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삭 2년(기원전 127년), 광망후(廣望侯)에 봉해졌다.
천한 4년(기원전 97년)에 죽으니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중이 이었다.
유중경은 광망절후의 아들로, 어린 왕옹수를 거두어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가장아(賈長兒)에게 넘겼다.[2]
- 사마천,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 반고,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
- ↑ 사기에서는 유안중, 한서에서는 유충이라고 한다.
- ↑ 반고, 《한서》 권97상 외척전 上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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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광망후 기원전 127년 6월 갑오일 ~ 기원전 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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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아들 광망경후 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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