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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순(柳在順, 1958년 5월~)은 일본 르포작가, JP뉴스 발행인이다.

약력편집

충청남도 공주 출생. 일본 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르포작가 중 한 명이며 주요 저서로는 《하품의 일본인》 등이 있다. 1987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주간지 「토요신문」 일본 특파원으로 활동, 테레비 아사히 <아침까지 생방송> 토론회 2회, 규슈 NHK주최 <세계여성 8개국 여성 저널리스트 토론회>에 참석했었다.

2007년 전여옥이 낸 책 <<일본은 없다>>를 두고 표절 논란이 벌어졌다. 이 책은 일본에서 《슬픈 일본인》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되었고 유재순의 저서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여옥은 1993년 출간해 화제를 일으킨 책 <<일본은 없다>>'가 일본에서 친하게 지내던 지인(유재순)의 아이디어를 베낀 것이라는 오마이뉴스 등의 기사 때문에 명예가 훼손됐다며 2004년 5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대법원은 2012년 5월 18일 대법원은 1, 2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전여옥) 패소 판결을 내림으로써 표절로 판정하였다.[1]

현재는 일본 고단샤 발행 <주간현대> 북한담당 계약기자, 아사히신문 칼럼니트스트(월 1회 칼럼 연재), 일본 전문 인터넷신문 제이피뉴스 대표로서 활동 중이다.

활동편집

저서편집

  • 《서울서 팔리는 여자들》 (1983.르포집)
  • 《벌거벗는 여자들》 (1984.르포집)
  • 《난지도 사람들》 (1985.장편소설)
  • 《여왕벌》 (1986.논픽션)
  • 《하품의 일본인》 (1994. 비평에세이)
  • 《일본여자를 말한다》 (1998. 에세이)
  • 《일본은 지금 몇시인가》(2002. 르포집)
  • 《쓰레기섬에서 살다》 (1986. 르포집)

외부 링크편집