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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과 경험비판론》(Материализм и эмпириокритицизм. Критические заметки об одной реакционной философии)은 레닌이 1909년에 출판한 책이다. 혁명에 대한 탄압은 극렬하여 볼셰비키 대열내에서조차 많은 동요가 야기되고 이러한 동요의 철학적 표현으로 유물론에 대해 마흐주의를 옹호하려는 경향, 사회주의와 종교를 절충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 때에 레닌이 철학적 유물론의 옹호를 위해 철학 문제를 다룬 것이 이 책이다. 레닌의 철학 저서로서는 이 책과 사후에 공표된 <철학 노트>가 유명하지만, 레닌의 변증법은 전문적인 철학적 저술보다는 오히려 정치적 저술에 더 잘 나타나 있다.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Материализм и эмпириокритицизм. Критические заметки об одной реакционной философии
Materialism and Empiriocriticism
저자블라디미르 레닌
언어러시아어
발행일1909년

비판편집

이 책은 여러 종류의 절충주의적 경향으로부터 유물론적 견해를 지킨다는 의미는 갖고 있었으나, 현대의 입장에서 본다면 엄밀한 변증법적 유물론의 입장에 섰다고 할 수 없는 면도 있으며, 특히 속류반영론(俗流反映論)에 빠진 설명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고, 또한 진리론의 오류도 지적되고 있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