 인구 80%의 농민들이 한족에 편입되어 한족의 인구가 많아졌다. 중국 학계에선 환경의 생활방식의 일부분일 뿐인 것을 마치 민족을 유목민족, 농경민족으로 나눠 한국과 일본도 농경민족으로 나누는 동북공정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많은 민족들이 농경을 하다가 유목으로 발전하였고 이후 다시 정주하며 농경을 한 적이 많기 때문에 생활방식으로 농경민족, 유목민족 농경국가, 유목국가로 나눌 수가 없다. 또한 한국이나 일본도 농경생활이 퍼졌지만 귀족층은 소작을 하지 않고 유목적 생활을 하였다. 또한 선비족, 투르크, 퉁구스는 지역에 따라 농경생활을 하는 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몽골공화국의 경우 농경지 부족으로 유목을 주로 하고 있어 이들이 역사적으로 유목만 하였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정주하여 농경을 하게 된 민족이라고 해도 귀족층은 유목적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유목민족, 농경민족을 마치 다른 민족으로 나누는 것은 잘못된 중국 학계의 방법이다.

계절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찾거나 사냥감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목축형 유목민은 같은 짐승 떼들을 길러 그 짐승들과 이주한다.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면 목초가 다시 자라날 수 없을 정도로 고갈되기 때문이다. 소요형 유목민은 산업화 국가에서 흔하다. 이 사람들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장사한다.

이 사람들은 동물을 사냥하고 야생 과일이나 채소를 위시해 기타 식물을 채집하면서 돌아다닌다.

수렵-채집형 유목민의 예

목축형편집

목축문화(牧畜文化)는 , , , 염소, 낙타 등을 기르면서 생활하는 목축민이 형성한 문화이다. 유목 생활하는 유목은 농경 다음에 나타난 생활방식이며 가축을 기르려고 들판 곳곳을 옮겨다니기 때문에 정착 생활하기 어려워서 이동하기 편한 천막과 의복을 발전하게 하였다.

예:북극•고비알타이 민족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