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여성기구

유엔 여성 기구로 알려진 성평등과 여성의 권한을 위한 국제연합기구는 여성의 권한을 위해 일하는 국제연합이다.

유엔 여성 기구는 2011년 1월에 만들어졌다.[1] 칠레 전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는 첫 전무이사였고, Phumzile Mlambo-Ngcuka가 현 전무이사이다.[2] 이전의 유엔여성개발기금과 함께 유엔 여성 기구는 유엔 개발 그룹의 일원이다.[3]

역사 편집

유엔 총회 결의안 63/311에 응하여, 사무 국장은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한을 위한 혼합독립체를 위한 포괄적인 제안" 보고서 A/64/588을 2006년 1월에 발표했다. 그의 보고서에서, 사무 국장은 성평등과 여성의 권한의 촉진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연합 체계의 책임의 다른 부분을 경감시키기 보다는 새로운 독립체가 국제 연합 체계 전체의 양성 평등 활동들의 초점과 영향을 더 분명히 추구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추가적으로, 반기문 사무 국장은 매년 대략 1억 2500만 달러가 운영 비용과 국가, 지역의 그리고 본부의 수준에서의 초기 착수 수용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어림했다. 더 나아가, 매년 3억 7500만 달러의 추가적인 돈이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국가 수준 요청에 응하기 위한 시초의 양상에서 필요하다.[4]

유엔 회원국, 여성 단체 그리고 시민 사회 사이에서 몇 년간의 협상 후에, 유엔 총회는 2010년 7월 2일 만장일치로 결의안 64/289를 도입했다. 그리하여 여성지위향상국(DAW), 여성훈련원(INSTRAW), 젠더관련사무총장 특별자문관실(OSAGI) 그리고 국제연합여성발전기금(UNIFEM)이 통합되어 유엔 여성 기구가 만들어졌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설립지에서 "세계의 여성과 소녀들을 위해 이 중요한 조치를 취해온 회원국들에게 감사하다. 유엔 여성 기구는 지구를 둘러싼 양성평등, 기회 확산, 그리고 차별 해소 촉진을 위한 UN의 노력을 상당히 북돋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5]

2010년 11월 14일, 칠레 전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가 유엔 여성 기구의 수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알려졌다.[6] 다양한 국가들이 중앙부의 창조를 지지하였고 수장으로서의 바첼레트를 환영하였다.[7] 국제 연합의 65번째 총회의 개막식에서의 대체토론 중에, 세계 지도자들은 첫 수장으로서의 바첼레트의 지위를 환영할 뿐만아니라 중앙부의 창조와 그것의 여성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목적을 권하였다.[8]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다.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