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정초상 및 함
유순정초상 및 함(柳順汀肖像 및 函)은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초상 및 함이다. 1990년 11월 22일 용인시의 향토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3월 10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209호로 승격되었다.[1]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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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제209호 (2009년 3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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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초상1점, 함1점 |
| 시대 | 조선 중종7년 (1512) |
| 위치 |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 경기도박물관 |
| 좌표 | 북위 37° 16′ 06″ 동경 127° 06′ 32″ / 북위 37.26833° 동경 127.10889°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 용인시의 향토문화재(해지) | |
| 종목 | 향토문화재 제15호 (1990년 11월 22일 지정) (2009년 3월 10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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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견본설채(絹本設彩) 전신상 190 × 100cm |
지정 사유 편집
유순정초상은 이모본이나 명문을 넣은 변화된 공신상으로서 새로운 구성을 보이며, 조선 초기 초상화에서 중기 초상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도상 특징과 화면 구성 등을 보여주는 최초의 예이다.[1]
각주 편집
참고 자료 편집
- 유순정 초상화 - 용인시 문화관광 - 향토유적
- 유순정 초상 및 함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유순정초상 및 함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